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빌려줬는데 연락없는 경우

궁금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9-02-22 21:29:03
돈을 빌려줬어요 친정오빠 엄마에게요
몇백인데 사실 못받을거라 생각하고 빌려줬어요
받을때 형편되는대로 갚는다고는 했습니다
저도 없는돈 겨우 마련해서 빌려준건데 그래도 못받을거 감안해서 빌려줬어요
근데 빌려주고는 그이후 연락이 딱 끊어지네요

남편은 돈 갚을수 없으니 연락을 못하는거라는데
저는 그래도 어찌 1년가까이 연락한통을 안할까
과연 돈 못갚아 연락을 못? 하고 있는건가?
내가 연락해서 먼저 돈이야기하면 과연 그돈 받을수나 있나 싶어
그냥 저도 연락안하고 있어요
입장 바꿔 돈 못갚을거 같다고 가족인데 1년이나 연락을 안하나요?
IP : 211.244.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황이
    '19.2.22 9: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최악인가 보네요.

    몇백에 친정오빠랑 엄마 모두 연락을 끊을정도면....

    에효...

  • 2. 원글
    '19.2.22 9:37 PM (211.244.xxx.184)

    오빠사업 망해가서 형제들이 모아서 돈 해줬구요
    부모님은 오빠랑 같이 생활하시는데 생활비 없다 해서 돈 빌려드렸어요

    돈은 못받을거 생각하고 빌려줬고 그리말은 했어요
    근데 돈입금 한 순간..그이후 단한번도 연락이 없네요
    돈 빌려달라고 할때는 하루 몇번씩 연락하더니요
    염치없고 돈 못갚아서 연락을 끊은건지
    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어요

  • 3. ..
    '19.2.22 9:37 PM (211.36.xxx.230)

    너무하네요 1년이나...

  • 4. ㅡㅡㅡㅡ
    '19.2.22 9:40 PM (220.95.xxx.85)

    더 빌려달라고 연락 안 오는 게 다행일수도 있겠네요 .. 참 ..

  • 5. ㅇㅇ
    '19.2.22 9:51 PM (49.142.xxx.181)

    전화해서 뭐라 하겠어요. 갚는다는 말을 할것도 아니면 전화하는것도 무안할듯...
    전화오면 혹시 돈 갚으려고 전화했나 하고 반가운마음도있을텐데 상대는 그런거 알면서 갚지도 못하는데
    뭔 전화를 하겠어요..
    안갚는 입장(못갚는?)에선 전화하기도 애매하긴 할것 같아요.

  • 6. ㅇㅇ
    '19.2.22 9:59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애매해도 사람 도리가 있는데, 문자로라도 늦어져서 미안하다 노력하고 있다 말이라도 하면 덜 화나죠

    저도 친정 동생이 돈 빌려가서 안 갚고 전화 카톡 다 차단했더라구요
    이참에 친정이랑 연 끊으려고요

  • 7.
    '19.2.22 10:04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저건 님이 그냥 줬다 여겨야죠. 오뻐가 여태 부모님 모시고 살았고 산다면서요? 그런 오빠가 망했으면 남은 형제들이 부모님 샹활비 보조는 어느정도 해야 할 거 같은데 그 값이라 여기는 게 맞겠네요. 돈문제 일단 제껴두고 오빠가 망했으면 님이 연락 먼저 해보세요. 평소 친정이랑 사이 엄청 나쁜 거 아니라면요.

  • 8. ...
    '19.2.22 10:11 PM (125.177.xxx.43)

    오빠랑 엄마? 요
    못갚으면 말이라도 하지
    못갚을 형편이면 그걸로 끝내고 더 안빌려주는거 다행이다 하세요

  • 9. 계속
    '19.2.22 10:15 PM (211.244.xxx.184)

    시간이 지나가니 저도 연락하기 싫어졌구요
    카톡보니 프사에 오빠는 유럽출장 갔네요
    구구절절 새벽에 장문의 메시지로 돈이야기
    전화도 수십통
    엄마는 단위 낯추면서 돈 빌려달라 몇번씩 전화
    결국 빌려줬더니 그다음날부터 연락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네요

    일해결 잘됐나 말이라도 한번 해주지..
    더 안빌려달라 하는걸 고마워 해야 하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846 치과 치료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치과 2019/02/25 1,647
906845 우리나라 문화중 제일 마음에 드는 것..... 29 여행 2019/02/25 10,279
906844 돌봄교사 하고 계신분 계신가요? 5 궁금 2019/02/25 3,128
906843 산림조합 회계업무 면접보는데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및적격성 검증.. 2019/02/25 946
906842 거실 좌탁 저렴하게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 2019/02/25 749
906841 오늘 목 진짜 안좋지 않으세요?ㅠㅠ 11 미치것어요 .. 2019/02/25 2,234
906840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자유당이 정권 잡았으면 그.. 조선폐간 2019/02/25 528
906839 눈이 부시게 ..오늘 너무 웃기네요 ㅋㅋ 6 jtbc 2019/02/25 5,551
906838 음식물분쇄기 6 55 2019/02/25 1,445
906837 귤같은거 앉은자리에서 한박스도 먹을 수 ㄱㄴ 2019/02/25 648
906836 딸내미가 통이 커요 ㅋㅋㅋㅋㅋ 6 zz 2019/02/25 3,909
906835 몸이 얇은게 나바안가요? 나방인가요? 2 ㅇㅇㅇㅇ 2019/02/25 1,114
906834 자꾸 돈 빌려가는 시누 9 하아...... 2019/02/25 6,215
906833 밥상에 발 올리는 아내 ㅋ 우째야 힐까요. 89 엥 ㅇㅇ 2019/02/25 20,257
906832 이사갈때 가스렌지 연결... 7 헷갈려 .... 2019/02/25 4,465
906831 60세부터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면 장수하시기 힘들까요 4 ㅇㅇ 2019/02/25 1,968
906830 제2의 버닝썬 오픈예정이라네요 4 00 2019/02/25 5,060
906829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데 군대가 걱정이에요 6 엄마 2019/02/25 3,097
906828 명절에 시누이가족이 저희집에 와 있었는데요 44 이불킥 2019/02/25 21,041
906827 제가 상대방의 단점만 보는 걸까요? 2 ... 2019/02/25 1,809
906826 빵,떡,라면 ,과자 끊고 고구마로 대체 했는데 살 빠짐요 2 @-@ 2019/02/25 4,041
906825 가수 이ㅎㄴ 때문에 피눈물 흘린 사람이 여럿이네요 11 2019/02/25 36,647
906824 혹시 육사단 입대한 자녀 있으신분^^ ^^ 2019/02/25 587
906823 인덕션 사용하다 이사 나갈경우에요~~~ 4 도시가스 연.. 2019/02/25 6,247
906822 집나간 고양이 찾으려면 12 보리 2019/02/25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