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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과실 90과 100 차이가 있는지요(차량 사고)

ㅇㅇ 조회수 : 4,223
작성일 : 2019-02-22 17:49:12
보험회사에서 우리쪽 과실 100 이고
(상대 보험사 안 알려주네요)
상대차량 수리비만 부담하고(렌트 안함, 병원 안 가는조건)
우리쪽 차량 수리비는 80만원대 나와서
자기부담금 20만원 입니다

남편은 우리쪽 과실 100일 수 없다고 하는데요
저 결론에서 우리 과실이 90이 된다고 해서
더 좋아진다거나 하는 게 있는지요
그리고 상대방이 지금은 병원에 안가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서 병원비 요구할 수도 있나요
IP : 115.137.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9.2.22 5:54 PM (121.133.xxx.138)

    ? 10만큼 차이 있죠. 보험료 할증.
    그리고, 예전에는 100이 없었지만, 요즘은 블박의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100도 가끔 나와요.

  • 2. ㅇㅇ
    '19.2.22 5:57 PM (115.137.xxx.41)

    병원비는 나중에 청구하지 못하는 거지요..

  • 3. xylitol
    '19.2.22 5:59 PM (1.249.xxx.46)

    오토바이와 사고가 난 적 있는데
    제 경우도 상대방이 수리비 부담하는 조건으로
    렌트도 안하고, 병원도 안갔습니다.
    제 차도 블랙박스 앞, 뒤 다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인정 안해서 경찰서까지 갔던 상황.

  • 4. ㅇㅇ
    '19.2.22 6:02 PM (115.137.xxx.41)

    윗님 경찰서 가서 결과가 달라졌나요?

  • 5. xylitol
    '19.2.22 6:07 PM (1.249.xxx.46)

    사고 났을때 상대방이 인정을 안해서 경찰서를 간 경우였는데
    제 과실이 작았기 때문에 저런 조건이 나왔던 거죠.
    1대9가 나왔다면 저도 보험 할증이 되었겠지만
    제가 렌트하고 병원가고 그러면 상대방 비율이 더 크니까 부담도 더 커지는거죠.
    그래서 서로 양보하고 상대방이 다 부담하고 제 차도 보험사에서 지정한 공업사에서 수리했어요.

  • 6. ㅇㅇ
    '19.2.22 6:09 PM (115.137.xxx.41)

    남편 지인한테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상대쪽도 과실 있다고 넘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회전.
    우회전 하자마자 주차장이 있음.
    우회전 하고 난 뒤의 주차장에서는
    주차된 차가 후진을 하다가 저희가
    오는 거 보고 섬.
    우리 차는 앞 유리창 오른쪽에 낀 성에 때문에
    멈춰 있는 차를 못보고 부딪힘.
    남편과 지인은 진행되는 차선에 후진하는 차가 방해를 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쪽 과실도 있다라고 주장.

  • 7. ㅇㅇ
    '19.2.22 6:15 PM (115.137.xxx.41)

    그러니까 님 할증 안하는 대신 렌트와 병원을 양보하셨다는 거죠?

    가해자가 만약 90이더래도 피해자가 렌트, 병원을 택했다면
    가해자한테 더 피해가 가는 거죠?

  • 8. xylitol
    '19.2.22 6:16 PM (1.249.xxx.46)

    성에가 없었다면 사고가 안났을거라고 가정하면 보험사 판단이 맞는거 같아요.
    1대9 나오더라도 그분이 병원가고 렌트하면 비용은 올라가잖아요.
    저도 이제 1만킬로 넘은 새차라서 직영가서 수리하고 싶었는데
    직영가면 오래걸리고 렌트비도 많이 나온다고 서로 양보하자고 중재하셔서
    그 결과가 나온겁니다.

  • 9. 대인없이100
    '19.2.22 6:16 PM (115.143.xxx.140)

    대인(사람 다친 병원비) 없이 대물(자동차 다친 수리비)만 보상하기로 하고 100 퍼센트 님이 부담하는 것과
    상대방 병원비까지 다 포함해서 님이 90%를 부담하는 것중에 어느 것이 더 이익인지 따져보세요.
    수리비가 별로 안나온걸로 보아 병원비도 얼마 안나오는게 원칙이지만, 한방병원 가면 입원받아주고 입원하면 입원비에 합의금까지 물게 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수리비만 다 지불하고 끝내는게 낫다고 합니다.

  • 10. ㅇㅇ
    '19.2.22 6:33 PM (115.137.xxx.41)

    근데 지금 남편이 보험사에 따져 물으니까 오히려 남편이 피해자라고
    그러네요
    25. 75(상대방)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100 가해자라고 할 수가 있는지요..

  • 11. ...
    '19.2.22 7:06 PM (121.191.xxx.79)

    보험사에서 말을 바꾸는 상황이니 온라인에서는 더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보험사와 잘 이야기해보세요. 상대방이 75인데 왜 처음에는 원글님쪽이 100이라고 한건가요. 뭔가 이상하네요.

  • 12. 77
    '19.2.22 7:11 PM (211.212.xxx.148)

    앞차가 멈춰 섰는데...남편차가 부딪힌거니 남편쪽이
    100%같은데요...

  • 13. ㅇㅇ
    '19.2.22 7:12 PM (115.137.xxx.41)

    남편 지인이 관련 법규까지 보내줬네요
    주차장에 있는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려할 때는
    차량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보험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건지 ..
    그리고 상대방은 보험 접수도 하지 않았다고 해요

  • 14. 병원가는 문제는
    '19.2.22 7:18 PM (175.123.xxx.115)

    만약 100%아닌 상황에서 그쪽이 병원가겠다고하면 이쪽에서도 가겠다고하세요

    그리고 협상하면 돼거든요. 서로 안가는걸로..인사는 무조건 20%할증이예요.

    그리고 상황이 안되면 경찰서 가거나 보험사와 얘기하는것도 좋아요

    상대방 주장에 끌려가면 안되고요

  • 15. ㅇㅇ
    '19.2.22 7:50 PM (1.249.xxx.43)

    자동차보험사가 내 보험이라고 해서.절대 내편이 아니던에요
    전 저쪽과실 백프로인 상황에서 저한테 렌트 병원 안가는 조건으로 차수리는 저쪽이 부담하라고 엄청 우리 보험사가 푸쉬했거든요 증거도 확실한데 아예 알아보지도 않고 나한테 무조건 저렇게 합의하라도
    결국 저희 형님이 나서서(렌트카회사 사장 자동차보험도 취급) 백프로 저쪽과실로 합의봤어요.
    그알인가 어디서 나왔는데 보험사끼리 담합해서 소비자가 병원같은데 못가도록 저런식으로 합의본대요 자기들끼리 서로 봐주고 담에 또 양보하고. 결국 부담은 소비자들이 지는거죠. 병원안가고 렌트카 안쓰면 양쪽 보험사 다 이득이니깐

  • 16.
    '19.2.22 7:59 PM (115.143.xxx.140)

    그 차가 후진하다 멈추지 못했다면 피해자가 되시지만 그 차가 먼저 멈췄다면 가해자이신건 맞는거 같아요.

  • 17. ㅇㅇ
    '19.2.22 8:44 PM (121.168.xxx.236)

    그 차가 후진하고 멈췄지만 뒤로 너무 많이 나왔다는 게
    남편 주장이에요 뒤로 너무 많이 나와서
    남편도 정차를 했어야 되는 상황인데 우회전 하자마자
    또 성에 때문에 그 차를 못보고 계속 주행했다는 거죠
    출발하고 50미터 거리라서 속도는 거의 없었어요
    남편도 본인 과실 당연 인정하고 또 가해자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100이냐는 거예요
    저 자리 저 상황에서는 후진하다가 다른 차 오는 거 보면
    다시 좀더 들어가줬어야 한다는 거죠

  • 18. 일단
    '19.2.22 11:09 PM (1.241.xxx.7)

    정차된 차를 부딪힌거니 100 나오죠ㆍ
    주차장은 도로가 아니고ㆍ 설령 도로라고 한들 정차한 차른 부딪히는건 과실 100이예요ㆍ
    지인이 뭐하는 분이길래 그렇게 주장하나 몰라도 그건 그냥 지인이니 하는 소리죠ㆍ

  • 19. 그리고
    '19.2.22 11:13 PM (1.241.xxx.7)

    사고가 났으면 상대방은 언제든 대인접수 요구 할 수 있어요ㆍ대인접수 안해준다고 버텨봐야 상대가 자기 보험사에 먼저 신청해서 치료받고, 상대보험사가 원글님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고요ㆍ

    아무리 봐도 가해 100인데 ‥

  • 20. ㅇㅇ
    '19.2.23 1:12 AM (121.168.xxx.236)

    지인은 택시 기사입니다.

    갑자기 또 불안해지네요
    블랙박스 영상을 컴퓨터로 계속 보던 남편은 초 단위로 끊어 보니까
    그 차가 정차한 게 아니라고, 미세하게 뒤로 나오고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보험사에서 그걸 우리 남편만큼 뚫어지게
    볼까 싶어요
    댓글들을 보니 일을 키운 건가 싶고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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