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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적이고 게으른 삶이지만 저는 만족스럽네요~~

몰라~~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19-02-22 17:30:14

일단 식생활이 불규칙합니다. 아침,점심 보통 과일에 요거트, 견과류로 먹는데 중간중간 과자나 초콜릿등 군전부리를 조금씩 해요~~ 저녁에도 과일을 많이먹고, 과자나 치즈등 군것질을 좋아하고.. 밤 12시넘어 야식을 자주 먹는편인데 탕수육이나 족발, 치킨을 좋아하고, 거기다 과일로 마무리 해주고요... 운동은 주4일 이상갑니다. 이 자유로운 식생활을 몇년은 더 유지하고 싶어서요... 몸무게는 평균 유지정도만 하고있어요.

옷도 평소에는 티에 청바지2장 점퍼입고  운동화 신고 다녀요~머리만 뿌염 꼬박해주고요. 그러다가 여름 다가오면 반짝 다이어트 5키로 감량해서 원피스에 힐신고 다니구요..

집도 현재 투룸에 청소도 대강대강... 보름 이상 안하고 산적도 많네요~~ 많이 거슬리면 치워요.. 대청소는 하지않고 좀 깔끔하게요.. 나중에 집 옮길떄도 30평이하로 가기로 했어요.. 집안일 청소에 에너지 소모하기 싫어서요~~

수익은 들쭉날쭉한데 평균 400이상은 되는거 같네요.. 신랑이랑 저랑 합쳐서.. 먹고싶은거는 다 먹고사는편이고,,,

주말에도 널부러져 있는거 좋아하고 시체놀이 좋아하는데  여행갈때는 언어도 모든 나라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준비해가고 나름 계획짜서 다니고 있는데... 한번씩 김민씨 같은 사람이 부럽기도 하지만... 잠시 뿐이고... 이 삶이 만족스럽네요~~

 

IP : 121.150.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게
    '19.2.22 5:36 PM (118.43.xxx.244)

    사시네요~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행복한 삶이죠..주 4일 운동 하신다니 절대 게으른 분이 아니네요.행복해 보이세요^^

  • 2. 자유로워
    '19.2.22 5:50 PM (223.38.xxx.246)

    보이시네요. 실례지민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뿌염하신다는걸 보면 좀 나이가 있으신가 싶다가 신랑이라고 하셔서 젊은 새댁인가 싶기도 하구요.
    자녀가 없으니 가능한 삶아닌가 싶네요.
    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사는 삶이 참 버거워요. 흑

  • 3. ㅇㅇ
    '19.2.22 5:59 PM (121.171.xxx.193)

    님은 게으른 사럼 아니예요
    게으른 사람들은 남을 부러워하지도않더라구요

  • 4. ㅎㅎ
    '19.2.22 6:37 PM (175.125.xxx.5)

    님은 게으른사람 아니고 그냥 유유자적 생을 즐기는 사람

    경쟁. 치열. 성취. 성공
    삶에 이런 단어들이 빠지면 게으르게 보는 인간사회가 헬인 것임.

  • 5. ..
    '19.2.22 8:26 PM (124.53.xxx.131)

    님은 거기에 불만없고 편하잖아요.
    글면 된거지요.

  • 6.
    '19.2.22 9:12 PM (112.186.xxx.45)

    저는 평생 1인 몇역을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아껴써서 저축하고
    규칙적인 웰빙 식생활 하고
    집 깨끗이하고..
    이렇게 살았더니 최근와서 너무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봤자 뭐 뽀족한 수 없구나 싶어요.
    그렇게 사는동안 내가 좋으면 되는 것일 뿐..
    뭣이 중한디..
    퇴근만 하면 그냥 좀비처럼 있기로 했어요.
    비록 퇴근 후만이라도 그렇게 살아보니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그니까 사람은 그냥 편한대로 살면 되는거다 싶어요.

  • 7.
    '19.2.23 12:22 AM (223.38.xxx.47)

    게으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욜로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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