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규칙적이고 게으른 삶이지만 저는 만족스럽네요~~

몰라~~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19-02-22 17:30:14

일단 식생활이 불규칙합니다. 아침,점심 보통 과일에 요거트, 견과류로 먹는데 중간중간 과자나 초콜릿등 군전부리를 조금씩 해요~~ 저녁에도 과일을 많이먹고, 과자나 치즈등 군것질을 좋아하고.. 밤 12시넘어 야식을 자주 먹는편인데 탕수육이나 족발, 치킨을 좋아하고, 거기다 과일로 마무리 해주고요... 운동은 주4일 이상갑니다. 이 자유로운 식생활을 몇년은 더 유지하고 싶어서요... 몸무게는 평균 유지정도만 하고있어요.

옷도 평소에는 티에 청바지2장 점퍼입고  운동화 신고 다녀요~머리만 뿌염 꼬박해주고요. 그러다가 여름 다가오면 반짝 다이어트 5키로 감량해서 원피스에 힐신고 다니구요..

집도 현재 투룸에 청소도 대강대강... 보름 이상 안하고 산적도 많네요~~ 많이 거슬리면 치워요.. 대청소는 하지않고 좀 깔끔하게요.. 나중에 집 옮길떄도 30평이하로 가기로 했어요.. 집안일 청소에 에너지 소모하기 싫어서요~~

수익은 들쭉날쭉한데 평균 400이상은 되는거 같네요.. 신랑이랑 저랑 합쳐서.. 먹고싶은거는 다 먹고사는편이고,,,

주말에도 널부러져 있는거 좋아하고 시체놀이 좋아하는데  여행갈때는 언어도 모든 나라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준비해가고 나름 계획짜서 다니고 있는데... 한번씩 김민씨 같은 사람이 부럽기도 하지만... 잠시 뿐이고... 이 삶이 만족스럽네요~~

 

IP : 121.150.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게
    '19.2.22 5:36 PM (118.43.xxx.244)

    사시네요~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행복한 삶이죠..주 4일 운동 하신다니 절대 게으른 분이 아니네요.행복해 보이세요^^

  • 2. 자유로워
    '19.2.22 5:50 PM (223.38.xxx.246)

    보이시네요. 실례지민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뿌염하신다는걸 보면 좀 나이가 있으신가 싶다가 신랑이라고 하셔서 젊은 새댁인가 싶기도 하구요.
    자녀가 없으니 가능한 삶아닌가 싶네요.
    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사는 삶이 참 버거워요. 흑

  • 3. ㅇㅇ
    '19.2.22 5:59 PM (121.171.xxx.193)

    님은 게으른 사럼 아니예요
    게으른 사람들은 남을 부러워하지도않더라구요

  • 4. ㅎㅎ
    '19.2.22 6:37 PM (175.125.xxx.5)

    님은 게으른사람 아니고 그냥 유유자적 생을 즐기는 사람

    경쟁. 치열. 성취. 성공
    삶에 이런 단어들이 빠지면 게으르게 보는 인간사회가 헬인 것임.

  • 5. ..
    '19.2.22 8:26 PM (124.53.xxx.131)

    님은 거기에 불만없고 편하잖아요.
    글면 된거지요.

  • 6.
    '19.2.22 9:12 PM (112.186.xxx.45)

    저는 평생 1인 몇역을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아껴써서 저축하고
    규칙적인 웰빙 식생활 하고
    집 깨끗이하고..
    이렇게 살았더니 최근와서 너무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봤자 뭐 뽀족한 수 없구나 싶어요.
    그렇게 사는동안 내가 좋으면 되는 것일 뿐..
    뭣이 중한디..
    퇴근만 하면 그냥 좀비처럼 있기로 했어요.
    비록 퇴근 후만이라도 그렇게 살아보니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그니까 사람은 그냥 편한대로 살면 되는거다 싶어요.

  • 7.
    '19.2.23 12:22 AM (223.38.xxx.47)

    게으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욜로족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922 롱치마 몇센티까지 입으세요? 2 질문 2019/02/22 1,697
905921 대학 인서울 상위권은 어디까지일까요? 22 나름대로 2019/02/22 7,803
905920 감자 사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3 감자 2019/02/22 1,309
905919 드라마 열혈사제 보다가 9 주책 2019/02/22 3,908
905918 중고옷 사서 입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13 토끼 2019/02/22 6,524
905917 김연아 광고 많이 줄었나보네요 64 더워요가슴이.. 2019/02/22 22,487
905916 에센스와 크림 중 피부 개선에 뭐가 더 도움을 주나요? 4 .... 2019/02/22 3,210
905915 신세계라는 프로, 절반이상이 이혼자들이네요 1 2019/02/22 3,333
905914 전화로 정신상담 받을수있는곳 알려주세요 4 상담 2019/02/22 1,241
905913 80에 콜라텍 16 저기 2019/02/22 4,737
905912 잠실 롯데근처 조용한식당 추천... 2 어디 2019/02/22 2,260
905911 오늘 경북 구미에서 일어난 일 7 ... 2019/02/22 6,108
905910 문재인 대통령 시대..예언하나 할까요? 9 퍼온글 2019/02/22 4,391
905909 중등수학진도 좀 봐주세요~ 3 고민 2019/02/22 1,798
905908 45세 스마일라식 무모한 짓 일까요? 7 45세 2019/02/22 5,540
905907 워킹맘 힘드네요. 저만 희생하는 거 같은 19 .. 2019/02/22 5,832
905906 다스뵈이다 50회 가카 탈옥작전 그리고 원희룡 미스터리 4 기레기아웃 2019/02/22 1,222
905905 집도 배우자처럼 처음봤을때 느낌이 오나요 7 ㅇㅇ 2019/02/22 4,204
905904 엄청나게 시끄러운 알람시계 있을까요? 6 ... 2019/02/22 1,535
905903 하현우 김연아의 3456 음원 나왔네요. 4 ... 2019/02/22 1,866
905902 어머니 모시고 보문사? 전등사? 어디가 좋을까요? 3 .. 2019/02/22 1,698
905901 상안검 하고 자연스러운 분도 있나요? 5 .. 2019/02/22 2,989
905900 힘들 때 위로 받으셨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19/02/22 1,409
905899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라는 말?? 11 ㅇㅇ 2019/02/22 5,936
905898 마트에 순희네빈대떡 냉동 이거 맛나요! 10 빈대떡하니까.. 2019/02/22 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