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파닉스부터 배워야 하는 저희 아이 영어학원 고민입니다.
둘다 대형어학원이고요. 한곳은 게임식으로 많이 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곳이고, 다른 한 곳은 청담어학원의 초등 저학년 커리큘럼의 학원입니다.
둘다 가르치는 내용은 비슷하고 학원비는 후자가 12만원 더 비쌉니다. 비용의 차이는 원어민 수업인 것 같아요. 두번째 학원에서는 매주 3회 수업에서 수업시간의 반은 한국인 선생님이, 나머지 반은 외국인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거든요.
원어민 노출이 의미가 있다 싶으면 그 돈 아깝지 않은데, 사실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두번째 학원은 사실 셔틀 시간이 더 짧아서 (그래봤자 10분~15분 차이지만) 끌리는 면이 있습니다.
파닉스만 6개월한다고 해서 학원비가 아깝지만 제가 집에서 가르칠 상황이 안되니 보내려구요..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