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후배 와이프가 부럽네요.
올라가고나니 자꾸 애기랑 와이프가 아프다면서 3년차가
자꾸 집에 일찍 간다고 그게 불만이래요.
중요회식도, 번개회식도 야근도 안하고 집에간다구요.
근데 이사람이랑 살때 애가 아프던, 내가아프던
중간에아프다고 했던 뭔가를 취소하고 오거나 빨리온적이
없던사람이거든요. 자기 일과 명예가 더중요한 사람인건
알고있었지만 남에게도 그런잣대를 들이대는 사람인것도
처음 알았구요. 윗사람에게는 별로겠지만 그래도 그런와이프가
부럽기도하네요...이런 남자가 내옆에 사는데 가정적인 사람들은
회사생활 참 힘들겠다 싶네요.
1. 우리남편
'19.2.22 2:50 PM (223.62.xxx.138)회사에 창립최초 남자육아휴직
한다고~
애둘 키우면서 잦은 출장에
혼자 발동동
이런 좋은 세상이 오는군요...2. 우연찮게
'19.2.22 2:52 PM (183.98.xxx.142)방금 82공식 쓰.글. 트리원님의 글을
읽었는데 30세 넘으면 남 부러운게
없어야 어른이래요 ㅋㅋㅋㅋㅋㅋ
어쩜 그 글 읽고 말이냐 방구냐 하자마자
이 글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ㅎ3. ...
'19.2.22 3:03 P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전 그래도 직급 높고 월급 더 많은 남편이 좋을듯
나이 들면 남편이 집에 일찍 들어오는게 귀찮아요 ㅎㅎㅎ4. 외국계처럼
'19.2.22 3:07 PM (211.206.xxx.180)근무시간에 쉬지 않고 일하고 퇴근 시간에 제대로 퇴근할 일이지
쓸데없이 근무시간 외 일들이 너무 많음.5. ...
'19.2.22 3:14 PM (39.112.xxx.199)변하는 시대에 적응하셔야지 어쩌겠어요
6. .......
'19.2.22 3:17 PM (14.36.xxx.234)회사 생활 힘들건 없어요.
저런 사람이 자꾸 생겨야 별 같지도 않은 회식 없어지고
효율성 떨어지는 야근 없어져요.
우리 회사도 회식은 일년에 한번만 하고 뭔일있으면 걍 점심에 거한거 먹고 끝내요.
업무 특성상 야근은 없는데 수시로 메일체크는 해야함, 그건 집에서도 충분히 할수있는일이니까요.
비슷한 이유로 젋은 직원들 칼퇴근하고 윗선에서도 뭐라 안해요. 연차 무조건 다 찾아서 쓰라고 하고요.
결국 이런식으로 워라밸이 맞춰질수있는 업종을 선호하게되고
안그랬던 회사도 차츰 변화되죠, 어차피 상사들 시간지나면 다 물갈이 될테니까.7. 일반직원은
'19.2.22 3:30 PM (218.51.xxx.163) - 삭제된댓글그래도 돼요.
만약 원글 남편이 리더감으로 회사에 뽑혔고 승진대상이고 임원이상으로 점찍힌 사람이라면 지금처럼 사는게 천성이고 주어진 책임이죠.
다 자기그릇이 있는 거예요.
저는 매일 10시 11시 일하는 선배 저렇게까지 일하나 싶었는데 그분은 입사때부터 다들 임원감으로 생각하고 일 가르치고 인사 데리고 다니고 지점 본사 핵심부서 골고루 체험시켜 지금 총괄이예요. 비슷하게 입사한 사람들 대부분 퇴사하거나 과장대우예요.8. ...
'19.2.22 3:37 PM (58.148.xxx.122)우리 남편이 회식 안하고 야근 안하고 집에 일찍 와요.
밖에서 저녁 먹고 오는 날이 일년 중 열손가락 꼽아요.
그런다고 집에서 뭐 하는거 없구요.
뭐 해달라 소리만 달고 살아요.
원글님이 부러워요.9. ..
'19.2.22 5:13 PM (211.51.xxx.68)균형이 중요하죠. 와이프나 애가 심하게 아프면 당연히 가야하고요.
아기만 가벼운 감기 라던가 아기를 누가 같이 봐줄수 있다던가하면 중요 회식이나 야근은 참석할 수도 잇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