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산 가전 사지 마세요.

호호아줌마 조회수 : 7,908
작성일 : 2019-02-22 13:41:09
중국산 무선청소기 사서 써봤는데 흡입을 못해요.
머리카락이며 부스러기며 하나도 흡입을 못해서 같은 자리 10번 넘게 왕복해도 머리카락 그대로 남아있어요.
앞으로 밀면 흡입, 뒤로 밀면 부스러기를 다시 토해내서 절대 뒤로 밀면 안되고요.
성질나서 국산 엘* 무선청소기 중 저가로 하나 샀는데 속이 다 후련~ 하네요.
중국산으론 가장 고단으로 10번 넘게 밀어도 흡입 못하던걸
국산은 저단으로도 한번만에 다 흡입하고 깨끗해지고 소음도 적어요.

지난번엔 중국산 미니선풍기 샀는데 집이 정전이 되더군요.
두꺼비집 내려가 있고요.
처음엔 중국산 선풍기 때문인지 몰랐는데 두번째로 틀자마자 또 두꺼비집 내려가고 정전,
선풍기 그대로 버렸어요.

이건 가전이 아니라 쓰레기예요.
어떻게 이런 쓰레기를 12만원씩 받고 팔 수가 있는지 이해불가예요
그냥 쓰레기를 12만원주고 산거였어요. 아까운 12만원.
대형마트에서 샀는데 이런 쓰레기를 파는 대형마트도 신뢰가 떨어지네요.
마트를 믿고 산 것도 있는데.
웃긴건 중국산 가전들 인터넷 상품평엔 다 칭찬만 있어요. 상품평에 속았어요.
IP : 61.252.xxx.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요
    '19.2.22 1:43 PM (125.177.xxx.47)

    요즘 전구.멀티탭이 중국산이 많은데. 불량이 많아요

  • 2. ....
    '19.2.22 1:43 PM (58.148.xxx.122)

    중국산도 나름이죠.

  • 3. ㅣㅣ
    '19.2.22 1:43 PM (39.7.xxx.226)

    샤오미 로봇청소기 쓰는데 엘지보다 전 더 좋아요

  • 4. ...
    '19.2.22 1:45 PM (116.36.xxx.197)

    중국 내수용은 국산 못지않게 좋아요

  • 5. 미세먼지
    '19.2.22 1:54 PM (114.200.xxx.75)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 생각하면 중국산 안쓰는게..

  • 6. 333222
    '19.2.22 1:57 PM (223.38.xxx.26)

    중국인들 떼로 몰려 드네

  • 7. 화워이
    '19.2.22 2:02 PM (49.165.xxx.219)

    핸드폰벨이 안울리는데 as도안된대요
    삼성거는 물에빠진것도 시간지나니 멀쩡해요

  • 8. 호호아줌마
    '19.2.22 2:08 PM (61.252.xxx.60)

    진짜 청소기가 흡입을 못하는 경험은 머리털나고 처음이에요.
    수십년전 쓰던 국산 유선청소기도 무겁고 소음커서 싫었지 흡입은 잘했거든요.
    진짜 요번에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 9. 공감
    '19.2.22 2:11 PM (223.62.xxx.90)

    차이슨이라는 청소기..
    걍 딱 그값이에요 ㅎㅎㅎ
    6만원 짜리에 60만원짜리 성능 기대하면 안되겠지용...

    담엔 60만원짜리 사야징~~

  • 10. 호호아줌마
    '19.2.22 2:13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중국산 무선청소기는 코딱지만한 거실 한번 밀고 나면 방전이에요.
    국산은 거실과 온 집안을 다 밀어도 풀충전 그대로 있어요. 배터리 안떨어져 있어요.
    국산 중 저가로 사도 이 정도니 고가는 더 좋겠죠?

  • 11. ..
    '19.2.22 2:14 PM (222.237.xxx.88)

    그런데 뽑기운도 참 없으셨네요.
    중국산이 다 그렇지는 않을텐데요.
    위로드려요.

  • 12. 호호아줌마
    '19.2.22 2:14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중국산 무선청소기는 코딱지만한 거실 한번 밀고 나면 방전이에요.
    국산은 거실과 온 집안을 다 밀어도 풀충전 그대로 있어요.
    국산 중 저가로 사도 이 정도니 고가는 더 좋겠죠?

  • 13. 호호아줌마
    '19.2.22 2:15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차이슨은 아니고... 제품명은 말하면 안될거같아 패스할게요.

  • 14. 호호아줌마
    '19.2.22 2:19 PM (61.252.xxx.60)

    차이슨은 아니고... 제품명은 말하면 안될거같아 패스할게요.
    제가 산 중국산이 12짜리인데
    엘* 중 20 짜리 있던데 저는 힘은 똑같은데 배터리가 두개라는 50짜리 제품 샀어요.

  • 15. 호호아줌마
    '19.2.22 2:24 PM (61.252.xxx.60)

    아 그리고 중국산 무선청소기는 풀충전해서 코딱지만한 거실 한번 밀고 나면 방전이에요. 방은 못밀어요.
    국산은 풀충전해서 거실과 온 집안을 다 밀어도 풀충전 그대로 있어요.
    국산 중 저가로 사도 이 정도니 고가는 더 좋겠구나 싶어요.

  • 16. 핸드폰!
    '19.2.22 2:31 PM (115.140.xxx.190)

    사지마세요. 아이가 약정폰 망가뜨려서 가성비 갑이라는 홍미?라는거사줬는데 방바닥에 살짝 떨어뜨려도 액정 왕장창 나가고 as도 안되고 터치반응도 느리고! 중국핸드폰 반값에 삼성 옛~~날모델 사줬는데 이게 훨~씬 좋답니다

  • 17. 호수풍경
    '19.2.22 2:33 PM (118.131.xxx.121)

    공기천정기 샤오미가 싸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중국때문에 미세먼지가 난리인데 중국꺼 쓰기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엘지꺼 샀어요...
    집이 작아서, 만족해요....

  • 18. 호수풍경
    '19.2.22 2:33 PM (118.131.xxx.121)

    천 → 청

  • 19. ..........
    '19.2.22 2:44 P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언젠가 백종원아저씨가 말 하더라구요.
    동네 햄버거집에서 몇천원짜리 저렴한 햄버거 먹으면서
    강남 수제버거집 13-15천원짜리 햄버거 품질이 아니라고 욕한다고요.
    그런 욕은 신경쓰지말라고 하더군요.

    중국산 품질 안 좋은것 다 알지만 그 가성비라는것때문에
    저렴해도 알면서 감안하고 사는거잖아요.

    국산 제품도 복불복으로 재수없이 구매한지 한 달만에 고장나고
    매번 as받고 그러기도 해요.

  • 20. 호호아줌마
    '19.2.22 2:57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를 못하시는듯 한데
    중국산이 12만원을 주고 사면 12만원의 가치는 할 줄 알았는데 0원 또는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마이너스니까 하는 말이에요.
    12만원짜리 사면 12마원짜리 성능 감안하고 사지 100만원짜리 성능 기대하지 않아요.

    몇천원짜리 햄버거는 만오천원짜리 햄버거보다 못하지만 배는 부르잖아요. 맛은 없어도 먹었다는 느낌은 들고.

    근데 몇천원 주고서 음식물 쓰레기를 받으면 그게 몇천원의 가치를 하는건가요?
    0원이나 마이너스잖아요.
    저는 12만원짜리 가전을 산게 아니라 12만원주고 쓰레기를 받은겁니다.

    틀자말자 정전되는 선풍기가 몇만원씩의 가치가 있나요?
    아예 틀수가 없는데 어떻게 몇만원의 가치가 있죠?
    그냥 쓰레기를 몇만원 주고 산거예요.

    몇만원을 줬음 몇만원의 가치를 하라는겁니다, 몇십만원의 가치를 하라는게 아니라.

  • 21. ...
    '19.2.22 3:06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를 못하시는듯 한데
    중국산이 12만원을 주고 사면 12만원의 가치는 할 줄 알았는데 0원 또는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마이너스니까 하는 말이에요.
    12만원짜리 사면 12마원짜리 성능 감안하고 사지 100만원짜리 성능 기대하지 않아요.

    몇천원짜리 햄버거는 만오천원짜리 햄버거보다 못하지만 배는 부르잖아요. 맛은 없어도 먹었다는 느낌은 들고.

    근데 몇천원 주고서 음식물 쓰레기를 받으면 그게 몇천원의 가치를 하는건가요?
    0원이나 마이너스잖아요.
    저는 12만원짜리 가전을 산게 아니라 12만원주고 쓰레기를 받은겁니다.

    틀자말자 온 집안 정전되는 선풍기가 몇만원의 가치가 있나요?
    아예 틀 수가 없는데 어떻게 몇만원의 가치가 있죠?
    그냥 쓰레기를 몇만원 주고 산거예요.
    10만원짜리 선풍기를 기대한게 아니라고요.

    몇만원을 줬음 몇만원의 가치를 하라는겁니다, 몇십만원의 가치를 하라는게 아니라.

  • 22. 호호아줌마
    '19.2.22 3:25 PM (61.252.xxx.60)

    이해를 못하시는듯 한데
    중국산이 12만원을 주고 사면 12만원의 가치는 할 줄 알았는데 0원 또는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마이너스니까 하는 말이에요.
    12만원짜리 사면 12마원짜리 성능 감안하고 사지 100만원짜리 성능 기대하지 않아요.

    몇천원짜리 햄버거는 만오천원짜리 햄버거보다 못하지만 배는 부르잖아요. 맛은 없어도 먹었다는 느낌은 들고.

    근데 몇천원 주고서 음식물 쓰레기를 받으면 그게 몇천원의 가치를 하는건가요?

    0원이나 마이너스잖아요.
    저는 12만원짜리 가전을 산게 아니라 12만원주고 쓰레기를 받은겁니다.
    청소기가 청소를 해줄줄 알았는데 전혀 못하잖아요.

    틀자말자 온 집안 정전되는 선풍기가 몇만원의 가치가 있나요?
    아예 틀 수가 없는데 어떻게 몇만원의 가치가 있죠?
    그냥 쓰레기를 몇만원 주고 산거예요.
    10만원짜리 선풍기를 기대한게 아니라고요.

    몇만원을 줬음 몇만원의 가치를 하라는겁니다, 몇십만원의 가치를 하라는게 아니라.

  • 23. 앨리스
    '19.2.22 6:13 PM (61.48.xxx.38)

    어쩌다 중국 살다 보니..
    중국물건들 좋은 것도 많은데
    돈 벌 욕심에 싸고 안 좋은 건 줄 알면서 수입해 파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농산물도 그렇고 공산품도 그렇고요.
    원글님 두번이나 중국물건에 데이셨다니 안타까워요 위로드립니다

  • 24.
    '19.2.23 12:21 AM (110.15.xxx.82)

    샤오미 로봇청소기 쓰는데ᆢ좋던데요
    좀 시끄러워서 그렇지ᆢ성능은 괜찮아요
    저도 꽤 괜찮아서 의외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900 2월 4인가족 가계부 결산해봤어요 14 현명하게 2019/03/01 4,494
906899 발효시간이 가장 긴 빵은 무엇인가요 2 브레드 2019/03/01 1,469
906898 3월 17일 결혼식, 뭐 입고 갈까요? 7 .. 2019/03/01 2,803
906897 올 고3 이과생들 학원 몇개나 다니나요? 36 .. 2019/03/01 3,824
906896 친구가 캐나다 보육교사라는데요 7 나비 2019/03/01 4,122
906895 고 3 인강용 태블릿 뭐 사주셨어요? 15 2019/03/01 3,077
906894 애초부터 미국은 협상할 생각이 없었을듯 14 .... 2019/03/01 2,962
906893 중등아이 치과에 갔더니 12 이빨이빨 2019/03/01 4,680
906892 신부...연기는 잘하는데 7 열혈사제 2019/03/01 3,748
906891 계속 후방추돌사고...ㅜㅜ 4 그만좀 2019/03/01 2,406
906890 궁금한 이야기 y 12 어휴 2019/03/01 6,452
906889 여행 중이신 분들 오늘 얼마나 걸리셨어요 ? 7 ㅁㅁㅁ 2019/03/01 2,353
906888 사십대 미혼 잘못된 연애 9 mabatt.. 2019/03/01 6,301
906887 빌트인 식기세척기 엘지?동양매직? 어느게 좋은가요? 15 식기세척기 2019/03/01 2,704
906886 아이 낳고 나서 한적한 주말이나 늦잠은 없네요.. 8 아이 2019/03/01 2,220
906885 자녀 원룸자취 시켜보신분이요? 4 원룸 2019/03/01 3,141
906884 착한 딸이었던게 후회되요 10 oo 2019/03/01 7,184
906883 주인한테 잔금전 근저당 못잡게 하는 특약요 4 ㅇㅇ 2019/03/01 2,506
906882 눈부시게 보면서 배꼽을 잡네요 7 눈부시게 2019/03/01 3,116
906881 전업이 좀 꾸미니 이런 소릴 듣는군요 58 원글이 2019/03/01 27,398
906880 47년 인생 처음으로 입술 헤르페스 났는데 남편 의심 해야 하나.. 16 헤르페스 2019/03/01 11,175
906879 등하원도우미를 하고싶은데 5 죄송 2019/03/01 3,554
906878 밑에 글, 한국 2030 특징...니혼진이 쓴 글이에요. 패스하.. 9 밑에 2019/03/01 1,486
906877 탁현민 느낌이 나네요 7 ㅎㅎ 2019/03/01 3,789
906876 귤 끝물 맛없을까요? 7 2019/03/01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