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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어느정도 안정된 환경에서

ㅇㅇ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9-02-22 12:40:33

잘되는거 같아요

사시나 행시나 간혹 불우한 환경에서 합격한 사람얘기가

나오지만 이건 정말 특이한 경우고요


공부하다보니 너무 물러설곳이 없다보니

생존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가 커서

공부하기기 쉽지 않고 머릿속에 잘 안들어와요


실업의 공포도 크고요


무슨 배수진 어쩌고는 정말 지휘관의 입장에서 본

이기적인 방법이에요

정말 싸워야 하는 군사는 수명이 줄어드네요


정서적인 안정감 이런게

공부하는데 필수적인거 같아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때
    '19.2.22 12:4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애기 뜬금없이 재수해도 되냐고 문자가 오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하게되면 해야지...하고 보냈는데 나중에 그러더만요. 안심이 되더라구요.
    수능 끝나고 답지 내고 나오는데 재수는 죽어도 못하겠다 싶더랍니다.ㅎㅎㅎ

  • 2. 그래서
    '19.2.22 12:58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요즘은 집 잘사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잖아요
    서울대 합격생들 절반이상이 강남출신에 부모 전문직
    안정감은 곧 집중력이고 이게 모든 시험의 전부인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 3. 당연
    '19.2.22 1:13 PM (223.62.xxx.170)

    예전에야 다 고만고만 상대적 박탈감 적었고
    나쁜 환경이어도 그러려니~~~
    가 있었다면

    지금은 그게 안돼죠......나만 처진것같은 두려움 공포가 있죠

  • 4. 머리 속에
    '19.2.22 1:47 PM (125.177.xxx.106)

    다른 고민들이 많으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죠.

  • 5. ...
    '19.2.22 3:58 PM (58.238.xxx.221)

    당연하죠.
    그래서 예전에 못사는 환경에서 수석이니 서울대니 합격하면 더 높이 쳐줬죠.. 더 노력한거니까...
    근데 이젠 그것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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