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들이 36개월인데 4년가까이 집에 있다 슬슬 구직을 하려고 해요.
잘 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긴 하는데 아프거나 그럴때는 어디에다 맞기는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친인척이 없을경우에요.
얼마전에도 장염 걸려서 며칠 쉬었거든요. 장염은 옮길수 있어서 등원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장염뿐 아니라 수족구, 수두 심한 감기에는 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애들이 36개월인데 4년가까이 집에 있다 슬슬 구직을 하려고 해요.
잘 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긴 하는데 아프거나 그럴때는 어디에다 맞기는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친인척이 없을경우에요.
얼마전에도 장염 걸려서 며칠 쉬었거든요. 장염은 옮길수 있어서 등원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장염뿐 아니라 수족구, 수두 심한 감기에는 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직장맘에 애들 어린이집 맡기는 데요, 그런 전염병 걸렸을 때 제일 힘듭니다. 보통 1주일씩 쉬고 이래야 하는데..
단지 내에 아이들 봐주시는 아주머니들을 알아두셔야 해요. 급할 때 1주일 정도 봐줄 수 있는 사람..
구청에 아이돌보미 신청 가능하면 그것도 나중에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미리 신청해두시구요.
아이돌보미 저는 좋더라구요. 한번씩 유용합니다.
그게 제일 문제에요. 아프면 대책이 없다는 거..
아이 키우면서 눈물 흘리게 되는 날이 숱했습니다.
급할 때 봐줄 수 있는 사람이 꼭 있어야 일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대타가 2명은 있어야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프지 않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