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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신고했는데 신고취소해달라고 전화왔어요

후유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19-02-22 12:00:58
저 하나만 여쭤볼께요..
작년에 싱크대를 설치했는데
전화로 상담받으며 가격을 안내받았고..
후에 기사님이 오셔서 견적서 내줄때도 동일한가격이었고 계약하며 계약금 계좌이체했구요.

근데 시공하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하자에 따른 a/s가 너무 힘든거에요. 문짝 삐걱거림, 서랍장 튀어나옴, 밑에 걸래받이 덜컹거림 등등을 두달여에 걸쳐서 거의 일정잡는걸 사정하다시피 해가며..

업체도 미안해하긴하는데 이쪽지역에 일이없다보니 나올일이 없어서 그렇다는둥, 나와서 보니 자기는 방법이 없으니 다른사람 보내겠다하고 함흥차사..결국 다 수리하기까지 왔다간 기사님만 세분..

여기까진 서론이었구요,
저 하자 발생전에, 공사끝나자마자 대금을 입금해주면서 제가 카드되나요?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드니 안된다하더라구요. 현금영수증은 해줄수 있나요?했더니 흔쾌히 네 했구요.

그리고 잊고있었는데 이번에 연말정산하면서 현금영수증이 안된걸 알게됐어요.
안그래도 a/s때문에 학을뗀상태인데 제가 뭐가아쉬워 먼저 또 전화하나 싶고 , 정말이지 그 업체 일처리하는거 너무 열받아서 국세청에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를 했거든요.

오늘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 중간전달자가 전달을 안해줘서 누락을했다. 그치만 왜이렇게 딱딱하게 구시냐... 암튼 이번달에 넣어주겠다 라고 하셨구요

전 알겠으니 더이상은 연락주지 않으셨음 한다라고 문자 보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국세청신고한거 취소해주면 안되겠냐고하네요. 국세청에 전화하셔서 취소한다하시고 연락좀 주시라고.

괘씸해서 신고하긴했는데
내집 연락처 다 알고있는데서 저리나오니 무섭기도하고
근데 포상금도 나온다는데
내가 뭘잘못했다고 쫄아야하나 싶고 그러네요

취소해줄까요 그냥 놔둘까 고민입니다..
IP : 58.140.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실하게
    '19.2.22 12:02 PM (121.175.xxx.200)

    처리되면, 신고취하할것 같아요. 우선 열받긴 했지만 그들이 누락한거지 안물어보고 원글님이 신고하신거니까요. 생각보다 세상 무서워서 조심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2. ...
    '19.2.22 12:09 PM (223.62.xxx.128)

    누락건은 포상금 없어요.. 처리되면 취소하겠다 하세요

  • 3. ...
    '19.2.22 12:11 PM (59.5.xxx.212)

    일단 입력한 거 확인하고 나서...

  • 4. ...
    '19.2.22 12:4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좋게 좋게

  • 5. ..
    '19.2.22 1:42 PM (218.238.xxx.123)

    ㅇㅇ 입력한거 확인하고 취소해준다고 하세요
    집 알고 전화번호 다 알고 무섭긴 해요 요즘 세상이 넘 무서워요
    원망?까지 하고 -_-;;;

  • 6. 국세청에
    '19.2.22 7:49 PM (125.176.xxx.243)

    전화해보세요

    이런 전화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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