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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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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왔는데..그냥 좋네요.

ㅎㅎ 조회수 : 6,434
작성일 : 2019-02-22 09:19:26
아이들과 저희부부..이렇게 다섯이 왔어요.
전 20년전 왔었고,나머지는 처음인데.
하지만 저도 기억이 1도 없네요.
만족도가 높아요.
저힌 왕궁도 안 갔어요.
걸어다니기 너무 더워서..ㅋㅋ아이들이 힘들면 짜증내고..하니,
왕궁은 너희가 커서 오고 싶음 와라..
첫날 새벽 4시 호텔도착.
Ķ사에 픽업요청했는데,기사가 호텔을 잘 못 데리고 갔어요.
우리 호텔 지나가는것 봤는데 방콕은 일방통행이 많다해서..
돌아가나보다 생각했는데 엉뚱한곳에 내려주고...
이상타싶게 내렸지만 현지인이 데려다줬으니..생각하는더,
갑자지 뛰어들어와서 노,노,노..를 외칭.ㅋㅋ
다시 예약된 호텔로 왔네요.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
방이 두 칸이고 엑스트라 베드까지 주니 참 좋네요.
한정된 공간에서 다섯식구가 있는것 보다..
거실,주방,방 두개의 구조.
레지던스가 호텔로 바뀌었다네요.
조식도 나쁘지않고요.
첫날은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 근처 아시안티크 밤마실..
다음날은 딸들과 쿠킹클래스, 맛사지
어제는 써핑체험 맛사지..
오늘 짐정리하고 호텔 에서 빔11시쯤 나갈 예정이네요.
짐톤슨..가고 싶었지만..못 가고..ㅜㅜ
그냥 먹고 쉬고..
어젠 턔국음식에 질려 이태리식당가고..맛사지, 맥도널드 콘파이 먹어보고,11시 넘어 툭툭이 타고 돌아왔어요.
애들이 툭툭이 넘 좋아하네요.

언제 또 올지..이제 고1되는 큰 딸아이 입시끝나고나 오겠지요?
ㅜㅜ

IP : 119.110.xxx.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d
    '19.2.22 9:24 AM (175.223.xxx.2)

    10여년 가까이 방콕에 살았어요...그래도 좋구 그리운 곳이랍니다 ..저도 언제 다시 가볼런지 ..그때는 관광객모드로즐겨봐야죠 ^^즐거운 여행 하세요 !!

  • 2. 좋은추억
    '19.2.22 9:26 AM (121.133.xxx.137)

    되겠어요 가족모두^^
    저됴 딱 이십년 전에 가족여행으로 갔었는데
    아이들 특히 막내는 넘 어렸어서인지 생각이
    안난대요..넘 어릴때 델고 다니는거
    말짱 헛거더라구요 ㅎㅎ
    그땐 남편이 사업해서 시간도 내려면
    낼수 있었고 저도 전업이였고 ...
    그 사업 십년전 망?하면서 이젠 먹고사느라
    여행은 꿈도 못 꾸네요 ㅎㅎ

  • 3. 94
    '19.2.22 9:31 AM (112.170.xxx.23)

    저도 다녀온지 오래되서 가고싶네요ㅠ
    태국은 맛없는 음식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 4. ㅇㅇㅇ
    '19.2.22 9:36 AM (116.39.xxx.49)

    방콕 올해 첨 가보고 푹 빠져 돌아온 사람입니다
    또 가보고 싶은 매력덩어리 방콕이에요

  • 5. 저도
    '19.2.22 9:41 AM (121.148.xxx.251)

    저희도 작년에 중1 고1 되는 딸들 데리고 치앙마이 방콕 12월에 다녀왔었어요.
    딸들이라 그런지 수영 쇼핑 마사지 음식 쿠킹스쿨 짚라인 다 알차게 즐기다 왔어요. 큰 딸이 고등 가기전에 즐거운 여행 다녀온게 큰 힘이 되었다고 했어요. 2년반만 죽었다 공부해서 수시 합격하고 동생이랑 또 가고 싶다고 마음 다잡으며 공부한다네요.
    저는 그때 쿠킹클래스 듣고 로컬시장에서 사온 누들이랑 소스로 집에서 팟타이랑 쏨땀도 자주 만들어 먹어요.
    거기서 사온 와코루 속옷이 젤 잘 맞는다며 한 번 더 가자는데....

  • 6. 저도
    '19.2.22 9:44 AM (211.36.xxx.164)

    방콕가고싶어 유툽으로검색해봐요..
    이젠방콕이 젤좋아요

  • 7. 저도
    '19.2.22 9:46 AM (211.36.xxx.164)

    짐톰슨갈만한데..비싸그럴지

    아울렛도 괜찮았어요

  • 8. 아까시
    '19.2.22 9:47 AM (117.111.xxx.96)

    저희 가족도 3월 중순 갈려고 항공권 알아보고 있는데 원글님 비행기표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비교사이트 열어놓고 가끔 들여다봤더니 성인 4인이 190만원이 넘네요.

    수요일밤 비행에 새벽 도착 일요일 오후 출발인데 지난주는 인당 38만이 어젯밤 보니 49까지 뛰었네요.

    가고 싶은 호텔은 이미 다 찼고.
    원글님이 좋다시니 빨리 가고 싶은데,실시간 요금이. 변동되니 맘이 급하네요.

    끝까지 즐거운여행 하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기 바래요^^

  • 9. 우와
    '19.2.22 9:52 AM (218.147.xxx.180)

    아이셋과 같이 묵을수 있는 숙소가 있군요~
    저도 아이셋이라 해외여행가면 호텔 두개잡는게 큰 숙제였는데 감사~ 저도 십몇년전쯤 남편과 둘이 방콕-푸켓 다녀왔을때 넘 좋았어요

    (그이후 대가족패키지로 방콕푸켓,방콕파타야 두번이나 갔는데
    패키지는 같은나라같지않았어요)

    특히 방콕의 기억이 좋아요
    소피텔실롬에 묵었는데 프랑스인 많은 호텔 ㅎ 근처 현지식당가서 똠양꿍먹던 생각나네요

    짐톰슨 하우스 안가보셨으면 가보세요
    지하철타고 쉽게 찾아갔었는데 그 집 자체가 매력있더라구요
    마사지도 매일 새로운곳 찾아서 엄청나게 했었는데^^
    다른것보다 자유여행때 태국인들이 다 친절하게 대해줘서
    늘 좋게 기억이나요

  • 10. 아~~~
    '19.2.22 9:56 A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자유여행이신거죠~~~저도 재작년5월 황금연휴때 갔었는데 패키지로 가서 넘 덥고 힘들었던 기억이ㅠㅠ그래도 가족이 함께해서 좋긴 했지만,그냥 나 방콕 한 번 갔다왔다 정도인 거 같아요.
    다시 간다면 자유여행으로 가고 싶네요

  • 11. ..
    '19.2.22 10:17 AM (220.120.xxx.207)

    여기저기 다녀봐도 방콕만한데는 없는것같아요.
    물가 저렴하고 음식 쇼핑 호텔 다 좋아서 또 가고싶어요.
    그 69층인가 바에 옷가봐서 꼭 다시가면 한잔하러 갈거예요.

  • 12. 슢속같은카페
    '19.2.22 10:20 AM (211.36.xxx.164)

    가고싶어요. 나무가많아그런지..
    커페인테리어가 너무이뻐요.
    요즘 핫한 비터맨 네보엔드써머 페더스톤 이런곳허고
    루프탑바 가 젤가고싶네요.
    담엔꼭가기로..

  • 13. ........
    '19.2.22 10:21 AM (222.106.xxx.20)

    여행자들의 천국인 도시죠
    저도 여러나라중 계속 계속 가고픈곳이 방콕
    죽기전 다시 한번더 가고픈곳은 이탈리아
    콕찝어 바티칸이요.
    작년 방콕 땡처리항공 싸게사놓고는
    고양이가 아파서 ㅜㅜ 수술하느라
    뱅기수수료만 물고 못가게되서
    너무 속상했던 기억이ㅜㅜ

  • 14. ..
    '19.2.22 10:29 AM (218.148.xxx.195)

    여행하면 떠오르는게 방콕 뿐이에요
    작년에 자유로 가서 행복한 기억이
    올해도 가요 저는 항상 8월에 덥긴해도 한국 더위보다 낫더라구요
    후아힌갈까 방콕서 5박할까 고민중입니다
    투어같은거 안하고 그냥 먹방에 뉘엇뉘엇 다니려구요
    성인 4인에 190이면 국적기라면 저렴한거에요~

  • 15. ..
    '19.2.22 10:40 AM (119.70.xxx.103)

    방콕에 차트리움이 두개더라구요.
    리버사이드랑 샤톤.
    저희는 샤톤 예약했는데 픽업기사가 리버사이드로 데려다줘서 짐 내리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 예약한 호텔이 아니였어요.
    다행이 픽업기사 떠나기 전이여서 다시 타고 갔어요.

  • 16. 행복
    '19.2.22 10:48 AM (61.239.xxx.161)

    글에서 여유랑 행복이 느껴져서 참 좋네요.
    방콕 가본지 30년... 헉
    저도 가고 싶네요.
    둘째 입시 끝나면 4명이 같이 가야겠어요!!!!

  • 17. ㅇㅇ
    '19.2.22 11:21 AM (218.51.xxx.239)

    방콕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가 동났다고 해요.

  • 18. ...
    '19.2.22 11:46 AM (203.234.xxx.239)

    벌써 재작년이네요.
    열흘동안 방콕에 있었는데 이래서 방콕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고 하는구나 했어요.
    많은 나라 여행다녔지만 진짜 매력적인 곳이에요.
    저 윗분처럼 저도 방콕은 항상 가고 싶고 죽기전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은 바티칸인데 똑같은 생각하신 분이
    계셔서 너무 반갑네요.

  • 19. 보나마나
    '19.2.22 12:05 PM (114.204.xxx.189)

    지난주에 일주일정도 다녀왔어요
    방콕 미세먼지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다행히.
    오늘도 검색해보니 미세먼지 보통이네요.
    그래서 방콕 다녀오면 병이 생긴대요
    오라오라병 ^^ 다시 오라오라 한다는...

  • 20. 사과
    '19.2.22 1:22 PM (223.38.xxx.131)

    저 내일 방콕 출발해요 근데 날씨예보보니 담주 내내 비 ㅠㅠ
    태국 일기예보 보통 맞나요 ㅜ.ㅜ

  • 21. 예전 여기 댓글에
    '19.2.22 1:39 PM (223.38.xxx.253)

    힘들게 지내다 방콕여행 왔는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홧병에 잔병이 싹 없어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드신 분들 죽지 마시고 가진돈 탈탈 털어서 방콕가세요
    죽는 것보다 백만배 좋습니다

  • 22. dlfjs
    '19.2.22 3:18 PM (125.177.xxx.43)

    다음주에 베트남 섬으로 가요
    딸이랑 먹고 맛사지 받고 수영하다 오려고요
    동남아 관광은 다 비슷해서 별로
    호텔, 비행기만 예약해서 떠나요

  • 23. ...
    '19.2.23 7:16 AM (58.140.xxx.12)

    방콕여행 갔다가 너무 더워서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이글보니 가고 싶네요.

  • 24. 안녕물고기
    '19.2.23 10:50 AM (99.102.xxx.108)

    방콕 음식이 다 맛있어서 관광은 뒷전이었어요 오라오라 병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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