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많은 여자가 싫은건 왜 일까요?
애써 조심히 글 쓰기는 하는데 이름은 못 밝히겠네요.
아무튼 저는 불펜에 매일 담장글 보는데 그 분 사진이 자주 올라오거든요.
그리고 그분 인스타 댓글로 여자들이 뭐라 하나봐요. 그럼 그 분이 뭐가 문제냐 들어오지마라 여성분들과 싸우기도 하고,.
근데 노출이 심해서 솔직히 저도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는 동시에 또 그 분 이름이 나오면 기시글을 클릭하게 돼요. 제 심리 좀 설명해 주실분 있나요?
1. 솔직히
'19.2.21 11:58 PM (115.136.xxx.173)웃통 많이 까는 남자도 싫어해요.
2. ㅇㅇ
'19.2.22 12:00 AM (39.7.xxx.115)관심병 같아서요.
몸으로 관심끌려는 속셈이 노골적으로 보이니
천박하고 저급해보이죠.3. ...
'19.2.22 12:00 AM (222.110.xxx.56)저희 사무실에 노출많은 언니가 있었어요...
그런데 남자랑 일할땐 노출이 많고요..여자랑 일할땐 절대 그런거 안 입더라고요..
그래서 노출많은 여자가 싫은가봐요...의도가 보이니까.4. 람브로기니
'19.2.22 12:03 AM (115.143.xxx.140)남자들 여자들 동창들이 모였어요. 분위기 화기애애할 타이밍에 남자동창 하나가 늦게 나타납니다. 람브로기니를 타고...
남자들 급 긴장하고 여자들 두눈 초롱초롱하고..
몸매좋은 여자의 노출은 람브로기니 타고온 남자와 같은 격입니다.
당연하지 않나요5. ㅇ
'19.2.22 12:06 AM (121.147.xxx.46)거부감 들어서요
6. 연
'19.2.22 12:06 AM (1.239.xxx.185)경제성 있는 노출 아무나 못함
7. 4545
'19.2.22 12:07 AM (112.168.xxx.150)전 직장(교육)에 내내 홀복으로 입고 다닌 직원 있었어요. 학력도 괜찮고 ㅠ 근데 바지 정장 입는건 한 두번 봤고 내내 진짜 딱 붙는 홀복 느낌 ㅠ 처음 그 직원 지나갈 때 헉;; 하고 봤거든요.
진짜 전 ㅎ 아 그냥 과감하게 입네. 정도였는데
나중에 들어온 남직원은 사석에서 아주 욕하더라고요.(물론 이자 성격 더러움) 자기가 복장 수업 대학 때 들었는데 365일 항상 같은 콘셉트 옷 걸치는건 정신 이상이라고 하면서 좀 퉁퉁했거든요. 그러면서 둔 둘 데가 없다며 자기 눈 썩는다고 ㅠ
노출많은 여자 그러게요.. 안 좋게 보이는건 사실이지만
남자들도 다 좋아하진 않더라고요.8. ....
'19.2.22 12:19 AM (176.113.xxx.107)천박해 보이니까요.
여자건 남자건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해요9. 웩
'19.2.22 12:29 AM (122.36.xxx.22)털 벗긴 짐승 생살처럼 보이는거 알까 모를까
10. ...
'19.2.22 12:38 AM (172.58.xxx.217)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고귀한 인격체라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여성이 본인의 몸을 마치 상품이나 되는 것 처럼 극단적으로 대상화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여성이 마치 그 한 꺼풀 껍데기로 판단되도록 만드는 것, 특히 매우 정형화된 기준의 성적 대상으로 비춰지게 유도하는 것이 싫어요.
한마디로 여자를 싸게 후려치는 기분이 들어요.11. 그분은
'19.2.22 12:48 AM (39.113.xxx.112)심하게 노출도 아니고 자신감이던데요. 그렇게 몰려가 난리칠려면 방송국으로 가야죠
걸그룹들 어째요12. 익숙치않아서요
'19.2.22 12:51 AM (122.177.xxx.35)우리 사회가 그 집단마다 비슷한 복장을 많이 하잖아요.
머리도 그렇고요.
각자 개성있게 다니면 노출도 자연스러울텐데
다들 비슷하니까요.
비슷한 복장이 편한것도 있지만
가끔은 아쉽고 그렇죠13. ㅇㅇ
'19.2.22 1:39 AM (1.228.xxx.120)개인의 자유이고, 남성이 좋아하는데 좋은 몸매 과시하는 것도 죄는 아니잖아요?
근데 또 같은 여자가 봤을 때 맘에 안드는 걸 논리적으로 어떻게 이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게 질투도 아닌 것이. 진짜 이쁘고 아름답단 생각은 안들거든요. 잡지 화보나 향수 화보만 봐도 그에 못지 않은 노출이 있고 아름답다 관능적이다 느끼는데. 그 분 사진은 뭐랄까...14. ...
'19.2.22 1:54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본인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다른 스타일임에도 이성의 지지와 인정을 받아서 그런 것 같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관념의 세상을 만나면 거부감이 들기도 하죠
미니스커트의 첫 등장처럼.15. ..
'19.2.22 2:31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여름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에요. 남의 몸뚱이 눈에 들어오는게 너무 싫어서..
별로 보기에 아름답지 않아요16. ..
'19.2.22 3:08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이ㅎㅇ요? 몸매쩔긴 하죠. 얼굴도 매력있고~
근데 도저히 감당못할 야시러움ㅋㅋ17. 당연한거에요
'19.2.22 3:57 AM (119.149.xxx.186)여자 망신 시키는 거니까 그렇죠
여자가 다 까고 눈요기 시켜주는 걸 일반적인 걸로 만들어버리면
남자 ㅅㅋ들은 꼴갖잖게 니들 여자들은 우리 맘 들려고
저런다 이걸 정당화시켜주는 거잖아요
여자는 섹스대상일뿐 뭣도 아니다 이런
여성을 대상화시키는 관점을 강화시켜주는 거니까요
같은 여성으로서는 본능적으로 여성에대한 비하로 느껴지고
기분 나쁜 게 당연하죠
이걸 너무 이 부분만 강조하면 메갈 논리가 되는거고
그렇게 느껴지는건 부당한게 아니죠18. 음
'19.2.22 4:12 AM (211.206.xxx.180)딸이나 여친 혹은 아내가 그렇게 쇼핑몰을 홍보하면 과연 마냥 환호할 수 있나 모르겠어요.
단순히 자신의 옷 실루엣을 보여주기 위한 모델컷이 아니던데요. 정확히 노림수가 분명한 컷들이 많아서...
에로배우면 그러려니 하는데, 뭔가 그럴 위치가 아니어도 될 사람이 스스로를 상품화하니 그에 대한 반감이겠죠.19. 부러움 때문...
'19.2.22 5:33 AM (125.130.xxx.25)그 여자보다 몸매가 좋으면 관심도 없고 질투도 안나는데 그게 안되는건 인정하긴 싫어도 내면적으로 부러움 때문이라 봐요.
100억 있는 사람은 10억 있는 사람이 아무리 과시해도 피식 웃고 말고 큰 관심없는데 1억 있는 사람은...20. ..
'19.2.22 6:24 A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기가 세보이고 자기 기분대로 거침없이 사는 것 같아서요.
말한마디 잘못하면 확 받아칠 것 같이 보임.21. ..
'19.2.22 7:36 AM (183.101.xxx.115)노출이 자기만족이라는 별 그지같은소리도 들어본지라.
22. ᆢ
'19.2.22 7:5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남자자극ᆢ시각적인 ᆢ암컷이 동물적이게보여요
23. ㅇㅇㅇㅇ
'19.2.22 10:10 AM (211.196.xxx.207)속옷 파는 쇼핑몰 사장이 모델보다 훨씬 더 좋은 자기 몸에 상품 걸치고 사진 찍는 게
뭐가 여자를 값싸게 하는 거라는 지 당췌 1도 모르겠어요.
여자 속옷 사는 게 꼭 여성인 것도 아니잖아요?
남친이 여친에게 면팬티 선물하면 또 펄펄 뛸 거 같은데?24. ..
'19.2.22 10:40 AM (223.38.xxx.232)인스타보면 노출 엄청 심하게하고 찍은 사진 올리는 여자들 왜케 많은지 놀랐어요. 44~55사이즈 인데 가슴은 어찌나 크던지 암튼 작정하고 올리는것같아요.
25. 무슨
'19.2.22 12:42 PM (112.164.xxx.97) - 삭제된댓글람보르기니
격이 떨어지지요
오죽하면 몸으로 빛을 내겠나요,
그냥 자기자신이면 되는거지지26. ᆢ
'19.2.22 4:4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발정난 여자 같이 보여요ᆢ몸뚱아리 어따쓰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