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몇가지 꾀내어 먹고 사는 방법 공유해요
저는 먼저 밥에 귀리, 콩류 넣고 마른 나물류나 다시마 가루, 율무, 목수수 등등 넣고
밥해서 일인 유리 용기에 냉동 시킨 뒤 빼서 비닐에 넣어요
일인 유리용기는 전자렌지에 3분 넘으면 종종 깨져서 성가시더라구요..
양배추는 팔등분 해서 신문지싸서 김냉보관하다가 한덩이씩 삶아 먹구요
토마토도 먹고 물러지면 갈아서 살짝 끓여 쌈장에나 파스타, 빵, 계란요리에 넣어 먹고
브로콜리도 김냉 보관해서 거의 매일 먹으려 노력하고
일주일 정도치를 양파랑 당근과 같이 씻어 놔요. 요리편하게..
양송이도 살짝 데쳐 소분해서 냉동
팽이버섯도 갈아서 끓여 얼음곽에 냉동 소분해서
큰 곽에 버섯, 고추, 대파, 마늘 소분봉지 등 넣고 각종 국물요리에 활용하고 일주일 정도 쓰면 통세척해요.
두부, 각종 고기류 소분해서 냉동해서 그 전날 해동시켜 요리하고..
양념 한꺼번에 만들어서 고기별로 재워 냉동 시켜 놓기도 하고..
고구마 말랭이 만들어서 한개단위로 소분해서 냉동 시켜 가끔 식사대진 저지방 멸균우유랑 먹고..
식빵이랑 치즈 사다 놓고 피자 생각날때마다 만들어 먹고..
볶음밥도 할때 있으면 몇개는 냉동시켜 놓고..
국도 그렇구요...
멸치육수 내서 냉동 소분해 해서 쓰고..
1000ml 멸균우유 한상자 사서 불가리스나 유산균 넣고 요거트 만들어 놓고
아몬드나 건베리류 씨리얼 과일베이스 등등 넣어 먹구요
덕분에 일일 식단이 거의 비슷비슷한데 속은 편하고 든든하네요..
아침 안먹고 아점으로 밥 든든히 먹고 과일과 커피 마시고 저녁에 요거트 먹으면 좀 출출하지만 몸이 가볍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편하게 식사 준비하는 방법 있으면 공유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