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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경미한 뇌경색

.. 조회수 : 9,404
작성일 : 2019-02-21 20:59:30
55세인 남편이 올해 초 설 전날에
어지럽다고 해서
동네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 달팽이관 검사하고
약 받아왔는데
의사가 조금이라도 어지러우면
바로 응급실 가라고 했어요.

남편이 집에 와서 좀 쉬었는데
어지럽다해서
바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어요.
의사가 직선상의 줄이 있다 생각하고 걸어보라고 하니
남편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몸이 흔들거렸어요.

각종 검사결과 경미한 뇌경색이래요.
4일 입원하고 퇴원했고
약은 계속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상생활 하고 있는데요.

인테넷에서 뇌경색은 10년안에 절반이 사망한다는 글을 봤어요.
이건 심한 뇌경색이 해당되고
경미한 뇌경색은 수명과 상관없겠지요?
IP : 59.9.xxx.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1 9:0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라면 다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겠어요

  • 2. 뇌 관련 질환
    '19.2.21 9:04 PM (218.39.xxx.43)

    한의학이 훨씬 더 효과 좋아요. 경험담입니다.

    코침 전문 한의원 가시고 한약 드시고 평소 양파즙 많이 드시게 하세요.
    특히 양파껍질이 좋으니...국물 낼때 반드시 양파 껍질 쓰시구요.

  • 3. 또 와요.
    '19.2.21 9:0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몇번씩 오다가 다음엔 크게 오죠.
    병원응급실에 가니 경미한 뇌경색이 몇번 왔고
    이번엔 크다 그랬어요
    지금 11년째이고
    입원퇴원을 반복하다가...
    나아져서가 아니라 병원 규정과 보험회사에서 돈받을려고,
    지금은 5년째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어쨌든 조심하세요.

  • 4. ..
    '19.2.21 9:08 PM (125.130.xxx.217)

    윗분 큰일날 소리하시네요
    지속적으로 병원다니시면서 관리하세요.
    한의학은 뇌졸중발병후 마비왔을때 침이나 뜨는정도의 용도에요.

  • 5. 또와요.
    '19.2.21 9:09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제발 한의원..
    시어머니 한의원 전전하다 저리됐어요.
    뜬구름 잡는 한의원....나 참

  • 6. ..
    '19.2.21 9:09 PM (125.130.xxx.217)

    병원다니며 잘 관리하셔야지 제 수명대로 사시지
    괜히 한의원 다님 큰일납니다

  • 7. 또와요.
    '19.2.21 9:10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병원 꾸준히 다니면서 약 반드시 드시고,
    운동하고, 식이조절해야되요

  • 8. ..
    '19.2.21 9:12 PM (125.178.xxx.106)

    뇌경색을 대체 한의학으로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 9. 한의학
    '19.2.21 9:14 PM (218.39.xxx.43)

    실력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가 정말 커서 ....
    실력자로 이름 난 분 찾아 치료 받으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의학이라면 그저 비하하기만 하는 분들 정말 이해 불가네요.

  • 10. ---
    '19.2.21 9:15 PM (124.50.xxx.94)

    혈압약은 안드시고 있었던 건가요?

  • 11. 그 실력자
    '19.2.21 9:16 PM (14.250.xxx.114) - 삭제된댓글

    누군가요?

  • 12. -----
    '19.2.21 9:17 PM (175.223.xxx.72)

    제 경우는 가족력,혈압,고지혈 등 지극히 정상 상태에서 임신중 발병해서 임신이 발병원인으로 추측이어 임신 포기 하고 지금 15년차인데 건강합니다. 저는 워낙 크게 오기도 했고 회복력도 좋아서 경미한 장애가 남아 있긴하지만 일상생활 불편함 없고요. 저는 오로지 병원 처방약만 먹었어요. 입원 당시 민간요법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해서 철저히 지켰고, 5년 이내 발병율 높다해서 5~7년 까지 관리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지병으로 인한 우울감이 생기더니 살이 어마무시 쪘어요. 그래도 다행히 건강은 괜찮고요.
    혈압이나 고지혈등 질환이 있다면 재발 위험 항시 조심하시고 관리 잘 하시게 도와주세요.

  • 13. 양심적인 한의사는
    '19.2.21 9:1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그래도 큰병원 가시라고 해요.
    한의원에서는 해결못한다고.

  • 14. ㅇㅇ
    '19.2.21 9:42 PM (175.223.xxx.73)

    실력자 찾다가 간 다 배리지

  • 15. 큰일날건또뭔지
    '19.2.21 9:43 PM (220.71.xxx.227)

    둘 다 다니면서 재발안되게 관리하세요..흡연음주 하지 마시구요. 짠음식이나 추운날 조심요.

  • 16. 노노
    '19.2.21 9:54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69세에 뇌경색으로 수술까지 한 시어머님
    지금 85세 이십니다...
    병원선택 잘 하시고 약 꾸준히 드시고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시어머님은 당신이 한약을 너무 드시고 싶어해서 드셨는데 부작용이 생기셔서.....
    한번 쓰러지셔서 병원에 재입원을 했는데 한약때문인거같았어요
    양약 드시는데 거기에 한약까지... 그뒤로 한약은 안해드렸어요
    그것도 아들며느리가 안해주니까 딸에게 거의 애걸하다시피. 아마 주변 할매들이 꼬드긴거같았는데...

    병원에서 하라는거만 합니다.
    식사는 무조건 드시고싶은거 다 드셔도 된다고 해서 거르시는거 없습니다
    저희가 한약이나 민간요법을 안믿어서 .. 해본거 없고 오직 병원지시만 따라서 하고있는데
    어머님은 제가 보기에 100세까지도 사실것같습니다
    수술은 크게 했습니다 원글님네처럼 달팽이관문제로 해서.. 출혈이 생겨 수술한거같아요 15년전이라...
    조금 기억이 가물한데 그런거같습니다

  • 17. 원글
    '19.2.21 10:22 PM (59.9.xxx.8)

    아! 오래 산다니 다행입니다.
    혈압이 조금 높고 비만인데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 조절해주면
    밤에 저 몰래 과자를 먹네요ㅠㅠ.
    양파즙 해줘야겠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도움 되었습니다.

  • 18.
    '19.2.21 10:35 PM (116.123.xxx.113)

    오던데요?

    가족중 그런 경우 있었어요.
    정말 조심해야 하고
    큰병원 다니세요

  • 19. 한의사 실력자
    '19.2.21 11:05 PM (218.39.xxx.4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04907

  • 20. 미친
    '19.2.22 3:48 AM (175.210.xxx.119)

    ㄴ이번에 저도 몸이 안좋아 발 동동구르며 정보찿다보니 한의사가 제일 악질들인거 같아요. 불치병이라 양약으로 치료가 우선인데도 지네 돈벌고자 거짓정보들만 판치게 만들고 한의에 빠졌던 사람들은 손 쓸수 없는 상태가 되서 병원 다시옵니다. 218.39 같은 한의충들은 본인의 한계를 깨닫고 이런글에 거짓정보 남기지 말아줬음 좋겠어요.

  • 21. ㅋㅋㅋ
    '19.2.22 10:14 AM (218.39.xxx.43)

    응급질환이나 세균성 잘환은 서양의학이 더 우수하지만 만성질환은 한의학이 더 우수합니다.
    물론 한의학은 의사별 격차가 극심하니...그래서 사전 정보가 중요해요.
    175님은 입으로 죄를 참 많이 짓네요.

  • 22. 따뜻한
    '19.2.22 10:26 AM (211.110.xxx.181)

    구십 아버지 작년 치매검사 때문에 mri등등 검사 했는데 의사가 뇌사진 보더니 경미하게 뇌경색 같은게 몇 번 있었던 것 같다
    증세가 미미해서 모르고 지냈나보다.. 하더군요
    노인이 되면 뇌도 기능이 떨어지고 쪼그라드는데 그 사진에서도 조금 더 쪼그라든 곳이 막혔던 곳이래요
    이런 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려요

  • 23. 218
    '19.2.22 11:14 AM (175.210.xxx.119)

    218한의충님 내가 입으로 죄를 많이 지어서 아픈가보네요. 저 남편 결림있거나 아이허할때 한의원 찾아요. 다만 뇌혈괏 같은 촌각을 다투고 검사로 첨예한 약조절 계속되는 전이 검사를 해야하는 루푸스 류마티스 이런병 완치가 없다고 한의치료 권하는 한의사가 옳다고 보나요? 자기 부모. 자식이라도 그럴껀가요?

  • 24. ㅇㅇ
    '19.2.22 11:33 AM (175.223.xxx.73)

    저 딴 링크로 사람들 유인해서
    간 베리게 하는건
    실질적으로 죄 짓는거임.

  • 25. 175님
    '19.2.22 9:14 PM (218.39.xxx.43)

    제가 언제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에게 한의원 가라고 했나요?
    그래요, 님같은 사람에겐 전 벌레만도 못한 존재네요.
    제 경우 아산병원에서 거의 반신불수 만들어 놓은 어머니를 김남수 옹 쑥뜸으로 살렸습니다.

  • 26. 한의원
    '19.2.22 11:24 PM (14.165.xxx.79) - 삭제된댓글

    한의원 링크

  • 27. 개인적인경험
    '19.2.24 3:40 AM (182.209.xxx.250)

    한의원 진짜 개 쓰레기들.
    특히 큰 한의원*혹은 한방병원 의사들 새파란것들 암것도 모르고 그냥 월급만 받는 쓰레기들
    내가 구완와사 와서 침맞을동안 인터넷에서 떠도는 3주안에 회복될거라며 안심시키며 그 아픈 주사 드리대면서 옆 간호사랑 히히덕 거리며 놀고 자빠지더니 3주후에 안나으니 어 이상하다..하며 별 염병떨던 그모습..그 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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