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원비가 모자라서 늦은 나이에 알바해서
학원비에 보태고 대출금도 내고
남은 돈으로 가방샀어요.
명품까지는 아닌데 가죽임에도 들어보니 가볍더라고요.
가벼워서 하나 질렀습니다.
지금까지 비싼 가방 하나 사본적 없어서 두근두근하는데
잘한 짓인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이런데에 도통 관심없어서
마누라가 가방을 산지도 모를거예요.
오늘 들고 나갔는데 혼자 두근두근 하네요.
알바해서 준명품가방 샀어요
가방 조회수 : 7,139
작성일 : 2019-02-21 20:13:05
IP : 116.36.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19.2.21 8:13 PM (58.230.xxx.110)뿌듯하시겠어요!!!
2. ...
'19.2.21 8:15 PM (14.50.xxx.31)이쁘게 들고 다니세요♡
그런 소확행을 잘 즐겨야 건강하게 산대요♡3. ..
'19.2.21 8:19 PM (180.66.xxx.74)저도 설레네요^^ 수고하셨어요~
어떤 가방인지 궁금하네요~4. ..
'19.2.21 8:22 PM (223.38.xxx.47)예쁘게 들고 다니세요.
5. ..
'19.2.21 8:22 PM (49.169.xxx.133)잘 하셨어요. 마음이 느껴져요..
6. 아이
'19.2.21 8:28 PM (223.62.xxx.219)가방~~ 저도 궁금해요~~~
7. ...
'19.2.21 8:42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혼자 두근두근ㅋㅋ
뭔가 귀여워요ㅎㅎ8. ...
'19.2.21 8:44 PM (1.253.xxx.54)혼자 두근두근ㅋㅋ
뭔가 귀여우세요ㅎㅎ9. ㅉㅉㅉ
'19.2.21 11:04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잘 하셨어요^^
제가 다 설레네요,,,
예쁘게 들고 다니세요^^10. 어흑~
'19.2.22 7:33 AM (123.212.xxx.56)돈은 그렇게 쓰는거죠.
땀흘려벌고,
가족 부양하고,
기분도 좀 내고...
빚만 안내면,
요즘은 소비가 미덕이예요.ㅠㅠ11. ...
'19.2.22 9:07 AM (115.20.xxx.243) - 삭제된댓글행복이 제게도 전해지네요. 예쁘게 들고 다니세용~
12. ..
'19.2.22 11:07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오, 야무지게 잘 쓰셨네요.
아이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고생하셨고, 잘하셨어요. 예쁘게 잘 들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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