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일된 딸이 너무 귀여워요

어린왕자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19-02-21 17:41:25
둘째가 안생겨서 마음고생 5년을 하다가 포기하고 놀다보니 어느 새 생겨있더라구요.
아들 하나 키우다가 딸 낳았는데 모든 게 다 새롭고 신기해요.
젖 빠는입, 하품하는거, 작고 보드라운 손발들 , 심지어 뿡뿡대는 것도 귀엽네요 ㅎㅎ
큰 애는 첫 애라 무섭기도 하고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힘들고 얼른 컸으면 좋겠다 소원했는데 둘째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아쉬워요.
손 타서 힘들긴 하지만 이 시기가 너무 짧다는 걸 알아서인지 맨날 안고 있어요.
금방도 젖 실컷 먹고는 고개를 홱 젖혀서 뱉어내더니 씨익 웃는 베냇짓 하는데 어휴 ~입에다 뽀뽀해보고 싶지만 참느라 혼났네요
IP : 175.203.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19.2.21 5:49 PM (117.111.xxx.231)

    하어어어어아아악.....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금방 크더라구요.. 아기냄새를 만끽하시길 ㅠㅠ

  • 2. 건강하게
    '19.2.21 5:51 PM (1.177.xxx.39)

    여자 아이들은 뼈대도 틀려요..
    여리여리..
    30일이라 엄마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 소리하나 몸짓하나에 그 힘듦이 날아가죠^^
    저도 그런시기가 바로 얼마전인거 같은데
    애들이 벌써 대학생,중학생이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아가야.~~

  • 3. 앞으로
    '19.2.21 5:54 PM (222.109.xxx.238)

    딸아라서 더 귀여운 짓을 많이 할텐데 행복함 많이 느끼시길....

  • 4.
    '19.2.21 5:54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그때가 좋을 때네요
    사춘기나 힘들 땐 ...

  • 5. 흐미
    '19.2.21 6:10 PM (211.246.xxx.144) - 삭제된댓글

    우째요. 클수록 이쁜짓 더 많이하는데..
    저보다 키 큰 중3딸이 제눈엔 아직도 애기로 보여요
    아기때처럼 볼때기 뽀뽀하고 엉덩이 두둘기고...
    그시기 진짜 후딱 지나가니 많이많이 안아주세요

  • 6. 네네
    '19.2.21 6:28 PM (175.223.xxx.173)

    큰애도 잊지마세요
    갸도 아직 아기랍니다
    이쁜딸이랑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7. ...
    '19.2.21 7:51 PM (125.129.xxx.199)

    쓰신 글만 봐도 아기가 너무 예쁠 것 같네요~ 산후 조리도 마저 잘하시고 사랑 충만한 가정 되세요

  • 8. ....
    '19.2.21 8:14 PM (59.15.xxx.61)

    아유~~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아이들은 다 컸고
    이것들이 언제나 되야 손주를 안겨줄라나...
    향기로운 아기 냄새가 그립네요.
    이쁜 시절을 행복하게 누리세요.

  • 9. 5개월
    '19.2.21 9:15 PM (119.67.xxx.12)

    딸이 출장가서 손녀 데리고 놀고 있어요.
    이것 저것 궁금해하고
    금방 싫증나서 딴거 보고..
    까르르 웃고...
    힘든거모르고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962 인생은 미리 정해진걸까요? 35 .... 2019/03/08 11,510
908961 30개월된 조카 발음 자체를 따라서 못해요 25 .. 2019/03/08 5,709
908960 다시 다여트 약 먹을까 고민중요. 7 000 2019/03/08 1,383
908959 궁금해서 그런데 32살이 동안이면 몇살 정도로 보이나요? 16 .. 2019/03/08 3,348
908958 정준ㅇ 몰카사건 무혐의도 의심스럽네요 16 우쭈쭈 2019/03/08 8,306
908957 초등2학년 놀기만해도 되나요? 14 초등 2019/03/08 2,383
908956 예술의 전당, 전설의 고향의 관계^^ 10 // 2019/03/08 5,746
908955 승리 현역입대 소식에 병무청 '입대 연기 할 수 있다' 7 그래야지그럼.. 2019/03/08 4,431
908954 강서구 맛집추천 부탁드려요 20 ........ 2019/03/08 2,078
908953 ts샴푸 저렴하게파는곳 진품일까요? 5 .... 2019/03/08 4,245
908952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가사도우미, 운전기사도 접근 허락해달라.. 13 가택연금이장.. 2019/03/08 5,397
908951 지긋지긋한 위염, 소화장애 어떻게 해야 나을 수 있을까요? 18 언제쯤 2019/03/08 4,814
908950 예술의 전당 근처 중식 맛있는 집있을까요? 3 ㅇㅇ 2019/03/08 1,255
908949 연남동 볼 거리가 생각보다 없네요ㅜ 9 ㅇㅇ 2019/03/08 2,938
908948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3 2019/03/08 2,779
908947 고3모평 11 착찹 우울 2019/03/08 2,244
908946 전세인데 이런 건 집주인, 세입자 중 누구 부담인가요? 12 .. 2019/03/08 6,217
908945 서양여자들 성격이 어떻길래 17 ㅇㅇ 2019/03/08 15,002
908944 중3영수 언제쯤 .. 4 ... 2019/03/08 1,356
908943 윈도우 10 을 2만원대로 싸게 파는거 이건 뭔가요? 8 ㄴㄱㄷ 2019/03/08 1,907
908942 지금 북한강변길 걷고 있어요.. 8 저도외출 2019/03/08 2,040
908941 위 앞니 2개가 토끼 이처럼 앞으로 나왔으면 치아 교정하면 확실.. 15 치아교정 2019/03/08 4,033
908940 제가 야박한가요? 53 융프라우 2019/03/08 12,060
908939 남중 학부모상담 원래 이런가요? 11 .. 2019/03/08 4,003
908938 새집증후군, 베이크아웃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16 dddddd.. 2019/03/08 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