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해보신 분들
결혼 20년만에 인테리어 공사 처음 해봅니다..
확장하고, 벽장도 짜고
대규모 리모델링이예요.
처음 생각하고 계획할 때가 제일 좋았어요. 생각대로 될 것 같았고..
이제 공사 마무리 단계에
마음이 복잡하네요.
사소한 하나하나 다 결정해야하고
그 결정이 나중에 후회가 될까 걱정,
도면의 수치를 꼼꼼이 본다고 봤는데
실제는 생각과 좀 다르면 또 생각이 복잡해지고..
어서 다 끝나고 이사도 끝나면 좋겠어요.
이 어려운 결정들이 다 끝나면..
다 되어있는 집 들어가면 불만이 있더라도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였는데
콘센트 위치부터 벽장 서랍 개수까지 정해야하는 이 시간들이
부담스럽고.. 공사 중간 과정을 보는 것도 걱정이 생기고
마음이 참 이상하네요.
인테리어 해보신 분들, 제가 너무 걱정 사서 하는걸까요?!
1. ᆢ
'19.2.21 5:29 PM (121.167.xxx.120)인테리어도 공부 많이 하고 남들 고친것도 검색해 보고 주택 박람회 같은데 기웃 거려서 자재 종류도 알고 하면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두번 해 봤는데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남편이나 가족들과 의논해 가면하면 덜 힘들어요2. loveahm
'19.2.21 5:38 PM (115.95.xxx.11)전 인테리어 같은데 관심없이 살다가 이번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됐는데...
이상과 현실은 매우다르고 내맘대로 구현되는게 없고.. 적당히 타협해야하구요
뭘 이렇게 정해야하는게 많은지.. 벽지며 바닥이며 타일이며 한장씩 볼때랑 전체를 해놓고 보니 다른 느낌도 당황스럽구요.. 하면서 급히 여기저기 블로그도 보고했는데 담에하면 더 잘할수 있겠다 싶었지만,저같은사람은 걍 다 된집에 들어가 맘에 안들어도 감수하면서 사는게 낫겠다 싶어요
그리고 진짜 돈이면 다 되긴되더라구요.. 그걸 맘껏 못써서 그렇지 ㅎㅎㅎ3. 견적
'19.2.21 6:09 PM (175.214.xxx.224)견적받고 시작하시는거면
금액은 이미 결정이 나신거고
20년이면 살림살이가 최대 늘어나 있거나 줄이시는 상태일거고..
어떻게해도 집 공사는 후회가 남아요 ㅎㅎ
그래도 산뜻한 새집이라
좀 감수되지 않을까요? ㅎㅎ4. ..
'19.2.21 6:10 PM (36.11.xxx.52)전 큰 틀만 정하고 세세한건 상담 실장 추천으로 해요.
해서 호응이 좋았던 제품으로 해 주세요
이렇게요
어쩌다 하는 사람과 매일 하는 사람은 다르죠5. ..
'19.2.21 6:21 PM (223.38.xxx.135)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결정하는거 좋아해요. 완전 만족. 타일.. 등... 모두 만족..색을 통일 해서 딱 2가지로 집중.
6. 입주하고 일년은
'19.2.21 6:31 PM (175.223.xxx.234)아쉬운 것만 보이더니. 이년째부터는 내가 이것도 고쳤다니, 사장님이 여기도 잘 했네 이런 마음
7. ***
'19.2.21 6:36 PM (175.223.xxx.84)몇년전 40도를 육박하는 한여름에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고단하시겠지만 좀 더 힘내서 지금 마무리를 잘하시는 게 중요해요. 스위치나 콘센트 위치가 아무것도 아닌 듯해도 정말 바꾸기 어려워요. 그리고 조명도 은근 돈이 많이 드는 거라 큰돈 쓸 때 하지 생활하면서는 바꾸기 힘들죠.
이 공간에 가구 놓고 생활하는 걸 머리에 계속 시뮬 돌리셔서 고칠 수 있는 건 지금 고치세요. 어떻게 해도 후회는 남고 익숙해지면 다 적응하고 살게 돼요. 가장 중요한 건 정산인데요, 들어가서 살아보고 하자가 완전 보수될 때까지 잔액 지불하시는 거 미루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0459 | 암보험봐주세요 1 | 모모 | 2019/03/13 | 798 |
| 910458 | 음영 지는 조명 넘싫네요 1 | .... | 2019/03/13 | 513 |
| 910457 | 신인가수가 음반내려면 초기에 얼마정도 있어야 하나요? 4 | 야무지고파 | 2019/03/13 | 1,104 |
| 910456 | 고1)대학생 과외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13 | .. | 2019/03/13 | 2,771 |
| 910455 | 미국도 대학입시비리 엄청나네요 13 | .. | 2019/03/13 | 2,068 |
| 910454 | 요즘 팔순 잔치에 어떤복장 입고 가세요. 6 | 50대 | 2019/03/13 | 6,037 |
| 910453 | 중학교 영어 수준 이게 맞는 걸까요 12 | 음.. | 2019/03/13 | 4,209 |
| 910452 | 반사판안쓰면 이런건가 5 | 헉 | 2019/03/13 | 2,811 |
| 910451 | 눈이 부시게.... 엉엉 9 | 갓혜자ㅑ | 2019/03/13 | 3,491 |
| 910450 | 청소년 상대 온라인 의류판매업체 물건이 문제가 많네요. 2 | fcmm패딩.. | 2019/03/13 | 803 |
| 910449 | 장자연 동료 출석, 조선일보 빼고 모두 보도 2 | 뉴스 | 2019/03/13 | 918 |
| 910448 | 잠원동에는 맛있는 빵집이 뭐가 있나요? 3 | 빵 | 2019/03/13 | 1,525 |
| 910447 | 사교육이 없어지기 힘든 이유... 12 | 바람분다 | 2019/03/13 | 2,926 |
| 910446 | 나베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잘 만든 이름 같아요 4 | ㅎㅎ | 2019/03/13 | 773 |
| 910445 | 대통령만 바뀌었지 경찰, 검찰, 법원은 그대로.... 9 | **** | 2019/03/13 | 1,336 |
| 910444 | 멸치 씻으면 이상할까요 5 | 집에 많아요.. | 2019/03/13 | 1,190 |
| 910443 | 챕터북 여쭤봐요 2 | ㅇㅇ | 2019/03/13 | 554 |
| 910442 | 처음으로 지지율전화조사 받았네요. 3 | 조선폐간 | 2019/03/13 | 718 |
| 910441 | 경찰이 권익위제보 내놓으라고 난리였나봐요 5 | 정준영카톡 | 2019/03/13 | 2,185 |
| 910440 | 봉사활동할때 엄마도 같이하나요? 5 | idmiya.. | 2019/03/13 | 967 |
| 910439 | 도마, 양면 다 쓰시나요? 5 | 주부님들 | 2019/03/13 | 1,391 |
| 910438 | 일본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는 나베!! 7 | 이팝나무 | 2019/03/13 | 746 |
| 910437 | [단독]“학부모 똥줄 타게 해야 승리” 그들은 엄마들을 ‘이용’.. 7 | 겁박으로 | 2019/03/13 | 2,807 |
| 910436 | '장자연 사건'이 소환한 강효상... 그는 어떻게 엮여있나 5 | ㅇㅇㅇ | 2019/03/13 | 1,792 |
| 910435 | 이런 드라마는 처음 4 | 눈이부시게 .. | 2019/03/13 | 1,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