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커가고 이러고 있음 안되겠단 생각도 들구요..
가진건 없어서 재테크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러면 안될것 같고..
1년째 방치된 오천만원이 이자없이 놀고있네요..
누군 천만원만 있어도 집을 살수있니없니 하던데..
어찌해야 재테크잘했단 소릴들을까요?
82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애들도 커가고 이러고 있음 안되겠단 생각도 들구요..
가진건 없어서 재테크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러면 안될것 같고..
1년째 방치된 오천만원이 이자없이 놀고있네요..
누군 천만원만 있어도 집을 살수있니없니 하던데..
어찌해야 재테크잘했단 소릴들을까요?
82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저는 주식도 싫고 펀드도 싫고 무조건 저축은행 예금인데요... 요새 저축은행들이 저 난리니 권하기가 그렇네요ㅠㅠ CMA에만 넣어놔도 이자는 붙을테니 일단 cma 계좌부터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일억 가지고 있는데.. 어디 월세 나올 소형 아파트 없을까 고민중이예요.. 예금이자도 너무 적고 가지고 있자니 딱히 어디 쓸곳도 없구요 ㅜㅜ
저도 찾고 있어요..
저랑같은 고민,,
제가 거래하는 솔**이 생각보다 더 부실한것 같아,,(pf 금액인 큰것 같아)
좀전에 솔*가서 예금 해약했거든요.
근데, 해약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라고요, 다들 신규내지 분산예치하로 오신듯,,,
그랜서 잠시 고민하다,, 업계 2,3,4도 영업정지 됐는데, 속편히 살자 싶어,,,,
막상 찾고 나니 돈 갈곳 없어,,고민중입니다...
원글이에요..
얼마전 주식하다 쬐금있는돈마저 까먹어서 주식은 할생각도 못하고있고 소형아파트를 살까하니 이 돈으로 살수도 없고...저축은행은 불안하고.. cma에 그냥 넣어두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넣어놨더니 1년이 돼버렸어요..
저는 15년째 오로지 한길(새마을금고,농협,축협등) 1년 예치하고 재예치 이런식으로 이자가 별루지만
1천에 5십이면 250만원이자가 나오니 괜찮더라구요..
신협에 넣으세 세금거의 없어요
전 여기서 새마을..얘기듣고 겁나서 어제 다 해약했어요...신협도 그렇고...농협으로 돌렸는데 이자가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