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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그냥 보다가 시청자들 암걸리라는 건지

보다보다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9-02-21 12:09:07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딱 보니..

하나같이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 할 형제들이네요..

다들 사고뭉치라..뭉쳐 살면 더 사고치는 스타일들...

제 앞가림도 못하는 형은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동생들 뒷치닥거리한다고 아둥바둥..

그러면서 자기 와이프와 딸은 망가져가도 뒷순위..


풍상이가 암걸렸으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서 간이식 해줄 동생들 찾으면 되는데..

해결방식도 너무 웃기고..


막내는 왠 기억도 못하는 임신공격을 당하고, 그 와중에

돈 엄청 많은 여자애랑 열애를 하고


엄마와 딸은 둘이서 늙은 영감하나 물어서 돈 뜯어야 한다고 히히낙낙거리고...


심지어 엄마는 젊은 동거남에게 눈탱이 맞아 밤탱이 되니

아들들이 그 동거남 주먹 휘두르고.

엄마는 그 동거남없이는 못 산다고하고..

자식들은 그 엄마를 이해한다고 하고..


그 엄마에게 돈 가져다주기 위해 막내 아들은 주먹쓰는 일을 하고..

그 돈받아 일부 엄마한테 주고, 일부는 큰 형 주는데..

둘째 형이 그 돈 몰래 훔쳐서 노름판에 가져가고...


딸은 두들겨 패는 남자애 못 잊어서 징징 짜고...


솔직히 이 정도면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괴로울 듯..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김보희, 등등 나름 기라성같은 배우들인데..

다들 저런 억지 캐릭터 연기하면서 얼마나 괴로울지..

IP : 183.98.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
    '19.2.21 12:14 PM (220.116.xxx.51)

    풍상씨 쓰는 작가 스타일이 늘 그렇죠 한명 극한으로 몰고 나머지 등장인물 죄다 뻔뻔하고 야비하고 못된인간들 또다른 스타일의 발암 지지리 궁상 청승 신파.... 지겨워요

  • 2. 저 신파
    '19.2.21 12:15 PM (183.98.xxx.197) - 삭제된댓글

    80년대~90년대...더 후하게 2000년대 초반까지는 먹혔을 것 같아요..
    요새 욜로, 싱글족들이 대세인 시대에..
    너무 구시대적인 드라마네요..

  • 3. 유준상
    '19.2.21 12:15 PM (121.154.xxx.40)

    답답한 연기 잘해요
    화상이 이쁘고
    수퍼집 엄마 아들 연기짱
    잘생긴 오지호 망가진것도 볼만하고
    그냥 봐요
    울 할아버지도 동생들 뒷바라지 했데요
    근데 형님 도움 받았다는놈 하나도 없었다는 슬픈 얘기가 있어요

  • 4. 제가
    '19.2.21 12:15 PM (59.11.xxx.181)

    요즘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가 왜그래 풍상씨하고 하나뿐인 네편이네요.
    풍상씨는 정말 보는 사람 암걸릴것 같아요.

  • 5. 저 신파
    '19.2.21 12:20 PM (183.98.xxx.197)

    80년대~90년대...더 후하게 2000년대 초반까지는 먹혔을 것 같아요..
    요새 욜로, 싱글족들이 대세인 시대에..
    너무 구시대적인 드라마네요..
    욕하면서 보게 만들고 그걸로 시청률 올리려나본데, 시청률도 너무 낮고..
    이제 이런 드라마 그만 보기를요..

  • 6. ㅇㅇ
    '19.2.21 12:3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이 답답해하면서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시청률이 나오는거겠죠 그시간대 그 시청률이면 낮은거 아니고 선방하는거죠 연기자들이 괴로울리가 있나요 돈버는데..

  • 7. ..
    '19.2.21 12:30 PM (1.246.xxx.210)

    그 작가 스타일이예요 1회보고 띡 그 작가일거 같다 했다는데 맞드라구요 실생활에 저런식으로 생각한다는 자체가 힘들듯해요

  • 8. ㅡㅡ
    '19.2.21 12:31 PM (116.37.xxx.94)

    어제꺼는 진짜 지루하고 짜증.ㅎㅎ
    그전에는 얼척없고 어디까지 가나 하는 재미로 봤는데..

  • 9. 울 엄마
    '19.2.21 12:34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

    거의 모든 공중파 막장 드라마를
    철저히 감정이입해서 보시는 우리 엄마가
    이번 명절에 같이 앉아있다가 이 드라마 시작해서
    엄마 이거 보실래요? 했더니
    아이고 안볼란다. 세상에 해도해도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더라.
    그건 너무 심해서 안봐! 하셔서
    우리끼리 엄마도 포기한 진짜 고구마라고 웃었어요.

  • 10. 어제
    '19.2.21 12:36 PM (1.245.xxx.212)

    진상이 자식 도박하는거 보니
    화병 나더라구요
    정신병원에 오래 갇혀 있어야 할듯

    유준상은 정말 그 인물을 어찌 그리 잘 표현하는지 불쌍해 죽겠고

  • 11. 외상이
    '19.2.21 12:42 PM (211.192.xxx.148)

    깡패짓해서 벌은 돈 다 자기엄마 갖다 준걸걸요?
    진상이가 훔쳐서 도박으로 날린 냉장고에 있던 돈은 암보험금 받은 돈이고요.

    엄마이보희-이진상-이화상: 같은 유전자를 나눠 막장 인생 계보를 잇고
    풍상이-정상이: 아마도 아빠 쪽.

    작가가 무슨 생각에서인지 간 이식 문제를 주기 싫어서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나봐요. 외상이 감기, 진상이 다친거, 화상이는 남자찾아
    어디로 가 버릴건지,, 그러다가 전부인밖에 안남아서 전부인이 이식해주려나봐요.
    풍상이가 정신 차릴려면 저 형제들이 싫다고 간 안준다고 해야 될텐데요.

  • 12. ..
    '19.2.21 12:45 PM (221.159.xxx.134)

    내용은 병맛인데 연기자들 연기를 너무 잘해 재밌게 보고 있어요.유준상은 알고있었지만 풍상이 연기 진짜 잘하고 화상이 이시영 격투기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연기도 진짜 잘하고..친오빠들은 오빠~~늙은이는 오퐝~~~에서 웃겨죽는줄ㅋㅋ 칠복이 연기 진짜 유머액기스 같고...이보희 진짜 보기만해도 자연스럽게 욕 튀어나오게 왜케 밉상연기 잘 하나요?ㅋ 진짜 이 드라마는 연기자들이 99%살린 드라마인듯..

  • 13. 이보희
    '19.2.21 1:53 PM (223.62.xxx.146)

    왜 저런역을 맡았을까
    반전있으려나요?

  • 14. ..
    '19.2.21 2:17 PM (221.159.xxx.134)

    이보희님은 작가와의 의리로 출연한거 아닐까요?
    문영남님이 이보희님 본인 작품에 많이 출연시켰잖아요.
    나문희님도 단골이었고요.박인환님도 단골인데 풍상이 장인어른으로 나오지요..
    암튼 이보희님 진짜 연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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