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스피드 스케이팅 시켜보신 분 계시나요?

00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9-02-21 11:35:11

올해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고 지난 12월부터 주3회씩 스케이트 배우고 있습니다. 여행으로 빠지는 날도 있어서 주2회 한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탄천빙상장으로 라이드 해서 다니고 있는데, 평생 즐길 취미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시작했거든요. 우선 학기 시작하는 3월에도 주 3회 한시간씩 등록해서 다닐 예정인데요, 대략 어느정도까지 이렇게 시켜야 할까요?


사촌언니가 이 운동 좋다고 권해서 시작했는데, 언니네 조카들은 대회 나가 메달도 받고 그러더라구요.. 아마추어 대회요. 선수로 키울 생각은 없고 스포츠 잘하면 자신감 생기고 그런다고 해서 시작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선수로 키울 생각은 없고 능숙하게 잘 타서 아마추어 어린이 대회도 나가면 금상첨화고 상 못 받아도 본인이 성인되서도 잘 타고 즐기게 하고 싶은데 언제까지 주3회로 가르쳐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여쭙니다.


중간 중간에 스케이트도 바꿔줘야 하고..피겨만큼은 아니지만 돈도 좀 드네요;; 아이가 스케이트 타는 건 좋아하구요..^^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1 11:40 AM (124.50.xxx.31)

    음... 스케이트는 가르치는 코치 영향을 많이 받는 운동인것 같습니다 아직 어려서 조금만 해도 확 올라올 것 같아요. 스케이트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상운동이 빨리 성장 시키는 것 같습니다. 빙상운동은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이더라구요. 스케이트화부터 트리코 등등.....
    취미로 하실거면 학기중에 지금처럼 하시고 방학이 시작되면 좀 빡세게 훈련시켜서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 놓으시면 좋아요. 일정 수준까지 올라가면 그 다음은 수월하실거에요.
    대신 돈은 많이 듭니다.
    스케이트 좋은 운동이에요.

  • 2. 저도
    '19.2.21 11:43 AM (39.118.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겨울에 한달하다가
    발이 너무 아프다고 해서
    못하게 돼었어요
    하면할수록 돈도 많이 든다하던데.
    전 아이가 좋아하면 계속했을거에요.
    신발도 묶어야하고 갈아야하고
    보통운동은 아닌듯해요.

  • 3. 저도
    '19.2.21 11:44 AM (39.118.xxx.224) - 삭제된댓글

    발 계속 아프다고 호소하는건 왜 그런지
    느슨하면 발목 꺽이고
    세게 묶으면 중간에 나올정도로 아파하니

  • 4. ..
    '19.2.21 12:06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애가 좋다고 할 때 최대한 밀어줘야죠.
    전 스케이트 시키려고 좋은 신발까지 샀는데 애가 중간에 힘들다고 안한대서 중고로 헐값에 팔았어요.
    잘한다고 열정있다고 선수할 수 있는 거 아니니 선수할까 걱정말고 한다고 할 때 실컷 하게 해주세요.

  • 5. 뉴스 안보시나요?
    '19.2.21 12:07 PM (218.233.xxx.253) - 삭제된댓글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청소년기 스포츠 선수급으로는 안 시키는게, 자녀를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요?
    PD 수첩이나 이런 거, 스포츠계에 만연한 폭력 등... 좀 보시고 결정하세요

  • 6. PD 수첩
    '19.2.21 12:09 PM (218.233.xxx.253)

    PD 수첩이나 이런 거, 스포츠계에 만연한 폭력 등... 좀 보시고 결정하세요,.
    선수급으로 안시킨다해도,제 정신 가진 코치만 만나서 엄마가 계속 운동 내내 곁을 지키고 ,
    그런식으로 해야 그나마 안전하게 배울 것 같던데요

  • 7. 글쎄요
    '19.2.21 12:26 PM (112.161.xxx.165)

    우리 딸은 스피드 아니라 피겨를 했었는데
    초등학교 때 주 2회 갔고, 방학 때는 3회 다녔는데 자기가 좋아서 매일매일 타러 다녔어요.
    아마추어 대회 나가 상도 받구요.
    중학교 올라가면서는 방학 때만 탔구요,
    본인이 좋아해서 대학교 때도 방학 때 타러 다녔어요.

  • 8. 원글
    '19.2.21 1:19 PM (223.62.xxx.224)

    조언 감사합니다. 코치 선생님은 사촌언니 추천으로 알게된 분이라 폭력선생님은 아닌 거 같구요;; 아이가 좋아한다니 계속 시키고 싶은데 스케줄 짜는 것과 라이드 계속 해 주기가 힘들긴 하네요.. 강습할때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요.. 한 이년 시켜야 잘 탈까요?

  • 9.
    '19.2.21 1:27 PM (1.233.xxx.136)

    주2회는 잘 안늘고요 주3회정도는 해야해요
    3년정도만 타면 속도좀 낼수있을거에요
    2학년이면 시간많을때 많이 태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815 이번 북미회담 결렬된 이유....결국 북한측말이 맞았네요 11 유리병 2019/03/02 5,018
906814 시판만두 전자렌지에돌려도 찐 것처럼 할 수 있나요? 2 .... 2019/03/02 1,856
906813 sbs 스페셜 - 학종 ( 스카이캐슬 입시 코디네이터) 훌륭하.. 8 학종 2019/03/02 3,057
906812 블루투스되는 스피커 추천좀 부탁해요!!! 강추제품요! 4 Pop 2019/03/02 1,222
906811 일본제품 사기 전 이거 한번 보시죠 15 ㅡㅡ 2019/03/02 3,801
906810 손혜원 의원 남동생이 부인에게 보낸 카톡 15 ㄷㄷㄷ 2019/03/02 6,429
906809 대변보고나면 기운이없어요 7 ㅇㅇ 2019/03/02 7,679
906808 남편이 왜 제가 화 났는지 이해 못하겠데요^^; 54 왕궁금 2019/03/02 10,076
906807 시민들이 만든 3.1 혁명 100주년 행사 8 ... 2019/03/02 786
906806 눈이 부시게 보고 있는데요 8 엄마 2019/03/02 3,355
906805 시댁은 무조건 싫은건가요? 54 As 2019/03/02 9,134
906804 북미회담에 결렬이라고 4 참내 2019/03/02 1,280
906803 [펌] 유럽에서 처치곤란한 쓰레기가 발생하면 3 zzz 2019/03/02 2,231
906802 요즘 청년들..충재씨보니 36 2019/03/02 22,455
906801 딸기에 약품냄새가 나는데요 4 dd 2019/03/02 2,769
906800 혹시 부동산 하시는분 계신가요? 6 ... 2019/03/02 2,483
906799 [표] 서울 개학연기 유치원 명단 27 사학재벌 2019/03/02 3,616
906798 슈링크 고민이 되서요 11 리프팅 2019/03/02 4,532
906797 비몽사몽중에~ 꿈이야기 2019/03/02 630
906796 신앙심 깊은 남자랑 결혼하면 32 ㅇㅇ 2019/03/02 6,587
906795 다이어트 하려면 식은 탄수화물을 먹으라던데 9 ㅇㅇ 2019/03/02 5,759
906794 무선이어폰 쓰시는 분 계신가요? 5 이어폰 2019/03/02 1,584
906793 트럼프, 북미회담 결렬 기자회견중 대일무역에 불만 드러내 11 마중 2019/03/02 2,392
906792 지겨우시겠지만 에어프라이어 한번 봐주세요 5 에어프라이어.. 2019/03/02 2,739
906791 식당 주차장에서 남편차가 저 안태우고 출발하길래 62 ... 2019/03/02 2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