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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하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 . .&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19-02-21 07:29:47
한번 경력이 있으면 다른곳 가서 면접보시면
잘 성사되시던가요?
경력이 없으니 면접봐도 될가능성이 저는 없을듯 해서요.
한번 하면 경력이 있으니 계약 끝나도 두려움없이
다른곳 면접 당당히 볼텐데요.
다들 어떠세요.
몇년째하고 계시는지요
IP : 119.75.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1 7:35 AM (175.223.xxx.115)

    기간제 구하러 다니는거 스트레스고 쉽지않죠. 그래도 계속 써보세요. 경력없으면 좀 외진 곳 그런데는 될 수도 있어요. 어쩌겠어요 ㅜㅜ 저도 작년에 처음이어서 왕복 150킬로 출퇴근했네요. 남이 버리고 간 자리 ㅠㅠ

  • 2. 아무래도
    '19.2.21 8:35 AM (14.50.xxx.112)

    아무래도 경력이 있는 교사, 담임이나 기타업무 맡아본 교사 선호하죠? 1년동안 모험할 수는 없으니... 학교갑질도 만만치 않기는 하지만, 1년동안 불안한 담임이나 교과교사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물론, 갑자기 면접망식을 바꾼다거나, 내정자가 있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다 준비하면서 경험이 되긴해요. 말로는 이렇지만 참 피말리는 일이긴해요. 겨울이 오면, 재계약문제로 늘 맘 졸이고, 임용시험 합격하면돼지만, 정해진 TO에 정말 합격운도 작용하더라구요. 일잘하면 4년 계약 후 다시 공고내서 다시 재계약하는 경우도 봤어요. 공립이든 사립이든 1차 시험은 임용시험 모두 같이 보구, 2차 3차 시험은 공립은 교육청, 사립은 법인주최로 시험보더라구요. 정규교사가 되면 좋지만, 경단녀나 당장 밥줄이 아쉬우면, 일해야하니 참 피말리는 작업입니다. 열심히 해보려구 해도 해마다 지쳐가긴 하더라구요. 경제적 능력만 된다면, 공부에 올인하는게 제일 좋긴 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3. 요즘
    '19.2.21 9:01 AM (182.226.xxx.101)

    100통은 기본으로 보내나고 하니 2.28일 까지 꾸준히 쓰세요
    저 막날에도 연락받고 나간 적 있어요
    여기저기 붙은 어느 샘이 한군데 선택하고 나머지 다 포기한거죠

  • 4. 그거
    '19.2.21 9:35 AM (112.150.xxx.63)

    인맥으로 다 결정해놓고
    형식적으로 면접보는거더라구요.
    인맥이 중요해요. 인맥!

  • 5.
    '19.2.21 9:48 AM (175.120.xxx.181)

    경력자가 바로 돼요
    그리고 내정해놓고 공고만 내서 짜증날때 많아요

  • 6.
    '19.2.21 10:16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교사인데요
    기간제 뽑을 때
    내정처럼 느껴지는건
    윗분들 얘기가 있는 경우보단
    누가 같이 근무했는데 괜찮았던 경우
    혹은 그 학교에서 시간강사를 했던 경우가 많아요.
    이것도 어찌보면 불공정할 수 있지만요.
    처음부터 한 학기, 일 년 어려울 수도 있어요.
    시간 강사부터
    발들이기 시작하면
    기간제로 꾸준히 일 하시더라구요.
    일단 시작해보셔요.

  • 7. 사립
    '19.2.21 10:17 AM (211.206.xxx.180)

    교육청 시험 위탁 맡긴 곳이나 1차를 임용으로 같이 보는 거지
    아직도 자체시험 인맥 널렸습니다.
    국공립 기간제도 인맥 쓰는 경우 많아요.

  • 8. 기간제
    '19.2.21 10:54 AM (121.154.xxx.40)

    인맥 없으면 힘들어요

  • 9. 심지어
    '19.2.21 11:38 AM (175.120.xxx.181)

    현재 일하고 있는데 형식이라며 공고내요
    우리 직장도 그런데 우리가 매년 일하면서 서류내고
    또 면접까지 보구요
    그래놓고 뽑는다며 공고를 내니 원서내고 찾아오죠
    면접까지 보고가는 분들보면 기막히더군요

  • 10. eunah
    '19.2.21 5:49 PM (110.70.xxx.104)

    저 40에 시간강사부터 시작해 57까지 기간제 영어교사 했고
    지금 교습소 차려서 먹고 살아요
    매년 2월에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심했어요
    처음부터 경력자는 없고 경력은 쌓아가는 거에요

    서울대 나오고 컴퓨터 아주 잘하는데도
    뽑히기 힘들고
    1년짜리는 몇 번 못하고 단기만 했어요

    나이가 많아서요
    30대를 제일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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