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봉동 코스트코에 갔어요
쇼핑을 끝내고 목이 말라 음료나 하나 살까 하고 계산을 마치고 컵을 받아 음료 쪽으로 갔는데
새상에나 음료코너 얼음 나오는 곳 있잖아요
거기서 한 아저씨가 위생비니백에 얼음을 받고 계신거예요
이미 두봉지나 가득 담고 또 한봉지 받고 계시더라구요....ㅠ.ㅠ
가다가 다 녹을 얼음을 왜 가져 가시는지...ㅠ.ㅠ
정말 이해 못할 광경이었답니다
양파챂도 그렇지만 얼음은 정말....ㅠ.ㅠ
어제 상봉동 코스트코에 갔어요
쇼핑을 끝내고 목이 말라 음료나 하나 살까 하고 계산을 마치고 컵을 받아 음료 쪽으로 갔는데
새상에나 음료코너 얼음 나오는 곳 있잖아요
거기서 한 아저씨가 위생비니백에 얼음을 받고 계신거예요
이미 두봉지나 가득 담고 또 한봉지 받고 계시더라구요....ㅠ.ㅠ
가다가 다 녹을 얼음을 왜 가져 가시는지...ㅠ.ㅠ
정말 이해 못할 광경이었답니다
양파챂도 그렇지만 얼음은 정말....ㅠ.ㅠ
저런사람들땜에 맨날 소리만 덜덜덜나고 얼음은 안나오는 거였군요!! ㅜㅜ
덕분에 코슷코 푸드코트 가격이 확 올라간거같아 기분이 확 상함..
처음 보셨군요. 생선이나 뭐 이런것 구입하신분들 중에 쇼핑백에 얼음담아 아이스백처럼 이용하시는분들 많이 있어요. --;
아~~~ 생선이나 그런거 구입해도 얼음 채워가시는군요...
저는 미쳐 그 생각은 못했는데...
3봉지는....ㅠ.ㅠ
생선이나 육류는 거기 직원에게 말하면 커다란 아이스백 알아서 줍니다.
아이스박스에 채워 넣으려던게 아닐까요?
하여튼 그쪽 거지분들 창의성은 알아줘야겠네요.
어렸을 때 재능교육 받으셨나.
고기구입하시구 아이스백으로 쓰시나보죠. 이런건 가져가는 사람보고 뭐하 할게 아니죠
그걸 저지하는 직원이 없다는건 암묵적 승인과 같습니다. 코스트코는 얼음보다 인건비가 아깝다는 생각이니 그냥 냅두세요.
악덕 손님때문에 물건값이 오른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반데로 안그러면 물건값이 내려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10년 넘게 미국 코스트코 다녔지만 얼음 빼서 아이스백으로 쓰는 사람 못 봤네요.
암묵적 승인이 아니라 얼음값 아끼자고 사람 한명 사서 지킬 수도 없거니와
뭐라해서 고객기분 망치자니 얼음단가가 비싸지는 않고 하니 울며겨자먹기로 그냥 두는거죠.
물가가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참 추접해 보이는 행동인게 맞죠.
미국 코스트코에서 하는 일이면 한국에서도 괜찮은거고 아니면 안되는건가요
얼음이건 음료건 양파건 코스트코에서는 저지할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정도는 간과하고 넘어가도 마진에 문제가 없으니 행하는걸 매번 왜 손님들끼리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미국 얘기를 든 이유는 제가 한국 코스트코는 몇번 안 가봤고 주로 미국 코스트코를 갔기 때문이죠.
다른 나라에서는 안 일어나는 일이 한국에서만 일어난다면 - 그것도 한국인이 봤을때도 좋아보이지 않는 -
그거 당연히 안되는거 아닙니까???
미국이 우리보다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상식적인 행동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법으로 제지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도리에 어것나는 행동. 이런 것도 당연히 있어요.
공식적 제지가 없으면 뭘 해도 다 괜찮은게 아니고요.
물론 원글님의 거지라는 표현은 좀 심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고기같은 냉장식품을 살예정이면 본인이 아이스박스를 들고와야하는게 상식적인 선이죠.
저지하는 직원이 없다는게 암묵적인 승인이라..
그런손님들때문에 물건값이 안오른다는 보장이 있나요?
물론 물가때문에 오른거라 생각했었지만 그런 사람들이 끼치는 영향도 단1%도 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조개스프도 5백원올랐고, 베이크도 그렇구요. 스무디도..샐러드는 천원이나 올랐던데..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구요
음료대에 있는 얼음은 말그대로 음료수에 넣어먹으라고 있는거라구요..
저두 그런분들 봤는데요.. 냉장, 냉동식품들 아이스팩 역할로 가져가시겠지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거지까지야....
먹으라고 만들어놓은 얼음을..
이기적인 행동 맞아요.
코스트코 안가는 사람인데... 암묵적 룰이라...
얼음은 되고 양파는 안된다(얼음도 전기세 들여 얼리는 수고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문제가 있네요.분명
남들이 있든지 말든지 나 혼자 독차지하자.
없으면 굶고, 있으면 왕창 처먹는 본능....... 거지근성 맞는 듯.
예전엔 저도 그런 사람들을 제재하지 않는 코스트코를 욕했지만
코스트코 회장의 경영철학 한 부분을 읽은 후부터는 그 사람들만 욕하고 있어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충분한 자유와 단가 인하 경영을 하는데
그렇게 밖에 활용 못하는 그 사람들의 인성을 욕하기로.
거지는아닌거같은데...
사정이 뭐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무한테다 거지소리 좀 그만하자구요
그사람 거지된다고 내가 올라가는거 아니잖아요
그러게요.유독 코스트코 그지이야기에 벌떼처럼 몰려들어거드는 느낌..
쇼핑몰 고객편의로 놓아둔 얼음 가져가는걸보고
거지라니..참 씁쓸합니다.
더운 여름, 냉동제품이 있어서 카운터에서 아이스팩 사려 물어보니
아이스팩은 안팔고
음료수 코너에있는 얼음를 비닐에 담아서 사용하라 했어요.
전 귀찮아서 그냥 왔지만 그분들도 사정이 있었겠죠.
저간의 사정이야 어떻든 그런 기함할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거지라고 하는것이 더 눈쌀 찌푸려져요.
아 얼음을 제공해주는군요.
집이 지방이라 가끔 대전갈 때 들르곤 하는데...
고기 녹을까봐 노심초사했었는데..
다음에 갈 때 웬 아줌마가 얼음 디리 빼내고 있으면
촌구석까지 가느라 고기 녹을까봐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아 근데 생각해보니... 미국에선 얼음 달라고 하면 고기 코너에서 얼음 달라고 하면 줬던 것 같은데..
이 마당에 그걸 팁이라고체크하시는 분...진심인가 궁금해지는...
전 마트나 어디갈때 냉장/냉동식품 들고가는 경우엔
항상 아이스백이랑 아이스박스 들고갑니다...냉동엔 아이스백 상주해있구요...
그정도는 미리미리 챙겨가면 될것을...
윗님도 얼음 디리 빼지 말고 미리미리 챙기세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넣어서 들고 다녀요
집이 멀어 늘상 사고픈 아이스크림 같은거 못 샀는데
1시간은 거뜬 없더라구요
귀찮아도 들고 가요
아이스박스 강추요
참으로 기업 친화적인 마인드들이시군요.
준비없이 가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고,
여름에 고기를 파는 마트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얼음 정도는
제공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실제로 미국인지 영국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나
생선같은거 사고 얼음 달라고 하면 퍼서 주던 기억 남니다.
그까짓 물 얼린 거 뭐가 대단하다고들 거지니 뭐니 하는지..
거기서 산 물건을 집까지 상하지 않게 배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자구책을 마련할 수밖에요.
무슨 장보는데 미리미리 얼음팩까지 얼리고 난리 부르스를 친답니까.
그럼 거기서 박스 챙겨 물건 담아 가는 사람도 거지로 보이시겄네요.
왜 장바구니 안가지고 와서 박스 가져가는지 모르겠네 라고 하면서요.
첨 보면 충격이지만 몇번보다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_-;
저는 지퍼배2개에 양파간것 또다른 지퍼백에 얼음 그리고 1.5리터 페트병 2개에 사이다와 콜라를 각각 한병씩 가득 받아가며 일행과 여기 회원가입 안해도 푸드코트 이용하게 하는게 맘에든다고 얘기하며 가는 사람을 보며 그들의 준비성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정말 거지군요... 혈...
아하하 페트병 두개요 ㅎㅎㅎㅎㅎ ;;;;
아닌데 사는집을 경비처리하면 안되죠,
강호동은 그렇게 욕하면서
자판기 콜라는 수돗물 연결하고 콜라 원액이랑 타서 주는건데 그걸 무슨 보약이라고 페트병까지 들고와서 담아가신대요.
상할것 같은 물건이 있었나보죠..
그리고 아이스팩 주는줄도 몰랐으니 그러지않았을까요?
그거 보고 그지라는건 좀..그러네요,
식용과 비식용을 구분못하는 사람인 건 맞네요.
(코스트코를 믿고 말하자면) 음료수 얼음은 식수를 얼린 것일테고 그걸 장본 식품 냉각용으로 쓰는 건 이기적인 거죠.
식수를 얼리다.... 수돗물도 식수로 믿고 사용하라고 하니, 뭐 따지고 보면 식수는 식수인듯.
왜 남일에 참견들인건지.. 내가 세금내는 공공시설에서 그렇게 하는거라면 욕하는거 이해할만한데,
쇼핑몰에서 남이야 뭘 하든 별 참견들이 많네요. 본인한테 직접 피해주는거 아니면 신경 끊으세요.
뭐니뭐니해도 제가 본 거지가 최고봉이군요.
우리동네 이마트 트레이더스(여기 코스트코랑 거의 똑같아요. 카페 메뉴가)
아들이랑 핫도그 먹다보니 웬 소지섭 닮은 멋진 남자가 지나가더군요.
와,,멋지다 하는 순간,
미화원 아주머니가 쓰레기통 비닐 갈아끼우려고 옆으로 밀어놓은 쓰레기 봉지 더미에서
컵 하나 골라서 콜라 받아서 맛있게도 마시더군요.
500원 아껴서 부자되겠다,,
아우 ..... 확 깨네요...
소지섭.....좋게 봐주고 싶은데....왜 그랬수 총각...
혹시 무전 여행자?
이고 양파 ,얼음 잘 먹지도 않고, 물론 담아도 안오지만,,
왜 82는 코스트코에 열혈 충성도가 높은지 볼때마다 신기해요.저 5년 넘게 다녔지만 눈쌀 찌프리게 담아가는 분들 몇번못본거같은데 여기 게시판에선 보면 지나치게 과열되게 성토하는 분위기라 많이 이상합니다.사실 눈쌀찌프리게하는 사람들 어딜가나 어느정도 씩은 있는데 코스트코에만 흥분하는분위기. 요즘 물건값도 그닥 싼듯도 안해 계속 연장할까 고민도 하는데 이럴때마다보면 갑입장의 코스트코와 을입장의 고객의 기묘한 관계형성인듯해요~
얼음 거지는 좀 아닌거 같아요. 그 사람 사정도 모르고 비난 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냉장,냉동식품 때문일거예요. 아마.... 거기 아이스팩 안줘요.
대부분 원거리 고객이 많잖아요.
대부분 차로 오는데....먼거리 사람의 경우 냉동식품 때문에 얼음 가져가는 걸로 알아요.
냉장고기 사고 직원한테 아이스팩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했네요.알아서 가져가라고 하던데요.
그말이 식품코너 얼음 이용하라는 소리로 저는 들리더라구요.
백화점에선 여름에 비닐봉지에 얼음 가득 담아서 작은 냉동고를 아예 비치해 두기도 하고
마트에서도 회종류를 사더라고 아이스팩은 주잖아요.
코코는 그런게 없으니까...고객들이 알아서 하는거 같은데요.
직원들도 알아서 하라고 유도하구요.
저는 몇년 된 회원이지만 아직도 아이스크림을 한 번도 못사왔어요.
직원에게 아무리 물어도 모른다. 알아서 가져가시라 해서
녹을까봐 못사왔는데 저 번에 보니 아이스크림 사신 분이 봉지에 얼음을 콜콜 넣고있더군요.
아하! 저럴 수도 있구나 했지만 저는 물이 흐를까봐 여전히 못사왔어요.
아이스백 가지고 들어가기가 뭐해서 안가져간건데 그런 방법도 있군요..
짐 까지 들고 가며 물건 사오기 싫은디;;
남들이 있든지 말든지 나 혼자 독차지하자.
없으면 굶고, 있으면 왕창 처먹는 본능.....2222222222222
완전 후진국 국민성이죠. 거지근성
자꾸 거지 거지 좀 하지마세요.
뭐든 알아서 하라니 그런 방법도 쓰는 거 아니겠어요?
님은 아이스크림 그냥 들고가신 적 있나요?
다 녹을 얼음 뭔가 사정이 있어서 가져가지 않았을까요?? 거지라고 비하시킨건 좀 그렇네요.
남의 일에 너무 신경들 곤두세우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코스코가 정말 싸나요?
전단지 온거 보면..별로 안싸던데....
싸다고 하시는분들.... 진짜 싸다고 생각해서 사시나요?
이마트도 한 여름엔 냉동한칸을 전부 다 얼음 비치하곤 하는데...
고객들.. 퍼가라고 있는 얼음 가져가는게..무슨 거지 취급인지...참내..
비치되있는 얼음과는 다르지않나요?
음료대 옆에 컵 넣어서 얼음 내려받는건 그러락 있는건 아닌거같은데..
님도 암묵적 허가에 대한 말씀인거같은데..
음료대 옆에 내려받는 얼음을 일반인이 지퍼백으로 세팩 씩이나 받아가는 행위는
옆에서 지켜볼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은 들죠.
그 님이 뭘 구매하셨건간에 말이죠.
그러니 맨위 댓글과 같은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거구ㅇ요.
근데 뭐 다들 그리 하신다니~드문일은 아닌거같네요.
원글님도 첨보고 모르셨으니..이런글 올리실수있는거구요.
거지라는 말은 82에서 대 유행했던말 아닌가요?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신중히 쓰여지면 좋은거구요~
자존심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빗나간 자존심...
더불어 살아가면서 말 안해도 이러면 안된다는 어떤 선과 룰이 생기는데
나만 생각하고 내식구만 챙기는 이기심때문에 양심 지키자면 나만 밀려나는것 같고 나만 바보되는 현실..
그래도 내가 봐서 아니다 싶은건 남들도 그렇겠지요.
거지라는말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커피에 얼음 몇개 넣으려고 얼음빼는데..나오지는 않고 덜덜거리기만 하던데..
좀 짜증은 나데요....
전 아이스 박스 들고 다닙니다. 큰걸루.. 쇼핑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니, 냉장냉동식품은 거기 차곡차곡 쟁여놓고 쇼핑하고 옵니다. 오는길에 맛있는거 사먹을때도 부담이 없고요.......... 아이스박스 가져가세요. 편해요
물론 냉장식품 살때는 아이스박스를 들고 다니지만 필요에 따라 갑자기 냉장식품을 산 경우는 얼음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얼음을 왜 가져가는지 생각하기 전에 왜 필요할까를 생각해보세요. 얼음때문에 거지라
는 말은 좀 그렇네요. 원글님 조금만 더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정말. 나만 편하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심. ㅋㅋ
그래서 환경과 교육이 중요한가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165 | 저는 식탁보다 밥상이 더 편하네요 2 | 밥상 | 2011/10/31 | 2,031 |
31164 | 지금 아프리카에서 외교통상위 생중계하고 있어요 1 | 한걸 | 2011/10/31 | 1,649 |
31163 | 서울 양정점 추천 | 서울 양장점.. | 2011/10/31 | 1,271 |
31162 | 나중에 아이가 FTA통과될 때 뭐했냐고 물으면? 1 | ㅁㅁ | 2011/10/31 | 1,433 |
31161 | 노트북 처음 쓰는 전업이 쓸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6 | 노트북 전혀.. | 2011/10/31 | 1,799 |
31160 | 소지섭 나오는 영화 재밌대요.. 3 | 나도보고프다.. | 2011/10/31 | 2,378 |
31159 | 쿠쿠?..쿠첸?? 5 | .. | 2011/10/31 | 2,073 |
31158 | 저는 오늘도 여의도 갑니다. 23 | 분당 아줌마.. | 2011/10/31 | 2,341 |
31157 | 한복 입고 창덕궁에 다녀왔어요..^^ 12 | 티니 | 2011/10/31 | 2,878 |
31156 | 한나라당에서 FTA 밀어붙일건가봐요! 16 | Pianis.. | 2011/10/31 | 2,265 |
31155 | 레이캅 주문하려고 카드 들었어요 조언 좀...^^;; 4 | 비염 | 2011/10/31 | 1,993 |
31154 | 한미FTA 오늘 처리 한다고 하더니 어케 되가고 있나요? 2 | FTA 반대.. | 2011/10/31 | 1,571 |
31153 | 해외에서 구매대행일 하는 분들은 2 | 0000 | 2011/10/31 | 1,996 |
31152 | 양미리 어떻게 먹을까요... 5 | 와이 | 2011/10/31 | 2,163 |
31151 | 한미FDA...반대 노력을합시당~!!제발요~ㅜ 9 | 미친정부 | 2011/10/31 | 1,631 |
31150 | 진중권의 날뛰는 입이 심히 거슬리네요 1 | .. | 2011/10/31 | 1,716 |
31149 | 진중권씨는 그냥 무시해야겠다 생각했던 계기가.. 8 | 그냥 | 2011/10/31 | 2,805 |
31148 | 두달 닷새 된 어그부츠 환불하러 가긴 하야 하는데.. 12 | 코**코 환.. | 2011/10/31 | 2,845 |
31147 | 미친듯이 목이 아프고 부었을때... 목감기인가요? 3 | 목감기 | 2011/10/31 | 3,266 |
31146 | 70대 어른들 입을 만한 파카.. 5 | 겨울 파카... | 2011/10/31 | 2,114 |
31145 | 효린 못생겼나요? 有 19 | ..... | 2011/10/31 | 4,045 |
31144 | 버티면 이깁니다 7 | 한걸 | 2011/10/31 | 2,196 |
31143 | 촉촉한 제육볶음 비결 있을까요? 8 | 새댁 | 2011/10/31 | 3,516 |
31142 | 긴급)트위터에서 급하게 퍼왔습니다. 8 | 나는엄마다 | 2011/10/31 | 2,889 |
31141 | 쥐박이가 지맘대로 할려구 곽교육감을...... 4 | 놀라운꼼수 | 2011/10/31 | 2,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