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희는 자식들 경제권도 쥐고 흔들었을까요.

... 조회수 : 6,483
작성일 : 2019-02-20 21:30:43
재벌 외아들이 마포에 5억6천짜리 집에 살았다니..
4년전 가격이긴 하지만..
우리집보다도 쌌네요.
우리 부모님 농사짓고..
난 전형적인 흙수저인데...
IP : 110.70.xxx.1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9.2.20 9:31 PM (223.62.xxx.14)

    결혼한거 아닐까요? 며느리가 재벌가에서 보면 아주 하찮은집 며느리던데.

  • 2. 이거고저거고
    '19.2.20 9: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경제권을 쥐었건
    며느리를 반대했건

    그런 힘듬 다 있어도 그 아들 벌이로 강남 집 살 수 있을텐데요...

  • 3. 너무이상해
    '19.2.20 9:36 PM (115.136.xxx.173)

    다시 걷어가지 않았을까요?

  • 4.
    '19.2.20 9:40 PM (125.130.xxx.189)

    그 며느리 교수 딸이고 공부 잘 해서 서울대 경영대
    졸업 후 대학원 다니다가 조씨 부부가 같은 절에
    다니던 며느리 엄마에게 중매 넣어서 결혼시켰어요
    주위에서 만류해서 그 며느리가 고민 하다가
    결혼 했는데 시모가 저러니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조원태가 와이프 좋아하고 잘 사는데
    그 시모가 얼마나 괴롭히고 돈 갖고 막장 짓을
    했을까요? 그 아들 부부가 돈이고 뭐고
    거부하고 이명희 살아 있을 동안에는 저렇게
    살고자 했겠죠ㆍ아들이 본가에 발길 끊었다고
    들었어요ㆍ그러니 돈도 집도 해줬던거
    다 뺏았겠죠ㆍ월급으로 모아 산 집 같네요

  • 5. 제가
    '19.2.20 9:42 PM (14.138.xxx.241)

    듣기로 아들 미워해서 많이 안 해줬다고

  • 6. ㆍㆍㆍ
    '19.2.20 9:45 PM (58.226.xxx.131)

    아들부부는 사이 좋데요. 조원태가 아내한테 패악부리는 엄마 막아주고 아내 편들어주고 그랬다던.

  • 7. 지금 찾아보니
    '19.2.20 9: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마포구 신정동 서강gs아파트 10*동이네요.
    45평 매매가 12억이요.
    놀랍습니다.

  • 8. ㅋㅋ
    '19.2.20 9:51 PM (110.12.xxx.88)

    진짜 스토리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드라마 스토리인데
    시모 패악질이 하드코어라는거
    나같으면 심장병에 하루도 못살겠네요
    그래도 아들은 그나마 제정신이긴 한가봐요 발길도 끊어버리고

  • 9. 날날마눌
    '19.2.20 10:06 PM (61.82.xxx.98)

    재벌가에 소문나서 좋은 혼처는 못구했다고 해요
    서민기준으로 의사 교수딸 좋지만
    재계인맥등등 사업이 확 크는 시너지 효과나는 집안은 아니니까
    둘째 결혼안한것도 글코 ㅜ

  • 10. ...
    '19.2.20 10:08 PM (49.166.xxx.118)

    둘째딸내미는 결혼 못할듯...
    피해자 줄이려면 안하는게 나을거고

  • 11. ...
    '19.2.20 10:08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아들도 일화 보면 그 집안 인물이던데 그래도 아내한테는 잘하나 보네요. 하긴 여자들이 다 가정에서는 자기 엄마 누나 동생 같을 줄 알고 살다가 아내도 온화하고 처가 분위기도 그렇다면 감동 받기는 할 것 같네요.

  • 12. 아들이
    '19.2.20 10:14 PM (223.62.xxx.143)

    잘하긴요?

    똑같은데..며느리도 힘들게 살아요

    누구말대로 친정이 버팀목되서 이혼하라는것도 아니고 참고 살아라 이런식인데..그리고 서강gs 12억이라 호가 아닌가요? 그정도 가격 안나옴

  • 13. 돈있는 부모
    '19.2.20 10:25 PM (199.66.xxx.95) - 삭제된댓글

    중 돈으로 자식 조정하고 컨트롤 하려는 사람들 생각보다 무지 많아요.
    자식은 부모가 싫어도 그 돈 포기못해 지옥에서 못끊는 경우도 많구요.

    이명희처럼 심하지않을뿐 돈있는 집 만만치 않습니다.
    저도 가난하지만 그래선지 자식에게 모든걸 다 주려고만 했던 엄마맡에서 자라서
    자식에게 돈쓰는거 아까워하고 돈가지고 자식조정하려는 시댁이 나름쇼크였어요.

    결혼하면서 집살때 빌린 돈 다 갚고 아무리 작은 도움이라도 절대 안받고 사니
    그래도 좀 태도가 나아지셨는데요 뭐 그래도 원래 그러시던 분위기라 크게 달라지지 않으시고
    저도 돈받을일 없다고 딱 마음 자르고나니 최소한의 것만 하면서 살아요.

  • 14.
    '19.2.20 11:03 PM (125.130.xxx.189)

    재벌은 진짜 제 정신이나 올바른 인격체들은 아닌거라는 생각이 더욱 드네요
    돈 많다고 좋은 혼처 아니고 돈이라는 악신이
    그 집을 주리 틀고 있을거예요
    적당한 집에서 정상인들이 제일 많이 나올거 같아요
    저집 며느리도 친정 약하지 않아요
    재벌 기준에 미치지 못 하는 돈이 그리 많지 않을 뿐
    상류층 집안이고 아까운 사람이죠
    저런 괴물들 속에서 살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까요?
    예전에 부부가 티브 프로그램 관람객으로 나와서
    카메라가 비쳐준 적 있는데 사람들 괜찮아보였어요
    조양호가 자기 아버지 유언대로 착한 며느리는 본
    것 같은데 마눌은 찍어 누르지도 못 하고
    자식들 다 성격 장애인들 만들었네요

  • 15. 조현아
    '19.2.20 11:07 PM (211.224.xxx.163)

    남편한테 패악부리는 동영상속 집도 별로 안좋더라고요. 아주 수전논가 봐요. 혹여 이혼이라도하면 집 줘야하니 싼데로 얻어주나봐요. 필리핀가사도우미 쓴 이유도 돈 적게 줘도 돼서가 가장 큰 이유같아요. 전세계 대한항공 지점장들 주요업무가 그 나라 특산 과일들 비행기에 실어 보내는건데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게 가장 쌀때 가장 좋은걸 보내야 돼서 그런게 큰거던데

  • 16. 며느리
    '19.2.21 12:17 AM (1.239.xxx.196)

    할아버지가 안기부장 이었어요. 아버진 충북대교수고 본인은 학부 고대경영 석사를 서울대 경영대학원 다니다 시집간거구요.남편은 모지리중의 모지리로 공부 진짜 못해서 유학가서도 cc 전전하고 결국 졸업도 못해서 인하대 편입했는데 그것도 입시비리라는...

  • 17.
    '19.2.21 12:29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돈만 빼면ᆢ그냥 미친년인데ᆢ

  • 18.
    '19.2.21 2:39 AM (125.130.xxx.189)

    엄마가 애를 매일 병신이다 바보다 나가 죽어라 했데요ㆍ학교서 백점 못 맞았다고ᆢ받아쓰기 틀렸다고
    매일 지옥 같은 폭언에 폭행에 시달린 아들이
    기가 죽고 무서워서 공부 결과가 나왔을까요?
    나는 바보다로 세뇌당하고 시험지 보는 순간
    백지가 되었겠죠
    이명희 자기도 돌대가리일거예요
    서울대 미대 그 당시 그 권력에 맘 만 먹으면
    갔을거고 머리 있다면 미대 아닌 공부과로 보냈겠죠
    아들이 제일 많이 학대 받고 자랐을 것 같고
    지금도 학대 중일걸요~
    어떻게 저런 엄마가 있을까요?
    저런 여자랑 어떻게 잠을 자고 애를 낳을 수 있었을까? 저 집서 죽어 나간 억울한 생명은 없었을까?
    저 할매 광화문 광장에서 돌팔매 맞고 죽어도 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774 3주여행 뉴욕 & 이태리or스페인 7 타코스 2019/02/23 1,757
904773 3.1 운동 100주년 행사 봇물 3 해외동포들 .. 2019/02/23 1,180
904772 헙의이혼 2 조언 2019/02/23 2,539
904771 마흔셋 싱글인데 젊어보이고 싶어요 13 43 2019/02/23 7,756
904770 우울증은 왜 오는걸까요? 32 원인 2019/02/23 7,740
904769 시부모님이 시누이 가족이랑 저희집에 오셨는데 잘 방이 없다고 난.. 29 ... 2019/02/23 19,872
904768 복수는 정말 나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17 .. 2019/02/23 6,380
904767 발바닥이 아픈데 도움될만한게. 있을지.. 10 족저 2019/02/23 1,966
904766 샤무드 쇼파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5 쇼파 2019/02/23 4,423
904765 강원대 도계캠 4 ... 2019/02/23 2,424
904764 은평구 근처에있는 부대 6 ;; 2019/02/23 1,316
904763 쉑쉑버거 어때요? 아직 못 먹어 봤어요. 26 버거 2019/02/23 6,607
904762 구운생선사드시는분 1 생선 2019/02/23 1,794
904761 영화 증인..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13 ㅜㅜ 2019/02/23 5,043
904760 집명의 조언 구합니다 10 오렌지1 2019/02/23 2,336
904759 고등도 엄마가 시험감독하나요? 4 ... 2019/02/23 1,847
904758 [고민상담]남편의 운동 어떤가요. 36 고민 2019/02/23 5,186
904757 면스판 런닝은 회색? 미색? 2 여자 2019/02/23 866
904756 식기세척기 밀레vs지멘스 추천 부탁드려요~ 6 식세기 2019/02/23 2,454
904755 유산에 대한 여론이 궁금하네요 55 .. 2019/02/23 5,788
904754 프링글스 통 어떻게 버리세요? 8 2019/02/23 3,443
904753 중국 유심칩 잘 아시는 분 1 ㅇㅇ 2019/02/23 1,417
904752 대학 편입..편입학원 꼭 다녀야할까요? 9 2019/02/23 3,628
904751 하나뿐인 내편 3 호기심 2019/02/23 2,946
904750 수건 한 장이면 충분한 홈트레이닝 동작 & 가장 흔하게 .. 29 트레이닝 2019/02/23 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