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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할 때요...

정리정돈 백치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9-02-20 21:21:30

제가 정리정돈 백치여서 이사할 때마다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정리 정돈을 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거의 마비 상태가 돼요.

전세여서 짧게는 2년마다 이사를 하고, 이번에는 4년 만에 이사하는 건데 그 사이 짐이 늘어서 너무 괴로워요 ㅠㅠ

남편은 계속 정리를 해라 해라 하는데, 저는 아무 것도 못하고 있고, 그 때문에 잔소리만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포장이사 할 때도 부엌 살림 등 다 정리를 해 두어야 하는지요?

저는 포장이사니까 괜찮다고 주장하고, 남편은 아무리 포장이사여도 부엌 살림, 나와 있는 옷은 다 정리해야 한다고 하구요.

이사하시는 분들이 정리정돈 안 되어 있는 집은 흉보나요?

4년 만에 이사하는 건데,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3일 후에 이사인데, 포장 이사할 때 어떤 거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IP : 122.32.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라
    '19.2.20 9:37 PM (218.48.xxx.103)

    100m 봉투 사서요 구석구석 다니면서 버릴 만한 거 다 집어 넣으세요.생각보다 버릴게 되게 많아요.안 입는 옷, 신발도 버리시고요 그래요 정리가 되니까요.냉장고 안에 안 먹는 것들 냉동실에 오래된 것들도 다 버리세요 정리가 안 돼 있다고 이사를 안 해 주는 건 아닙니다

  • 2. ..
    '19.2.20 9:38 PM (112.170.xxx.237)

    있는그대로 쓰레기까지...서랍 칸칸이 내용물 그대로 옮겨준다고 보시면될듯해요...정리가 안되어있으면 다 쓸어담아서 그대로 옮겨주고 이사를 하면서 정리를 해주지는 않더라구요...

  • 3. MandY
    '19.2.20 10:54 PM (218.155.xxx.209)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ㅠ 그맘알아요 저도 정리치인데다 남편은 못버리는 병에 애들 둘이 어찌나 어지르는지ㅠㅠ 여자애들이라 자질구레한 것들 엄청 많죠 머리끈 화장품 악세사리 등등등
    저도 너무 스트레스라 몸이 아파요 버린다고 버리는데도 저혼자만 동동이고 ㅠㅠㅠㅠ 내일모레 이사인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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