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장이사 할 때요...

정리정돈 백치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9-02-20 21:21:30

제가 정리정돈 백치여서 이사할 때마다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정리 정돈을 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거의 마비 상태가 돼요.

전세여서 짧게는 2년마다 이사를 하고, 이번에는 4년 만에 이사하는 건데 그 사이 짐이 늘어서 너무 괴로워요 ㅠㅠ

남편은 계속 정리를 해라 해라 하는데, 저는 아무 것도 못하고 있고, 그 때문에 잔소리만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포장이사 할 때도 부엌 살림 등 다 정리를 해 두어야 하는지요?

저는 포장이사니까 괜찮다고 주장하고, 남편은 아무리 포장이사여도 부엌 살림, 나와 있는 옷은 다 정리해야 한다고 하구요.

이사하시는 분들이 정리정돈 안 되어 있는 집은 흉보나요?

4년 만에 이사하는 건데,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3일 후에 이사인데, 포장 이사할 때 어떤 거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IP : 122.32.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라
    '19.2.20 9:37 PM (218.48.xxx.103)

    100m 봉투 사서요 구석구석 다니면서 버릴 만한 거 다 집어 넣으세요.생각보다 버릴게 되게 많아요.안 입는 옷, 신발도 버리시고요 그래요 정리가 되니까요.냉장고 안에 안 먹는 것들 냉동실에 오래된 것들도 다 버리세요 정리가 안 돼 있다고 이사를 안 해 주는 건 아닙니다

  • 2. ..
    '19.2.20 9:38 PM (112.170.xxx.237)

    있는그대로 쓰레기까지...서랍 칸칸이 내용물 그대로 옮겨준다고 보시면될듯해요...정리가 안되어있으면 다 쓸어담아서 그대로 옮겨주고 이사를 하면서 정리를 해주지는 않더라구요...

  • 3. MandY
    '19.2.20 10:54 PM (218.155.xxx.209)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ㅠ 그맘알아요 저도 정리치인데다 남편은 못버리는 병에 애들 둘이 어찌나 어지르는지ㅠㅠ 여자애들이라 자질구레한 것들 엄청 많죠 머리끈 화장품 악세사리 등등등
    저도 너무 스트레스라 몸이 아파요 버린다고 버리는데도 저혼자만 동동이고 ㅠㅠㅠㅠ 내일모레 이사인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875 왜이리 요리가 싫을까요 7 의욕 2019/03/29 1,899
915874 영미!!!영미!!!!! 우리들의 영미가 시집간대요! 8 ........ 2019/03/29 3,663
915873 초등 여아 게임 조언좀 부탁드려요.. 5 .... 2019/03/29 1,092
915872 단순포진으로 하루 쉬고있는데.. 1 ㅇㅇ 2019/03/29 968
915871 시작-노무현재단, 교학사 상대로 1만 시민 소송 참여 신청서 37 배너 떴어요.. 2019/03/29 1,696
915870 하는거 봐서 유산주겠다는 부모 21 이거 2019/03/29 6,608
915869 중3딸아이가 한말에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5 아침 2019/03/29 2,460
915868 눈썹 어쩌나요 4 어우 2019/03/29 1,607
915867 핸드메이즈 테일 보시는분~~ 3 ㄱ ㄱㄱ.. 2019/03/29 919
915866 6월초에 상해여행.. 어떨까요? 5 궁금 2019/03/29 1,346
915865 공단검진 시 질문입니다 4 ㅣㅣ 2019/03/29 991
915864 분당판교에 재키스피닝 하는 헬스장좀 알려주세요.ㅠ 꼭알고싶어요.. 2019/03/29 1,395
915863 냉장고 이상한 소리 2 청풍명 2019/03/29 4,624
915862 토요일 저녁으로 먹을 소갈비 1 sss 2019/03/29 570
915861 성형이나 양악 또는 교정으로 아쉬워진 얼굴들 2 ..... 2019/03/29 3,264
915860 고1 국어공부 방법 좀 부탁드려요. 13 ... 2019/03/29 2,357
915859 중3여자아이 딸아이 한국 애니고? 5 둥이맘 2019/03/29 1,936
915858 아이짓바바 5 ㅁㅁ 2019/03/29 2,759
915857 흰머리도 두렵지않아, 강경화. 7 아이피는 8.. 2019/03/29 3,592
915856 이 미친 것들이 투기꾼들을 요직으로 죄다 불러들이네요 32 미친 2019/03/29 1,788
915855 7월초에 이탈리아 여행 무척 더울까요?? 10 !!!! 2019/03/29 2,633
915854 김학의 아내 인터뷰... 40 미쳤다 2019/03/29 19,855
915853 칭찬 받고싶어하는 아이 애정결핍일까요? 8 ... 2019/03/29 3,431
915852 우와 온 언론이 2 미쳤구나 2019/03/29 1,261
915851 흑석9구역김의겸 25 내로남불 2019/03/29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