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롯데월드 안 좋아한 아이있나요?

..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9-02-20 21:19:03
집 가까워서 연간권 끊었었는데
자주 가서 그런가
항상 제가 기대한 신나는 표정이 아닌..
그냥 시간 때우는 용?
나중엔 잘타던 놀이기구도 안탄다고 울고
하루는 유치원 빠지고 날 좋은 날 데려갔는데
야외에서 츄러스 사먹다가 참새들이 떼지어 몰려앉으니
무섭다고 울고..,(저도 약간 오싹) 집에 가자고..
친구들하고 가도 마찬가지였고 ㅎㅎ
엄마아빠 같이 가니까 따라오는 정도였는데
나중엔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 그래서
연장 안했네요. 퍼레이드는 좀 신기하게 잘 보긴 했지만요.
집에서 노는걸 제일 좋아하고 집앞 놀이터, 마트가는거
제일 좋아하는 홈버디네요.
이런 아이는 어디 화려하고 큰데 여행가는것보다
어디 조용한데 가서 고즈넉히 노는게 좋겠죠?
여행가고싶어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비슷한 성향 아이는
어떤가 하고 여쭤봐요.



IP : 223.62.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0 9:34 PM (49.170.xxx.40)

    겁이 많으면 그럴수도 잇고..너무 많이 타서 시시할 수도 있죠

  • 2. ..
    '19.2.20 9:39 PM (223.38.xxx.125)

    저희애들도 너무 많이 데리고 다녔더니 귀한줄 모르네요.

    제가 가자고 해도 가끔씩만 허락(?)해요..
    우선 큰애는 할로윈때 한 번 갔다가 좀비에 경기를 일으키며
    울면서 나온 이후로 한 일년 가까이 가기 싫어했구요^^;
    퍼레이드는 이제 거의 안보고
    실내라 만만해서 자주 갔더니 지겨워 하더라구요..

    아쿠아리움도 연간 했는데
    네번정도 갔더니 애들이 가기 싫어해서..

    이젠 어디도 연간은 안끊고 골고루 가요.
    키자니아도 첨엔 좋아하길래 자주갔더니 시큰둥..

    초등 저학년들인데 주말마다
    에버랜드,서울랜드, 과천과학관, 잡월드, 스포츠키즈카페 등 돌아가며
    델고다니는데
    대부분 아무데도 가지말고 집에 바로 가자고 합니다^^;
    막상 가면 그럭저럭 잘 놀긴 하구요.
    엄마욕심에 초등까진 재밌는데 많이 가게 해주고 싶은마음에
    당분간은 더 끌고 다니려구요..

  • 3. 날날마눌
    '19.2.20 9:49 PM (61.82.xxx.98)

    초3키자니아 마지막 간날
    둘러만 보더니 이상하게 하고싶은게없네 하더니
    다신 간다소리안하구요
    롯데월드는 매주가도 잘놀다옵니다 예비초4

  • 4. ......
    '19.2.20 10:48 PM (14.39.xxx.78)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이 그랬어요
    농이공원이나 놀이기구 안좋아했어요
    키자니아는 너무너무 좋아했고
    박물관이나 고궁, 전시회도 좋아했는데
    놀이공원은 싫어하더라구요
    여행 많이 다녔는데 액티비티 보다는
    산이나 바다 같은 조용한 곳을 선호해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침착하고 조숙하다는 평가를 받네요

  • 5.
    '19.2.20 11:22 PM (182.221.xxx.27)

    책에서도 봤고 여기 게시판에서도 한번 봤는데요.
    선천적으로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은 그런 장소가 힘들고 피곤하대요.
    조용한 자연으로 가는게 정서적으로 훨씬 좋다고 하네요.
    저희는 에버랜드가 집에서 이삼십분 거리라 동네 아이들 다 연간권 끊고 다니는데 저희 아이만 안가요.

  • 6. ...
    '19.2.21 1:07 A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어릴때 기억을 더듬으면
    전 놀이기구 타는게 좋은게 아니라
    가족끼리 김밥싸서 놀러가는게 좋았어요
    야외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이런거요

    놀이기구가 퍼레이드 보는게 좋아진건
    중고딩때 친구와 놀이공원 가면서 부터예요

  • 7. 맞아요
    '19.2.21 3:11 AM (223.62.xxx.80)

    잔디밭에서 뛰어놀기 , 낙엽주워 놀기 , 고양이처럼 자기집 자기공간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여행갈때 어디 디즈니랜드나 놀이동산 워터파크 이런덴 배제해야겠어요~ 정말 피곤해하는 느낌이었고..수영장도 넓은데보단 조그만 개인풀 같은델 좋아하더라구요. 크면서 바뀔수도 있겠지만..
    저도 할로윈 땐 넘넘 싫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495 조현아네 집안이 화제라지만 4 뭔상관 2019/02/21 4,312
905494 디지털 카메라 살 때 확인해야 될 점 알려주세요 사진잘찍고싶.. 2019/02/21 499
905493 등산복 바지가 참 안예쁘죠? 21 ddd 2019/02/21 5,054
905492 캐리어 여는 방법을 알려달라며 문 열어달래요. 11 잉? 2019/02/21 5,143
905491 기미 약 트란시노2 싸게 사는 방법 없을까요? 7 ........ 2019/02/21 2,926
905490 남들의 시선이 있어야 의욕적으로 잘하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3 심리 2019/02/21 1,917
905489 겨울에 초대받아 갔더니 난방 안트는 집 21 저도 2019/02/21 7,421
905488 박사는 숨기려해도 티가 날까요 24 ㅇㅇ 2019/02/21 6,761
905487 한국에 비혼여성을 우대하는 정책이 있나요? 17 지나가다 2019/02/21 3,480
905486 교보다이렉트보험에 어떤가요? 딸기맘 2019/02/21 868
905485 초등5학년아들 수학고민입니다. 8 고민이예요.. 2019/02/21 2,132
905484 병원에서 영양제 처방받는거 어떻데 하는건가요? 1 oo 2019/02/21 1,028
905483 아름다운 것들은 생명이 짧다는 2 ㅇㅇ 2019/02/21 1,595
905482 요즘 20대 어린친구들 클럽에서 이러고 논다네요 20 2019/02/21 10,519
905481 무료배송기준이 올라서 지출이 많이 줄었어요 3 배송비 2019/02/21 1,785
905480 조현아 남편. 동영상 어떻게 찍었죠? 싸우는와중에. 44 .. 2019/02/21 20,012
905479 조현아 아들 혼내는 영상보고 좀 이상하다싶은데 32 조땅콩 2019/02/21 13,402
905478 한집에서 10년일하고. 15 10년 세월.. 2019/02/21 4,840
905477 조양호 이해 안가듯 조현아 남편도 이해 안감. 9 .. 2019/02/21 4,139
905476 와 이나영이니까 가능한 자신감~ 8 ㅎㅎ 2019/02/21 5,245
905475 고농축 섬유유연제가 굳어서(?) 걸쭉해졌는데요... 7 애공 2019/02/21 4,749
905474 집에서 블루베리 키우고 있는데요 2 니꼴깨구먼 2019/02/21 1,365
905473 조현아 아들 너무 불쌍하네요 24 ㅇㅇ 2019/02/21 8,267
905472 재벌도 사는건 다 ~ 똑같구나 싶네요 6 똑같구나 2019/02/21 3,114
905471 이웃집에 이사온 사람이 저희 에어콘 실외기를 치워달라고 하는데요.. 16 문의드려요 2019/02/21 6,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