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남아 성향에 따른 스마트폰 관리 궁금증 여쭈어 봐요

Hj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9-02-20 19:36:15
중1 남아입니다
아이에게 스마트 폰을 사줘야 하나 마나의 기로에 있습니다.
최대한 버텨볼려고 했는데 아이의 성향에 따라 결정해야 할것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1.스마트폰을 사용해도 부모말 잘 따르며 스스로 관리하는 아이, 혹은 폴더폰으로만도 고등학교 까지 잘 졸업하는 아이

2. 아무리 부모가 철저히 관리해도 결국 뒤에서 다하거나 별방법을 다 동원해서 손에 넣는 아이..-

1,2번이 부모의 관리 능력에 따라 나뉠까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나뉠까요?

공부도 아무리 독려해서 시켜도 하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고 큰 관리 안해도 잘 하는 아이가 있는것 처럼 스마트 폰도 그럴까요?

성향 차이라면..너무 갖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폴더폰을 밀어 붙여 봤자 끝내 못견디고 사주거나.. 뒷구멍에서 결국 다 한다 라고 하는 말이 맞을까요?

성향 차이라면 적당한때 사주는 것이 맞고, 성향이 아니라 부모의 역량에 따른 것이라면 안사주는게 맞을거 같은데..

경험 있는 엄마들께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IP : 122.36.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0 7:36 PM (223.62.xxx.101)

    몇학년인지가 중요하다고 사료됨

  • 2. 최대한
    '19.2.20 7:53 PM (211.244.xxx.184)

    미룰수 있음 사주지 마세요
    우리는 중3.예비고 남학생 두명인데요
    초6때 사줬어요 그때는 거의 사용도 안했는데 중딩들어서고는 핸드폰없이는 못살아요

    처음 사줄때부터 시간관리엄청 철저히 했어요
    데이터도 없는 중고스마트폰
    하루 30분보고 안방 가져다 놓기
    문자 카톡정도는 허락하에 잠깐씩 보기
    급한 전화 답문도 허락후 보내기

    주말에는 한시간씩 두번 핸드폰게임 허락
    지금까지 유지하는데 예비고 되는 첫째랑은 점점 부딪쳐요
    밖에 와이파이 터지는곳에서는 친구들과 잠깐씩 하는것 같은데 그런건 통제불능이구요

    제가 집에 없을때도 와이파이 켜고선 합니다
    이런것도 눈감아줘요 평일에는 시간 없고 하니까요
    근데 자꾸 핸드폰 보려고 안방 왔다갔다 ㅠㅠ
    집중도 확 떨어지고 독서 안하고 친구들과 운동 좋아해 많이 하던 아이들이 중딩되고는 운동도 안합니다
    모여서 자주노는데 거의 노래방이나 핸드폰 보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098 2월말에 스키장 가도 되나요? 1 고민 2019/02/20 2,241
905097 맹인 아버지가 키워낸 아들ㅠㅠ 8 ㅠㅠ 2019/02/20 4,166
905096 광주광역시 치질병원 소개해주세요 1 2019/02/20 1,962
905095 수미네 반찬 후라이팬 어디건가요? 프라이 2019/02/20 4,028
905094 소고기 양념 -혹시 시중 양념 조합해서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5 *** 2019/02/20 1,009
905093 이명희는 자식들 경제권도 쥐고 흔들었을까요. 13 ... 2019/02/20 6,461
905092 정기예금 어떻게 드시나요 3 인터넷 2019/02/20 3,374
905091 막장드라마 소리 피해 도망했어요 16 어찌하나요 2019/02/20 4,953
905090 포장이사 할 때요... 3 정리정돈 백.. 2019/02/20 1,270
905089 롯데월드 안 좋아한 아이있나요? 5 .. 2019/02/20 1,054
905088 조현아가 짠해요. 45 ... 2019/02/20 21,574
905087 (kbs)4월 11일 임시 공휴일 추진 11 소클리아 2019/02/20 2,875
905086 최근 2in1 에어컨 이전설치비용 아시는분? 6 모모 2019/02/20 2,373
905085 조현아..조원태가 사는집은 여기.. 20 . . 2019/02/20 27,360
905084 속초 숙소가 너무 비싸네요 5 2019/02/20 3,915
905083 한국왔다갈때마다 왜 이리 힘든지 6 마음 2019/02/20 3,298
905082 녹내장 직전이래요 ㅠㅠ 9 40후반 2019/02/20 7,040
905081 삶은 소면이 많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14 ... 2019/02/20 4,601
905080 계피가 원래 달달한가요? 7 ㅇㅇ 2019/02/20 1,394
905079 귤 딱 한 개 먹고 8 얼마나 2019/02/20 2,512
905078 지금 평화방송에서 모자를 쓰고 성당에 오는 자매가 16 자유 2019/02/20 6,706
905077 눈의 꽃처럼 싫증안나는 노래는 처음 봤습니다..ㅎㅎㅎㅎ 10 tree1 2019/02/20 1,888
905076 옛날 불펜이나 오유가 그립네요. 4 ㅠㅠ 2019/02/20 1,554
905075 이 커피머신 괜찮을까요? 7 커피머신 2019/02/20 2,070
905074 융자받을때 3 zx 2019/02/20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