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힘든 분들 이글을 꼭 봐주세요^^..ㅎㅎㅎㅎ

tree1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9-02-20 18:27:06

이것은 남인숙 서 ㄴ생 책에서 본건데

저도 느끼고 있던것인데

막상 또 베스트셀러에서도 본거죠

ㅎㅎㅎ

그러니까 자기가 경험으로 알면 독서같은거는안 해도 되는듯해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제가 뭐 결혼도 안 하고 했으니까

이렇게미친듯이 간접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젊을때 결혼하고 돈도잘 벌고 했으면

사람도 많이 만나고 하면

다 거기서 다 배울텐데

도대체 독서할 이유가 무엇일지...ㅎㅎㅎ


일단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자기가 낙오하여

집에 있다 칩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 할수없이 그런건데

그렇다고 그냥 있느냐

이것이 아닙니다..ㅎㅎㅎㅎ

뭔가를 해야 합니다

그게뭐든 상관은 없습니다

한다는게

계속 뭔가를 한다는거

그냥 손놓지 않는다는거

이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실은 저도 집에서 있을때

다행히 인터넷이 생겨서

팬질을 했어요

다른 사람이 돈버는 거처럼

팬질에 올인했거든요

ㅎㅎㅎ

굉장히 열심팬이었어요

저는 최선을 다해서 거기에 글을 쓰고

사진 영상을 작업했거든요

그러니까 손을 놓지 않고 계속 사회생활을 한거난 거의 마찬가지였던거 같애요

뭐 공식적 인정도 못받고 돈도 못 벌고

했지만

저는 그 스타분을 사모하여 그 정념으로 한거에요

그리고 거기서 다른 분들이 댓글달고

그러면 그게 재미있어서요..ㅎㅎㅎㅎㅎ

그리고 팬덤에 가면 남자를 사랑하는 속마음 얘기를많이 해요

그게 또 좋더라구요

여기는 그런 팬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말하면 다 좀 뭐 저런말을 어떻게대놓고 이런데

팬덤은 안 그래요

다 사랑한다고 난리죠..ㅎㅎㅎㅎ

저처럼 용기가 없어서 고백을 못할뿐이지.ㅋㅋㅋㅋ

그리고거기는 항상 댓글 달면서 놀거든요

이렇게 여기처럼 글 하나에 진지하게 짜증내지 않아요

저는 여기가 적응이 안되어요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그냥 스트레스풀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가볍게 ..ㅎㅎㅎ


아무튼 팬질이 중요한게 아니고요

그래서 저도 어렴풋이 느꼈거든요

아 내가 이렇게 늦게라도 돈을 벌게 된거는

진짜로 팬질을 계속해서라고..

아니 팬질이 직접적인 이유는 아닐지라도

팬질하면서 계속 긴장하고 해서 글도 쓰고 사진도 만들고..

참고로 제가 포토샵도 상당히 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샵 작품 팬들도 많았어요

글보다 사진을 제가 더 좋아하고요

글은 그 악마년때문에 쓰는겁니다

글에 별 취미없어요

ㅋㅋㅋㅋㅋ'

저한테 시인이거나 그림을 그리냐고 물어보는 팬덤의 아이들이 많았어요

그러니까 그런 정도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죠

그리고글도 여기 보다 훨씬 잘 씁니다

왜냐 홍식이와 서진오빠에게 잘보이겠다는그 일념으로 글을 쓰기 떄문에

그분들이 팬덤글을 보니까...

여기서처럼 쓰지 않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과 접촉도 했기 때문에...


내가 진짜로 방에 쳐박혀 있었던거는 아니어서


결국은 내가 이렇게 직업을 구했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책에 나오더라구요

그 내용이요..ㅎㅎㅎ


저렇게 뭔가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그럼 언젠가는 다시 사회진입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하다보면...


뭐 다른 어떤것보다

계속 뭔가를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라고..

진짜로 방구석에 쳐박히면

어떻게 다시 사회와 접촉하고

하겠습니까..





IP : 122.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2.20 6:28 PM (122.254.xxx.22)

    그리고 목표를 이룬다는게 꼭 구체적으로 처음 희망한던거를 이룬다는게 아니랍니다
    구체적으로 는 일치하기 어렵고
    그런 크게 볼때
    사회게 공헌하고 자기가 적성에 맞고
    이런걸 이루게 되는데
    그게 성공이라고 합니다..

  • 2. tree1
    '19.2.20 6:29 PM (122.254.xxx.22)

    그래서 저는 글을 길게 못 쓰겠어요
    시처럼 단발의 감정을 쓰거나
    아니면 학문적으로 논리로 쓰는ㄱ ㅡㄹ을 길게 쓰겠는데
    다른글은 길게 쓸수가 없는겁니다..
    ㅋㅋㅋ

  • 3. ..
    '19.2.20 6:32 PM (180.66.xxx.74)

    감사해요 근데 지금 어떤일 하세요?
    저는 전업주부고 혼자 좋아하는 공부
    진짜 그냥 틈틈히 취미로 하는중인데...
    일로 연결될일이 있나싶어요..

  • 4. 오호
    '19.2.20 8:18 PM (175.223.xxx.199)

    너무 꿀 조언이네요..감사~^^
    갑자기 실직하게 되서 감정다스리기 너무 힘들었는데...
    많은 위안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858 방콕 호텔 공홈에서 예약하면 바로 결제해야하나요? 4 질문 2019/02/22 994
905857 종합감기약 효과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13 아파요 2019/02/22 5,071
905856 본인 과실 90과 100 차이가 있는지요(차량 사고) 20 ㅇㅇ 2019/02/22 4,142
905855 제주 빵집 추천 좀... 7 그만 2019/02/22 2,056
905854 아직 어린 아들 키우는 어머니들.. 몇가지 tip드립니다. 20 엄마노릇어렵.. 2019/02/22 6,119
905853 수강신청 학점 5 ... 2019/02/22 1,442
905852 사과보관법 알려주세요 7 사과 2019/02/22 2,520
905851 불규칙적이고 게으른 삶이지만 저는 만족스럽네요~~ 7 몰라~~ 2019/02/22 3,393
905850 대역일까요? 4 뒷뜰 2019/02/22 1,605
905849 허리가 아파서 두통인지 다른 이유인지 1 두통 2019/02/22 688
905848 워터픽은 개인별 사용인가요? 2 치과 2019/02/22 2,740
905847 기숙학원 다니는 재수생 아이들 휴가기간에 어떻게 보내나요? 3 주니 2019/02/22 2,410
905846 정말로 박사학위 3개인 사람 보신적 6 ㅇㅇ 2019/02/22 3,244
905845 수미네 반찬 지금 보는데요..솔직히 맛있을 수밖에 없어요. 11 불량주부 2019/02/22 8,274
905844 사주에 불이 많으신 분?????? 14 2019/02/22 6,552
905843 레시피에 생강청이 있는데 생강차써도 될까요? 2 초보 2019/02/22 937
905842 나이 어린 화사 VS 나이 많은 김사랑 33 나이VS액면.. 2019/02/22 9,884
905841 필그림 하우스 가보신 분 7 홍반 2019/02/22 1,347
905840 정두언 '당 대표 황교안이 되겠지만..총선 필패, 선거 전에 잘.. 1 ........ 2019/02/22 1,410
905839 부모님과 시간을 갖고 싶네요 2 ㅇㅇ 2019/02/22 1,019
905838 중학교 입학식에 부모가 참석하는지요? 13 엄마 2019/02/22 4,014
905837 길고 까만 생머리가 정말 무섭다는걸 목격했어요 10 무섭 2019/02/22 7,001
905836 수요미식회 신아영 귀걸이 아시는분 계실까요? 2 민트잎 2019/02/22 1,981
905835 김경수 지사 지키기 경남 보석 전 마지막 촉구대회 8 집회안내 2019/02/22 716
905834 김경수 1심 판결문에 담긴 의미 6 길벗1 2019/02/22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