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병원에서 제 나름 너무 황당한 소리를 들어서 다른 어머님들은 어떤가해서 글 올렸는데
자작이냐는 글도 보이네요~
제 소신껏 아이 데리고 다닐려구요.^^
1. ..
'19.2.20 6:15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동네 대체 어딘가요?
간호사가 정신나갔나봅니다.
그동네 부모들도 같이요.2. 헐
'19.2.20 6:15 PM (223.62.xxx.194)그 동네 어딘데 7살짜리를 병원에 혼자?
이쪽에선 듣도보도 못했네요.ㅡㅡ3. 어디예요?
'19.2.20 6:16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어느 동넨데 그런말을 하는지 궁금해요
혼자 있는 애들이 있으니 그런말을 할건데
동네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십대 애도 전 항상 같이 다녀요-.-4. 그간호사
'19.2.20 6:17 PM (182.225.xxx.233)간호사가 뭘 잘못 먹었나.... 아니면 정신이 나간 건가....
의사한테 말하세요 간호사가 그런 소리하는데 직원 입조심 시키시라고5. ㅇㅇ
'19.2.20 6:17 PM (61.106.xxx.237)말도 안돼요
무슨7살이 혼자 병원을가요
최소 고등학생정도 돼야죠
간호사 조선족아닌가요?6. ...
'19.2.20 6:18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진짜 동네가 궁금하네요
7살아이 키우는데 혼자 병원를 보내다뇨
병원은 고사하고 그냥 밖에도 혼자 보낸적 없어요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혼자 못다니게 할것같은데요7. 헐
'19.2.20 6:18 PM (175.223.xxx.6)초2인데 시터랑 병원 보내는거 못미더워서 웬만하면 주말에 직접 데리고 가요
8. 앞뒤없이
'19.2.20 6:19 PM (221.140.xxx.139)말씀하시면 모르죠.
저희 집 근처를 단지 바로 앞에,
학교보다 가깝고 어린이집 거리에 병원이 있어요.
아파트 단지 하나라 차도 거의 없어서 거의 단지 내 놀이터급.
가끔 열살 안되어 보이는 애들 혼자 오는 거 봐요.
물론 초진은 아니고, 의사도 얼굴 알아보고 인사하는.
뭐 이러나 저러나 부모 맘이죠.
서른 일곱 먹은 딸 병원도 쫓아가는 게 부모 맘인데9. ㅇㅇ
'19.2.20 6:24 PM (61.106.xxx.237)앞뒤없이님은 좀 말이 돼는 소리를 하세요
재진이든 뭐든 병원비도 내야하고
증상도 설명해야하는데 그게 7살이 가능하단 얘기세요?10. 절대
'19.2.20 6:24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7살 뿐 아니라 미성년 시기엔 반드시 보호자 동반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가지 결정을 하죠.
검사를 하거나 약을 타거나 할때 보호자가 없으면
의사가 해줄 것이 제한되어 있어요.11. 원글
'19.2.20 6:25 PM (121.157.xxx.25)횡단보도 건너서 오는 환자들도 많아요. 대로변 큰빌딩이니까요. 의사선생님은 좋으셔요. 반면~
12. .......
'19.2.20 6:25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오래 전에,
동네 목욕탕에서 혼자 목욕하던 7살도 본 적 있어요.13. 테나르
'19.2.20 6:26 PM (110.70.xxx.89)6학년인데 이제서야 혼자 보내야되나 생각해요
대부분은 제가 데리고 다니고 어쩔수 없을때만 그러려구요14. 허
'19.2.20 6:27 PM (223.62.xxx.147)17살이면 몰라도 7살요????
15. ㅋㅋ
'19.2.20 6:2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간호사 욕먹이려는 자작?
16. 제가
'19.2.20 6:30 PM (39.123.xxx.72)어릴적에는(80년대초) 유치원갔다 혼자 하교하면서 1년여를 이비인후과 들러 비염치료 받고 감기걸리면 소아과도 가고 집에가긴 했는데요..그땐 약을 병원에서 바로 줬으니까요.
제가 애 키우면서 보니 저희어머니가 참 키우기 쉬운애
말잘듣는애 낳으셨구나 싶더군요. 전 엄마가 동생 돌보느라 힘드니 혼자 다녀오라 하셨죠 ㅎㅎㅎ 말이 되나요...그 무지함에 아직도 깜짝 놀라요. 아직 의사결정능력 없는 애를 혼자...저도 아직 아이가 십대지만 병원 데려가서 뒤에서라도 지켜봅니다17. ...........
'19.2.20 6:32 PM (119.196.xxx.179)간호사도 미쳤고
그 동네 엄마들 단체로 약 먹었나봐요
8살이 카드 들고 혼자 병원에???18. ㅇㅇ
'19.2.20 6:34 PM (175.223.xxx.185)얼마전 다음메인기사
동명이인에게 다른 병관련약 처방해줘서 큰일날뻔했단 기사19. 음음
'19.2.20 6:35 PM (180.65.xxx.37)잘못들으신거아니에요????일곱살이 돈들고혼자병원을????
80년대. 저 어릴때도 병원은 엄마랑갔는데요
유치원은 혼자갔습니다만20. ...
'19.2.20 6:35 PM (175.116.xxx.202)17살도 아니고 7살 짜리를 혼자 병원에 보내는게 말이 됩니까?
한번도 보도 듣도 못했습니다.21. 앞뒤없이
'19.2.20 6:36 PM (221.140.xxx.139)참나, 본걸 봤다하지 뭔. ㅡㅡ
네 혼자 오더만요. 심하게 아파보이진 않았지만.
병원비는 엄마가 따로 내나보죠.
단지 사람 외에는 올 일이 없는 곳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단 겁니다.
세상 다 82로 사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22. 우리아이는
'19.2.20 6:38 PM (42.147.xxx.246)제가 없을 때 코피가 나니까 6살인데도 같은 아파트 친구들 데리고 병원에 갔네요.
약을 타가지고 온 걸 집에 오니 알았어요.
그래서 병원에 뛰어 갔더니 엄마가 보낸 줄 알았다고 ...ㅎㅎㅎ
우리 아파트 애들이 그 병원 단골이라서 그리 하셨네요.
비염 때문에 툭하면 가는 병원이라서 ...23. 울동네
'19.2.20 8:19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상가단지2층에 있는 소아과.
17년전쯤, 이사와서 당시 3살이던 큰애 데리고 갔는데
초등1학년으로보이는 아이 혼자 왔더군요.
애 혼자 어찌 왔을까 궁금해하는데
진료끝나고 아이가 나오자
접수대 간호사분이 " 약값은 있어? 빌려줄까 " 하길래 잘못들었나 깜짝놀랬죠.
아이나가고 엄마한테 전화로
" 나중에 진료비랑 약값 2천원 보내주시면됩니다." 하길래 슬쩍 물어봤죠.
맞벌이고 그 아이 갓난아기때부터 다닌 병원이래요.
저도 아이가 초등입학하고
퇴근하고가면 진료끝나니, 아이가 감기기운있거나할때 혼자 보냈어도, 의사샘이 전화로 다 설명해주셨거든요.
그때 의사선생님 50중반대였는데, 지금은 문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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