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쇠고기는 몸에 나쁘다는말..틀린말일까요?

고기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19-02-20 17:30:32
쇠고기 기름은 몸에 그대로 쌓이니 쇠고기는 나쁘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상식적으로 내가 먹는 물질 그대로 몸에 쌓이는건 아니고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잘개 쪼개질텐데 쇠고기 기름은 몸에 쌓인다는건 잘못된게 맞는지요?
그런데 한편으로
쇠고기는 기름이 많고 그중 포화지방산이 많으니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는 않다는 말도 맞는 것 같고요
정확히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221.149.xxx.2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2.20 5:34 PM (222.111.xxx.205)

    이것때문에 늘 딜레마에 쌓이는데요 소고기가 일단 우리몸에 가장 잘 반응하는 고단백질은 맞잖아요
    그것도 미국산이나 호주산이 아닌 우리 한우로 된 비싼 소고기는 한점 먹음 정말 피가 도는듯한
    원기가 돌고 힘이 생기죠 아플때 소고기 정말 좋구요 소고기를 자주 먹는것이 과연 어느정도 자주 먹어야
    그 소고기 기름 다 흡수해서 안좋아질지 모르겠는데 아마 부자들처럼 하루도 안빠지고 일년내내 소고기만
    먹는다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반 서민들은 소고기를 그정도로 먹질 못하니까 기름기 있어도
    어느정도는 다 먹는거 같아요 소고기가 실제로 마블링이 있고 기름이 좀 붙어야 고소하고 확실히 맛있거든요

  • 2. - -
    '19.2.20 5:36 PM (121.151.xxx.77)

    그런데, 몸에 쌓일 정도로 소고기를 먹으려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어떤 부위를 먹어야 하나요?

    전참시에서 박성광 매니저는 그 나이에 소고기 등심을 처음 먹어본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외로 소고기 그렇게 자주, 많이 못 먹어요.

  • 3. ....
    '19.2.20 5:37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무엇이든
    과하거나 부족하면 안 좋다는 거지

    예부터 일상적으로 섭취해온 음식을
    흑백논리로
    뭐는 좋다, 뭐는 나쁘다로 말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 4. 00
    '19.2.20 5:46 PM (175.196.xxx.56)

    저는 수술 후에 회복이 더디어서 힘들 때 소고기를 먹고 눈 앞이 환해지면서 몸에 기운이 돌아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후로 육식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주는 못 먹지만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먹습니다.

  • 5. 비싸서
    '19.2.20 5:46 PM (121.154.xxx.40)

    먹지도 못해요

  • 6. 우리나라
    '19.2.20 6:04 PM (39.118.xxx.211)

    한우가 특히 안좋다던데요
    한우등급은 좋은부위가 좋은등급은 아니래요
    fta로 수입쇠고기가 밀려올때 수입산이 한우로 둔갑하면 어쩌지?하는 생각에서 누가 보더라도 한눈에 한우를 알아볼수있게 지방이 많은걸 높은등급 주자.
    세계어디에서도 고기에 지방이 그렇게 많이 끼게(마블링)해서 먹진않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정책이 생기고 우수한우 어쩌고 대회도 열리고 부자들이라도 지갑을 열어 한우 사먹어라는 의도의 정책이었다는군요.
    근육사이사이에 한우 원뿔 투뿔정도의 마블링이 생기려면 지방을 대사하는 간이 지방으로 덮혀 완전히 대사기능을 상실하고나면 그때서야 근육사이사이에도 기름이 찬다고하네요. 그래서 장기에 염증이나 종양도 많고무엇보다 소가 굉장히 고통스러워한다고 해요.
    그런 한우가 몸에 좋을리가... 세계어디로도 수출할수없고 오직 자국내에서만 소비해야되는 불량고기,그러나 한국에서는 귀한고기요.
    유튜브에 전주 mbc에서 만든 다큐가 있어요
    육식의반란,마블링의 음모 라고요
    한국방송대상인가도 받은 다큐던데 한번 보세요.
    삼겹살,치킨 까지 시리즈로 있어요.
    고기에 대한 생각이 바뀔겁니다

  • 7. 풉.
    '19.2.20 6:41 PM (121.151.xxx.77)

    돼지고기도 퍽퍽한 다리살보다는 삼겹살, 목살이 맛있죠.
    한우도 마찬가지로 퍽퍽한 엉덩이살은 육회로 먹고,
    지방이 적절히 섞여있는 갈비살, 업진살,안창살,등심...이 맛있죠.

    수입산과 구별되라고 마블링있게 키우는거 아니구요.(가짜뉴스)
    몸 굵어진다고 소들이 고통스러워하기는(개뿔)
    소를 너무 오래키우면 사료값이나 관리비때문에 오히려 손해나니까,
    적절히 키워내고 있어요.


    한우를 수출 못하는 이유가 품질탓이아니라, 국내소비도 감당을 못하는데, 외국수출을 어떻게 해요.

    호주는 인구대비 소의 비율이 한 사람당 1.2 두, 우리나라는 20명당 1마리에요.. 수출이 되겠어요?

    다큐에서 보면 외국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방송하던데, 외국 사례라고 보여주는데는 주식이 고기라서 엉덩이살스테이크 같은 지방없는 부위를 주로 먹고,우리나라는 탄수화물이 주식이고 고기는 가끔씩 먹다보니,지방이 적절히 섞인거 먹어도 큰탈이 나지않는거에요.

    외국처럼 퍽퍽한 살코기를 먹지않는것을 미개하다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던데..1인 고기섭취량 부터 비교해서 분석하는게 좋지않을까요..

  • 8. ...
    '19.2.20 7:58 PM (125.191.xxx.179)

    살치 부채살 호주산 미국산도 맛있어요
    꼭 한우에 마블링 고집하지마시고..ㅈ

  • 9. 풉님
    '19.2.22 7:55 AM (39.118.xxx.211) - 삭제된댓글

    한우구분하려고 마블링에 등급준거 가짜뉴스라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남의 댓글에 개뿔이라고 추임새를 넣어 비판아닌 비난을 하셨으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객관제 근거를 제시하고 의견내셔야지 참 수준하고는! 제가 적은 댓글은 적어도 공영방송에서 국가정책관계자가 그랬었다고 인터뷰한 사실들이 있어요.
    ㅉ!

  • 10. 풉 님.
    '19.2.22 7:59 AM (39.118.xxx.211)

    한우구분하려고 마블링에 등급준거 가짜뉴스라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남의 댓글에 개뿔이라고 추임새를 넣어 비판아닌 비난을 하셨으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객관제 근거를 제시하고 의견내셔야지 참 수준하고는! 제가 적은 댓글은 적어도 공영방송에서 국가정책관계자가 그랬었다고 인터뷰한 사실들이 있어요.
    ㅉ!
    풉 풉 평생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34 커피숍 소파가 마음에 드는데 구매 가능할까요? 5 갖고싶다. 2019/03/04 3,048
907533 그 많은 환경단체 시민단체는 어디갔죠? 미세먼지에 왜 침묵?? 31 gee 2019/03/04 4,811
907532 런던스모그가 중국에서 터져주면 좋겠어요. 5 .... 2019/03/04 2,511
907531 산부인과는 무슨 요일 몇시 쯤이 사람이 좀 없을까요? 5 산부인과 2019/03/04 1,722
907530 오랜만에 신세계를 보았어요 3 영화 신세계.. 2019/03/04 3,867
907529 넷플릭스에서 좀비바이러스 킹덤 6 ... 2019/03/04 2,565
907528 미세먼지에 대한 잡생각들 26 ... 2019/03/04 4,560
907527 이런 변비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3 초보요리 2019/03/04 1,995
907526 싱글맘..많이 우시나요? 36 울지마 2019/03/04 8,487
907525 불행한 엄마 제자신 어떻게 해야할까요 8 .... 2019/03/04 4,696
907524 - 2 약간고민 2019/03/04 855
907523 흰색책상은 눈부심 심할까요? 6 마이마이 2019/03/04 2,649
907522 이나영은 퇴근 후 원빈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가겠죠 2 . . 2019/03/04 3,960
907521 시댁 일년에 8번만 가기로 했어요. 15 만세 2019/03/04 7,679
907520 세끼 밥값 얼마나 줘야 할까요?(기숙사) 14 대학 신입생.. 2019/03/04 3,753
907519 제 남친은 왜 맘대로 차를 세울까요? 116 ㅇㅇ 2019/03/04 115,727
907518 독일 .. 프랑스.. 미국 일본 태국.. 어디든 좋아요 중고등학.. 3 궁금함 2019/03/04 1,552
907517 경기 전원주택 설계시공사 추천요 3 주택 2019/03/04 1,399
907516 울 들어간 트위드 자켓 1 .. 2019/03/04 1,527
907515 공기청정기. 잘때 몇단으로 하세요? 4 ㅡㅡ 2019/03/04 2,644
907514 간 망치는 영양제들 26 간망치는영양.. 2019/03/04 25,700
907513 오늘 맘먹고 집안에 쌓아두었던 짐들 많이 버렸어요 5 ... 2019/03/04 3,720
907512 대학신입생 딸을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돌아왔어요 10 신입생이된 .. 2019/03/04 4,862
907511 변비약 먹고 죽다 살아났네요 11 ... 2019/03/04 7,821
907510 미국으로 진미채 보내기(?) 5 2019/03/04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