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돈끼리 가끔 만나나요?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19-02-20 16:14:53
친정부모님이 오랜만에 서울오시는데 시부모님이랑 식사를 같이하자고 하시네요 . 근데 별로 그자리를 마련하고싶지않아서요. 솔직히 시어머니랑 사이도 별로 안좋구요 굳이 안보고싶거든요. 친정아빠는 그걸 모르시니 서울 오시는김에 보자하는거같은데..
제선에서 커트칠까하는데 어떨까요
사돈끼리 가끔 만나나요 ??
IP : 211.177.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0 4:16 PM (112.220.xxx.102)

    불편한자리를 왜 만들려고 하는지 ;;;
    원글님 알아서 정리를....

  • 2. ....
    '19.2.20 4:17 PM (119.69.xxx.115)

    저희쪽은 시어머니가 제 친정어머니랑 통화도 자주하고싶어하고 보고 싶어하는 데 제 선에서 차단했어요.. 시아버님은 계시지만 제 친정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친정쪽은 좀 차분한 편이고 말이 없는데 제 시어머니는 말 안가리고 막하는 스타일에다가 배려가 없는 편인데 본인은 편하게 대하는 거라 생각하시는 분이라서요 ㅜ

  • 3. 아뇨아뇨
    '19.2.20 4:19 PM (183.98.xxx.142)

    클나요
    두고두고 말거리 됨

  • 4. 결혼20년
    '19.2.20 4:28 PM (210.100.xxx.58)

    만나서 좋을것 하나 없습니다
    진심 말리고 싶네요

  • 5. ㅇㅇ
    '19.2.20 4:30 PM (182.227.xxx.59)

    사돈댁 결혼식이나 초상나면 가보는 사이 아닌가요?
    결혼식도 가는집이나 가는 듯.

  • 6. ㆍㆍㆍ
    '19.2.20 4:33 PM (58.226.xxx.131)

    자주 만나는집 제 주변에 딱 한집 있어요. 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시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아요. 시부모님도 며느리한테 잘하시고 며느리도 살갑게 잘해요. 시부모님댁에서 밥 먹는 날에는 시부모님이 밥상 차려놓으시고 다 먹고서는 아들며느리가 나란히 싱크대 앞에 서서 아들은 그릇에 세제칠하고 며느리는 헹구면서 부부끼리 수다떠는 집안 분위기에요. 사위도 장인장모님한테 살갑게 잘합니다. 부부가 양쪽 어른들이랑 같이 어울리는데 거부감도 없고 편하게 생각해요. 둘다 제짝 잘 만난거죠. 그 집은 아들며느리 생일에 양쪽 부모님 모시고 외식하고 케이크도 자르더라고요. 근데 그 집 외에는 정말 한집도 없어요. 결혼식에서 만나고 손주 돌잔치에서 보고 입학식졸업식 그런 행사때나보고 상 당하면 보고.. 뭐 그러고 살죠 다들.

  • 7. 아뇨
    '19.2.20 4:38 PM (221.153.xxx.221)

    절대.....
    양쪽 비슷한 연배이신데 아들가졌다고
    자꾸 대접받으려고해서 싫어요

  • 8. 굳이
    '19.2.20 4:5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내가 내키지도 않고 불편한 자리를 뭐하러요.
    사돈은 서로 혼사,장례 있을 때만 인사하는 게 제일 좋아요.

  • 9. ..
    '19.2.20 4:5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시댁이 지방인데, 시어머니 한번씩 올라오시면 친정엄마가 꼭 보러 오세요. 제발 오지 마시라 해도 멀리서 오셨는데 어찌 가만히 있냐 하시면서 매번 옵니다.
    사실 불편하구요, 이제는 시어머니 오셔도 친정에 말 안하려구요.

  • 10. ..
    '19.2.20 6:06 PM (110.70.xxx.46) - 삭제된댓글

    무조건 커트!!
    서로가 어렵고 조심해야하는데 시부모들은 대접받을 준비를 하고 사돈을 맞이 하더군요 목에 힘주고 친정부모는 딸 생극해서 속상해도 참고 그걸 보는 저는 더 속상하고 시부모 미워지고
    시부모가 상식적이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마요

  • 11. ..
    '19.2.20 6:07 PM (110.70.xxx.46)

    무조건 커트!!
    서로가 어렵고 조심해야하는데 시부모들은 대접받을 준비를 하고 사돈을 맞이 하더군요 목에 힘주고 친정부모는 딸 생각해서 속상해도 참고 그걸 보는 저는 더 속상하고 시부모 미워지고
    시부모가 상식적이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마요

  • 12. ....
    '19.2.20 6:15 PM (210.100.xxx.228)

    저희는 가끔 만나세요. 전화도 자주 하시구요.
    그런데 저는 너무 싫습니다. 시어머니가 경우없고 말을 함부로 하거든요.
    요즘이야 딸이 좋다하지만 옛날 사람이라 아들 둔 입장이라고 대접받고 싶어해요. 으... 생각만 해도 넘 싫으네요.

  • 13.
    '19.2.20 6:19 PM (124.50.xxx.71)

    울시누가 사돈부부와 아들내외 다 같이 여행도 다니고 식사자리도 자주 만들더라구요. 결혼시킨지 2년되었는데요.

  • 14. 20여년전
    '19.2.20 6:20 PM (58.230.xxx.110)

    엄마가 그저 상투적으로
    부족한 저희 딸아이를~~~
    이랬더니 다음번에 저보고
    니네 엄마가 저런말한거 보니
    내가 며늘 잘못봤나 보다;;;;@@@@@
    양반식 표현도 양반한테 해야지
    상것한테 하면 저리 해석하는구나...
    역시나 안보는게 낫다...

  • 15. 희봉이
    '19.2.20 6:27 PM (211.206.xxx.165)

    시가쪽에서 먼저 보자해도 컷트할일인데
    친정에서 모하러요^^;;;;;;
    평생 안봐도 되는 사이에요

  • 16. ...
    '19.2.20 7:22 PM (211.110.xxx.181)

    저 윗님..
    저도 20여년전 딸 시집 보내고 첫 전화 통화에 엄마가
    잘 가르치지도 못해서.. 이랬더니
    차차 잘 가르쳐야죠. 이런 대답을 하더래요 시모가.
    정말 못 가르쳐서 보냈대도 저렇게 대화하면 안 돼죠 사돈끼리 첫 통화인데.

    근데 평생 말 실수를 하네요

    사돈끼리는 만나면 말만 날 수 있으니 안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7. 뭣허러요?
    '19.2.20 9:10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멀리 머얼리 훠이이이

  • 18. //
    '19.2.20 11:07 PM (39.123.xxx.208)

    원글님이 원하지 않으시면 안만나게 하세요.
    전 결혼 20년 넘었는데요.
    양가 부모님 댁이 지방에서 아주 가깝고, 저흰 서울에서 떨어져 살았어요.
    네분이서 그렇게 자주 회동하고 식사하고 잘 지내셨어요.
    다~ 좋은데
    지금은 제가 저희 시부모님 잘 안보고 싶어요.(사연 많았겠지요!)
    그런데 시어머님, 친정엄마 자꾸 연락하고 식사하자 말씀하세요.
    제가 싫다고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도 자꾸 연락하세요.
    미치겠어요.
    친정부모님은 내가 이리 괜찮은 사람이다를 몸소 실현하고 만족하려는 것 같아요.
    아니 내가 싫다는데!!!!

    원글님 알아서 딱! 초장에 교통정리 잘 하세요.
    솔까 친정부모님은 좋은게 뭐 있나요?
    좋은사람 정신승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665 문재인 정부 600일의 성과 5 ... 2019/02/20 1,106
904664 하지불안증후군 경험 나눠봅니다. 6 99 2019/02/20 2,642
904663 40미혼 보험설계2 3 2019/02/20 973
904662 초2학년 하교 후 스케줄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00 2019/02/20 2,305
904661 국물용멸치 보관법의 최고봉은 무엇일까요? 9 멸치 2019/02/20 4,238
904660 법화경이나 불교에 대해 잘아시는분 문의드립니다 13 불교 2019/02/20 2,737
904659 pc방에 프린터하러갔다가 정말 멘탈붕괴가 오네요 5 ,,,,, 2019/02/20 3,933
904658 조현아 아들 학대했다네요. 9 .. 2019/02/20 20,093
904657 김상경씨 연기 왤케 잘해요? 26 즐겁다 2019/02/20 4,515
904656 검찰이 드뎌 반격에 나섰네요. 6 역시 개검 2019/02/20 2,590
904655 사모님소리가 괴로운이유 20 사과 2019/02/20 7,133
904654 미성년자녀 연말정산 공제 나눠서 되나요? 4 1111 2019/02/20 1,187
904653 한우 등심 원래 질긴가요? 3 2019/02/20 2,016
904652 노스포) 영화 사바하 봤어요 15 글쎄 2019/02/20 5,347
904651 엄마들이 아이 점수 물어볼때 6 오엄마 2019/02/20 1,644
904650 치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별을 못하나요.???? 7 ... 2019/02/20 1,662
904649 어제 불청에 조하나씨 이쁜가요? 25 시청후기 2019/02/20 5,871
904648 공부 안시키는 부모와 시키는 부모 7 지난 일 2019/02/20 4,344
904647 생닭,수산물 생물 사러면 1 시장 2019/02/20 598
904646 우리나라 이미지 갖고 돈버는 중국제품들 Nuga 2019/02/20 849
904645 지하철에서 저도 모르게 짜증냈어요 1 노인네들.... 2019/02/20 1,590
904644 미용실 트리트먼트는 다르네요. 7 .. 2019/02/20 4,646
904643 소매치기 만난 경험 3 유럽에서 2019/02/20 2,151
904642 저는 사모님 소리가 좋아요 9 은근 2019/02/20 2,241
904641 친구에게 빌려준돈 힘겹게 반 받았어요 27 ㅠㅠ 2019/02/20 9,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