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되는데요. 맞벌이라 돌봄교실 신청은 했고 오후에 학원 스케줄 고민이 되서 글 올립니다.
월 수 금에 영어학원(주3회)를 다닐 예정인데, 오후 3시 50분에 마치거든요. 그럼 셔틀타고 수영학원가서 한시간 수영 배우고 집에 오는 스케줄로 짜려고 합니다. 그럼 수영을 6시에 마치고 집에는 6시 30분쯤 오니 제 퇴근시간과도 맞아서요.
그런데 아이가 전학을 가게 되서 새로운 학교로 가게 되는데 영어학원도 새로 가고 수영학원도 새로 가게 되면 너무 힘들가요?
학원 셔틀로 다 이동을 해서 오후 간식을 먹을 시간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영어학원에서 수영학원 갈 때 셔틀에서 빵이라도 먹을 수 있으면 차에서 먹으라고 간식을 좀 챙겨주려고 하는데요. 너무 무리될까요?
화, 목은 스케이트를 배우러 가서 마치고 수영 가는 게 차라리 나을까요.. 이때는 스케이트 마치고 할머니가 데려다 주실 수 있거든요.. 근데 그러면 하루 종일 스케이트랑 수영 연달아 하니 별로 일 거 같기도 하구요..
수영을 2학년때 배우면 좋다고 해서 시키려는데 시간표 짜기가 애매하네요..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