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c방에 프린터하러갔다가 정말 멘탈붕괴가 오네요

,,,,, 조회수 : 4,005
작성일 : 2019-02-20 15:59:38

프린터 할게 있어 가까운 pc방에 갔습니다.

난생처음 가는곳이라 어떤곳인지 짐작만 했지

올라가는 입구부터 계단에 삼삼오오 남학생 여학생 모여 담배피고

프린터하는 20분정도 시간동안 시* 욕하는 소리는 숨쉬는것만큼이나 자주 들리고

뭐가 뒤틀렸는지 흥분해서는 야이 ****야 오늘 널 죽여버린다 고함 치는 아이까지 있네요

프린트물 챙겨나오는 순간까지 아~ 여기가 지옥이구나


집에 와서 중학생 아들보고 엄마가 오늘 거기를 갔는데 너무너무 심하더라 했더니


"에이 엄마!! 헤드셋을 끼셔야줘...그래야 아무것도 안들리는데...ㅎㅎㅎ"


흠...가지말란다고 안가겠습니까만은 참 걱정이네요

IP : 115.2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2.20 4:02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몇번 갔다가 영 이상하고(특히 알바들 주인들) 키보드 만지기도 싫어서 문구점 하나 알아 두고 거기서 프린트해요.

  • 2. ㅋㅋ요지경
    '19.2.20 4:03 PM (183.98.xxx.142)

    각자 마이크 달린 헤드폰끼고
    욕하고 낄낄대는거죠 ㅎㅎ
    맨 귀?로는 절대 못견딥니당ㅋ

  • 3. ,,,,
    '19.2.20 4:05 PM (115.22.xxx.148)

    제손으로 편집좀 할까해서 프린트 하러갔다가 정신적으로 황폐해지네요...아우...이제 정말 문방구나 인쇄소같은데를 알아둬야겠어요

  • 4. ...
    '19.2.20 4:18 PM (221.154.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10몇년만에 게임방가봤어요 낮에 신랑이 잠깐 시간나서 밥먹고 두시간정도 때우려고... 동네에 커다란건물 한층을 다쓰는곳이었는데 내리자마자 담배냄새가.... ㅠㅠ 곳곳에 흡연실이 있는데 제대로 밀폐가 안되다보니 아예 냄새가 다 배었더라구요... 훤하고 깔끔하긴 햇지만.. 냄새때문에... 가격은 10년전보다도 더 싸고... 중등들 끝나는시간되니 삼삼오오 들어오고 온갖 욕과.... ㅠㅠ 저흰 바로 나왔어요
    추운데 애들이 이리 적은돈으로 애들이 갈만하고 즐길(?)곳이 피씨방 말고는 없겟구나 생각드니 안쓰럽기도 하고..
    저희 아인 초등인데 빠른 남자애들은 벌써부터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 5. 저도
    '19.2.20 4:19 PM (118.221.xxx.165)

    Ppt 손봐서 프린트하러 갔다가
    아...피씨방은 걍 먹고노는 겜방이구나 했어요
    알바한테 물어봐도 몰라서 사장이 알려줌

  • 6. 큰애 고3때
    '19.2.20 4:3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피방 뒤지느라 가봤다가 멘붕옴.
    밖은 칼바람 엄동설한인데 안은 훈훈.널찍.푹신의자.먹을것 마실것 천지에 눈이 휘둥그레짐;;;

  • 7. ...
    '19.2.20 5:18 PM (118.218.xxx.21)

    그 안에서 담배 안피는데~ 이상하네요.
    여름 너무 더워 동네 피방가서 작업을 좀 했는데 의외로 너무 쾌적하고 의자 편하고 먹을거 시키면 오고 ...

    진짜 애들 놀기는 좋겠다 했는데...

    단.. 애들이 뭉쳐있는 곳은 욕을 참 시원하게 하더라구요. 다들 헤드폰 쓰고 있으니 목소리도 커지고...
    피방 입구 쪽에 앉으면 좀 조용하더라구요.
    엄마들이 스타벅스가 놀이터이듯.
    아이들한테는 피방이 그런 곳 같아요. 값도 참 저렴.
    생각보다 쾌적한 피방 많던데..

  • 8. ...
    '19.2.20 9:3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가 프린터도 요즘 넘 좋아요.
    브라더 프린터기. 5만 얼마 주고 샀는데 2년째 효자노릇합니다.
    더러운 피씨방 기웃거릴 바에야 한대 들이세요.
    일주일 계획표도 짜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아이관련 떼오라는 서류도 잘 떼가고
    톡톡히 잘 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822 이번 북미회담 결렬된 이유....결국 북한측말이 맞았네요 11 유리병 2019/03/02 5,018
906821 시판만두 전자렌지에돌려도 찐 것처럼 할 수 있나요? 2 .... 2019/03/02 1,856
906820 sbs 스페셜 - 학종 ( 스카이캐슬 입시 코디네이터) 훌륭하.. 8 학종 2019/03/02 3,057
906819 블루투스되는 스피커 추천좀 부탁해요!!! 강추제품요! 4 Pop 2019/03/02 1,222
906818 일본제품 사기 전 이거 한번 보시죠 15 ㅡㅡ 2019/03/02 3,801
906817 손혜원 의원 남동생이 부인에게 보낸 카톡 15 ㄷㄷㄷ 2019/03/02 6,429
906816 대변보고나면 기운이없어요 7 ㅇㅇ 2019/03/02 7,679
906815 남편이 왜 제가 화 났는지 이해 못하겠데요^^; 54 왕궁금 2019/03/02 10,076
906814 시민들이 만든 3.1 혁명 100주년 행사 8 ... 2019/03/02 786
906813 눈이 부시게 보고 있는데요 8 엄마 2019/03/02 3,355
906812 시댁은 무조건 싫은건가요? 54 As 2019/03/02 9,134
906811 북미회담에 결렬이라고 4 참내 2019/03/02 1,280
906810 [펌] 유럽에서 처치곤란한 쓰레기가 발생하면 3 zzz 2019/03/02 2,231
906809 요즘 청년들..충재씨보니 36 2019/03/02 22,455
906808 딸기에 약품냄새가 나는데요 4 dd 2019/03/02 2,768
906807 혹시 부동산 하시는분 계신가요? 6 ... 2019/03/02 2,482
906806 [표] 서울 개학연기 유치원 명단 27 사학재벌 2019/03/02 3,615
906805 슈링크 고민이 되서요 11 리프팅 2019/03/02 4,532
906804 비몽사몽중에~ 꿈이야기 2019/03/02 630
906803 신앙심 깊은 남자랑 결혼하면 32 ㅇㅇ 2019/03/02 6,586
906802 다이어트 하려면 식은 탄수화물을 먹으라던데 9 ㅇㅇ 2019/03/02 5,759
906801 무선이어폰 쓰시는 분 계신가요? 5 이어폰 2019/03/02 1,584
906800 트럼프, 북미회담 결렬 기자회견중 대일무역에 불만 드러내 11 마중 2019/03/02 2,392
906799 지겨우시겠지만 에어프라이어 한번 봐주세요 5 에어프라이어.. 2019/03/02 2,739
906798 식당 주차장에서 남편차가 저 안태우고 출발하길래 62 ... 2019/03/02 2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