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할게 있어 가까운 pc방에 갔습니다.
난생처음 가는곳이라 어떤곳인지 짐작만 했지
올라가는 입구부터 계단에 삼삼오오 남학생 여학생 모여 담배피고
프린터하는 20분정도 시간동안 시* 욕하는 소리는 숨쉬는것만큼이나 자주 들리고
뭐가 뒤틀렸는지 흥분해서는 야이 ****야 오늘 널 죽여버린다 고함 치는 아이까지 있네요
프린트물 챙겨나오는 순간까지 아~ 여기가 지옥이구나
집에 와서 중학생 아들보고 엄마가 오늘 거기를 갔는데 너무너무 심하더라 했더니
"에이 엄마!! 헤드셋을 끼셔야줘...그래야 아무것도 안들리는데...ㅎㅎㅎ"
흠...가지말란다고 안가겠습니까만은 참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