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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소리가 괴로운이유

사과 조회수 : 7,234
작성일 : 2019-02-20 15:38:29
아줌마는 비교적 젊은사람정도로 들리는데

사모님은 할머니같은 사람을 높여부리는 말이기때문에

사모님소리 들으면 경기남 1주일은 우울하고 다운됌

아직은 겨우40대인데 할머니같이 보이는것같아 싫음
IP : 110.70.xxx.2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0 3:39 PM (112.170.xxx.23)

    선생님 이라는 호칭은 어떠세요?

  • 2. 하...
    '19.2.20 3: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미스......김...
    슬퍼 하지 마...

  • 3. ...
    '19.2.20 3:40 PM (220.116.xxx.114)

    뭘 잘못 아셨나본데, 사모님은 할머니같은 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이 아니고, 사장님 부인이라 높이는 거예요.
    사장님 부인이면 새파란 20대도 사모님이예요.

    제가 만약 사모님 소리 듣고 기분 나쁘다면, 전 사모님이 아니고 사장님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 4. 글쎄요
    '19.2.20 3:41 PM (183.98.xxx.142)

    전 삼십대 초반부터 사모님이었어서
    그런가 사모님이 아줌마보다 더
    늙은 사람에게 쓰는 호칭이라는데는
    수긍이 안되네요

  • 5. ..
    '19.2.20 3:42 PM (222.237.xxx.88)

    사모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고 편견을 버리심이 제일 먼저 하실 일.
    사모님은 할머니같은 사람을 높여부리는 말이 아님.
    저는 25살에 사모님이 됨.
    실제로 남편이 선생님으로 불렸기때문에.

  • 6. ...
    '19.2.20 3:43 PM (175.113.xxx.252)

    저희 아버지 평생 사업하셨기 때문에 직원분들한테 저희 엄마 30대 저보다도 어릴때 부터 사모님 소리 듣었는데... 늙은 사람의 호칭은 아니죠...

  • 7. 아니
    '19.2.20 3:44 PM (58.234.xxx.173)

    사모님이 왜요?
    저도 남편이 사업을 해서 삼십대 중반부터 사모님 소리 들었지만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오히려 아줌마~하고 띡 부르는 것보단 사모님이 더 존중받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 8. ㅇㅇ
    '19.2.20 3:45 PM (116.47.xxx.220)

    노답이다...
    외모가 얼마나 한심하면 그러세요?
    사모님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관리좀하세요

  • 9.
    '19.2.20 3:46 PM (125.130.xxx.189)

    전 결혼 초 30부터 사모님 소리 듣다가
    신도시로 이사오니 어딜 가도 아줌마라
    불러서 기분 언잖고 무시당하는 기분였어요
    동네 따라 상인들도 지역 주민ㆍ손님들을
    다르게 대하네요
    소아과등 병원을 가도 강남 서초구에서는
    누구 어머님ㆍ사모님 부르는데
    경기도에 와서는 누구 엄마라고 젊은 간호조무사가
    부르는데 모욕감도 느꼈죠
    하지만 어쩌나요ㆍ좋은 동네 살던 사람만 느끼는거고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아무ㅈ느낌 못 느끼는것 같던데요ㆍ은행 창구도 동네 마다 친절도가 달라요

  • 10. 나에게
    '19.2.20 3:4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돈을 받아야하는 사람들에게 자주들어요.
    부동산 인테리어업자 가구점
    생각해보니 주로 큰돈이 드는 업체들이네요 ㅎㅎㅎ

  • 11. ..
    '19.2.20 3:53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26살에 결혼하자 마자 들어봐서...(남편직업)
    그닥...

  • 12. ..
    '19.2.20 3:53 PM (220.117.xxx.210)

    저도 인테리어할때 맨날 들었던 호칭이 사모님이었어요.
    보통 고객님 이라고 하던데요.

  • 13. ....
    '19.2.20 3:54 PM (121.133.xxx.171) - 삭제된댓글

    전 결혼 이십대중반에해서 지금 삼십대초반이에요.
    출산하고 아이 두세돌무렵부터 사모님 소리들었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자연스러워요. 글쓴이분님이 외모언급하셔서 덧붙이자면..아직은 아줌마같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없고 싱글친구들보다 더 아가씨같다는 소리들어요. 외모보다는 사회적인 위치가 더 큰 작용을 하는것같아요

  • 14. 마땅한
    '19.2.20 3:55 PM (182.224.xxx.120)

    호칭이 필요해요
    사모님도 거북하고 그렇다고 아줌마 그러면 기분나쁘고..
    저희도 계단식 저층 아파트라 각 동마다 경비분이 있지않는데
    분리수거할때 그분들이 어이~ 거기요~ 하는데 그것도 기분 안좋더라구요

  • 15. wii
    '19.2.20 3:56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고객님 하면 제일 무난하죠.

  • 16.
    '19.2.20 3:56 PM (12.37.xxx.141)

    남편이 선생이거나 사업을 하는 경우 사모님이라는 소리는 괜찮지만, 일반인이 사모님 소리 듣는 거 싫어요
    아줌마라는 호칭의 세련된 표현같아요

    고객님, 손님.. 으로 불러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 17. 닉네임안됨
    '19.2.20 3:57 PM (119.69.xxx.5)

    저도 윗님처럼 큰 돈 쓸 때 자주 듣네요.
    집 매매후 인테리어 중인데 입주 할 때 까지 엄청 들을듣요.
    근데 전 사모님이 아니라 오글거려서 괴로워요.
    그렇다고 대 놓고 아주머니라 불러 달랄수도 없고 이십여일 쯤 남았는데 참아볼려구요.

    전 아주머니 란 단어 참 정감있고 좋은데 싫어 하시나요?

  • 18. ㅇㅇ
    '19.2.20 3:57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사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지위가 아니라
    남편 덕에 얻어지는 호칭이니 별로죠

    아주머니가 차라리 당사자를 보는 느낌이죠
    사회적 지위 관계없이

  • 19. ㅇㅇ
    '19.2.20 3:58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사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지위가 아니라
    남편 덕에 얻어지는 호칭이니 별로죠

    아주머니가 차라리 당사자를 보는 느낌이죠
    사회적 지위 관계없이

    아줌마랑 아주머니는 뉘앙스가 또 다르지요

  • 20. wisdomH
    '19.2.20 3:58 PM (117.111.xxx.13)

    사모님은 원래 선생님의 부인을 부르는 말이에요.
    지금은 사 자 부인.
    목사, 의사 등 전문직, 교사(?)

  • 21. 그러니까
    '19.2.20 4:09 PM (211.192.xxx.148)

    남편이 교사면 학생들에게서나
    남편이 사장이면 그 회사 직원들에게서나
    남편이 의사면 그 병원 간호사한테서나
    가사도우미 들였으면 그 도우미에게서나
    들을 사모님 얘기를 왜 오만군데서 다 들으려고 하는가 이 말이죠

  • 22. ...
    '19.2.20 4:26 PM (119.64.xxx.92)

    저희 아파트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는데
    (제가 나이는 많지만, 싱글인걸 아시니까)
    어쩐지 그분이 교양있어 보여요 ㅎ
    아줌마라 불리면 불린 자체가 기분 나쁘다기보다, 그 호칭을 쓴 사람이
    어디서 굴러 먹고 사는 인간인가..그런 생각이 딱 듦.

  • 23. ㅋㅋ
    '19.2.20 4:44 PM (182.222.xxx.70)

    전 어머니란 호칭이 미치겠어요
    누가봐도 또랜데 나보고 지꾸 어머님이래
    시커먼 아저씨가 자꾸 그래서 한마디 할까 하다
    살찐 내가 죄다 하고 말았어요

  • 24. 마른여자
    '19.2.20 5:03 PM (49.165.xxx.137)

    저도 원글님이랑 동감

    사모님소리 이상하게 듣기싫어요 ㅎㅎ

    아줌마보다 듣기싫어

  • 25. 사모님은
    '19.2.20 5:36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사장님 부인도 회장님 부인도 아니라

    선생님의 부인을 부르는 말이에요.
    은사님 부인을 여사님으로 부르기는뭐해서 선생님의 부인인 여사님으로 사모님.

    얌전한 말인데 요샌 돈만 좀 있으면 사모님 소리를 듣고 싶어하고, 쓰고
    심지어 도우미사모님 이란 말도 봤어요. 도우미 무시가 아니라 과잉우대죠.

    그런의미로 25살이어도 남편이 교사 교수면 사모님이 맞아요. 다만...요새 잘못쓰이는
    뜻으로 기분나쁘신 것! 이해합니다 ㅎㅎㅎ 중노년의유부녀 라고 보이는 기분 ㅎㅎㅎ

  • 26.
    '19.2.20 5:43 PM (223.38.xxx.200)

    근데 참.. 우리나라 호칭이 빈약하긴 한 거 같아요.
    서열문화가 이렇게 강하면서도 적절한 호칭은 없고 그러다 보니 그 어떤 호칭에도 누군가는 분노하고 누군가는 그걸 더 선호하고...
    매번 어느 순간이 되면 이 사람을 뭐라 불러야하나 막막할 때가 있어요.
    요즘 저는 사장님(가게에서) 선생님(나보다 나이 많은 남성) 여사님(나이많은 여성) 으로 두루 퉁치고 있기는 한데 참 어려워요.

  • 27. ...
    '19.2.20 6:15 PM (220.116.xxx.114)

    중년 여성에 대한 비하나 혐오, 거부감이 없어지지 않는 한 어떤 호칭이 와도 다 싫어할 거예요.
    아주머니, 아줌마가 괜히 비호감 호칭인가요? 어차피 두 호칭 모두 적절한 호칭이었는데요.
    아주머니는 백모, 숙모급의 여인들을 칭하는 점잖은 호칭이었는데 말이죠. 아줌마는 그저 아주머니의 줄임말이르 뿐이죠.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왜 싫어하게요? 감정이 들어있어서 싫어하는 겁니다.

    서양식으로 하자면 마담이나 맴이라고 해야하는데, 마담이건 맴이건 우리 나라 오면 비호감이 되는 건 마찬가지일겁니다. 마담은 이미 술집 마담만 떠올리잖아요
    적절한 호칭이 없는게 아니라 가치중립적인 호칭도 다 나쁘게 만드는게 문제죠

  • 28. 아이구
    '19.2.20 7:2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부터 사모님소리들은 저는ㅜㅜㅜㅜㅜㅜ

  • 29. 나옹
    '19.2.21 12:13 AM (39.117.xxx.181)

    아줌마. 이모보다야 사모님이 나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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