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별을 못하나요.????

...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9-02-20 15:24:10
저기 밑에 35살에 할머니 소리 들었다는 글보다가요...
저는 요양병원에 잠깐 아버지가 입원한적이 있었거든요..근데 그때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가 
저보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그옆에 그분 보호자가 무슨소리 하냐고..??? 한소리 하던데.. 
저는 아픈분인가보다 하고 그냥 아무런이야기 안하구요... 
근데 치매이면 그런거조차도 구별을 못하는건가요..???
저기밑에 님 만큼이나 저도 잠시 황당하고 치매이면 그런조차 구별을 못하나보다 하면서 
내렸거든요..



IP : 175.113.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0 3:26 PM (175.223.xxx.66)

    심하면 못해요.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는데요.

  • 2. 치매걸림
    '19.2.20 3:31 PM (39.113.xxx.112)

    본인 딸인지 엄마인지도 구분 못하는데 남녀도 구분 못할것 같아요

  • 3. ...
    '19.2.20 3:33 PM (175.113.xxx.252)

    본인 딸조차도 구별을 못하는군요..ㅠㅠㅠ그정도까지는 아닌줄 알았어요... 진짜 심하네요... 남녀 조차도 구별이 안될정도이면.. 저는 그런이야기 살면서 처음들어서... 정말 치매가 정말 무섭구나 싶더라구요..

  • 4. 울 엄니
    '19.2.20 3:42 PM (183.98.xxx.142)

    남편인 제 시아버지한테
    엄마라고...돌아가신지 이십년 된
    친정어머니로 보시더라구요

  • 5. ....
    '19.2.20 3:52 PM (119.69.xxx.115)

    나중엔 자식도 못 알아보는 데요. ㅜ

  • 6. 치매따라다름
    '19.2.20 4:0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분 치매 증상이 성별구분 못하는거라면 그렇겠죠.
    치매도 증상이 천차만별이에요.

    아무것도 깜깜이 기억못하면서 자식만 알아보는 증상
    일상생활 다 가능한데 자식만 못알아보는 증상
    어느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걷는 방법같이 신체활동방법을 잃어버리는 증상
    가만히 웃다가 소리지르는 증상
    침만 뱉어대는 증상
    때리는 증상
    옛날 특정 기간만 기억하는 증상
    특정 기간만 기억 못하는 증상
    화장실을 하루에 100번은 가는 증상
    똥을 먹는증상
    다른건 다 지저분하게 생활하면서 똥 만큼은 더럽다고 생각해 깔끔떠는 증상
    하루종일 멍하게 아무 생각 못하는 증상
    웃기만 하는 증상
    평생 못하던 욕인데 세상 들어보지도 못한 모든 욕 하는 증상
    날씨 구분 못하는 증상
    밤낮 구분 못하는 증상

    초기치매, 중증치매, 말기치매를 구분하는 큰 기둥은 있지만
    세부적인 증상은 정말 사람따라 다 달라요. 제각기에요~

  • 7. ..
    '19.2.20 4:10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똥오줌 못 가리고 애미애비 못 알아보고 밤낮없이 울어대는 아가랑 비슷하게 됩는겁니다. 벽에 똥칠하는 것도 치매의 일종입니다.

  • 8. ..
    '19.2.20 4:10 PM (223.38.xxx.95)

    똥오줌 못 가리고 애미애비 못 알아보고 밤낮없이 울어대는 아가랑 비슷하게 되는겁니다. 벽에 똥칠하는 것도 치매의 일종입니다.

  • 9. ..
    '19.2.20 4:22 PM (211.51.xxx.68)

    구두가 어디 있는지 잊으면 건망증. 구두가 어디 쓰는 물건인지 자체를 모르며 치매 라고 하니

    남여 구분도 못할 수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719 文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20 뉴스 2019/03/04 1,758
907718 김남길이 저렇게 멋있었나요.. 25 ㅇㅇ 2019/03/04 6,412
907717 가스렌지 열분포가 너무 짜증나요 1 요리할때마다.. 2019/03/04 1,128
907716 아들 군대가는데 여친을 데리고 훈련소로? 27 꼭 그래야 2019/03/04 10,366
907715 폴리 100셔츠 물세탁 안될까요? 6 세탁법 2019/03/04 1,723
907714 우울증 약 끊은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 호스피스 병동에서 13 가능 2019/03/04 5,555
907713 메달리스트 체조선수 어머니 중에 아들 메달 딴후에 드라마틱하게 .. 5 레드 2019/03/04 2,215
907712 건강검진 목록 중 하나 골라주세요~ 6 검진 2019/03/04 1,086
907711 사람 마음 5 jiye 2019/03/04 1,279
907710 치매보험가입 5 치매 2019/03/04 1,537
907709 본인이 자매가 있거나 자매 키워보신분 19 ㅇㅇ 2019/03/04 3,570
907708 스카이캐슬보다 눈이부시게가 훨씬 좋네요 8 ... 2019/03/04 2,383
907707 임펙타민 최저가는 어디서 사야좋을까요? 11 궁금 2019/03/04 4,268
907706 산부인과에서 고도비만이면 배란일.....ㅜㅜ 3 로제 2019/03/04 1,911
907705 생선그릴 어떤가요? 3 마미 2019/03/04 976
907704 김학의 버젓이 변호사 활동 중 1 ㅇㅇ 2019/03/04 942
907703 생활습관 좋은거 이야기해볼까요? 25 살랑살랑 2019/03/04 8,403
907702 히스트불린 이라고 비염치료주사인데 효과있나요? 4 2019/03/04 976
907701 한유총이 이해 안되는게 11 무슨 2019/03/04 2,769
907700 샤워젤 과 배쓰 폼도 같은거죠? 1 질문 2019/03/04 647
907699 염색할때 오일쓰는거요. 카놀라유나 먹는 기름으로 해도 되나요? 5 염색 2019/03/04 3,177
907698 거실벽 홈컨트롤러 시스템 3 아파트입주 2019/03/04 686
907697 전기세 전자납부 하려는데요 1 기역 2019/03/04 819
907696 이사다니다 보니 전업진짜 많네요.. 22 dd 2019/03/04 9,634
907695 살찐 사람의 고민 5 098k 2019/03/04 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