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로 이사하는데 가구 사는 거 고민입니다.

00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9-02-20 14:23:31

새아파트 전세로 이사 예정입니다. 24평이구요. 신혼집에서 계속 살다가 8년만에 이사라... 전세집이지만 가구를 다 새로 바꾸고 싶은데 남편이 말리네요. 우리집도 아니고 전세인데 돈 쓰지 말자구요.


그래서 어느선까지 새로 가구를 살지 무척 고민스럽습니다. 사더라도 가격 비싸지 않은 걸로 사야 하는데, 브랜드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이케아에서 다 사는게 나을까요?


우선 거실에 테이블을 두고 아이들이랑 책읽고 숙제할 때 봐주는 용도로 하고 싶다고 거실에 큰 테이블을 놓자고 합니다. 원목 테이블을 놓고 싶은데 원목 테이블은 많이 비싸지요?


그리고 첫아이가 9살인데 자기 방이 처음 생기거든요. 책상 하나 사주는게 좋을까요? 침대도 하나 사줘야 할 것 같은데 방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네요. 공간이 너무 작으면 침대만 놔줄 생각입니다. 옷장은 붙박이장이 있어서요.


커텐은 새로 하는게 맞겠죠?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전세집 이사라도 좀 잘 꾸미고 싶은데 예산이 항상 아쉽네요. 자가도 아닌데 좋은 가구 사기도 그렇구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93.18.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0 2:3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자가가 아니어서 필요한 가구를 안 산다는것은,,,, 조만간 자가로 갈 경우에 해당되고요, 계속 전세로 살 계획이라면 필요한 가구는 구입하셔야지요

    다른것은 필요와 경제적인 부분에 맞추어서 구입하시고, 아이 책상은 필수라고 생각되는데요

  • 2. 하지만
    '19.2.20 2:48 PM (223.62.xxx.172)

    거실에 원목테이블 두실거면 아이방엔 책상 굳이 두지 말고 소지품 학용품정리 할 수납장 겸 책장 두고..침대 사주면 어때요.
    요즘은 원목도 많이 비싸지 않아요. 인터넷검색하시고 합리적 가격대 로 구입하세요. 전 두닷 (원목아님) 책상쓰는데 이케아보담 튼 튼해요.
    오늘의 집 이라는 앱 보시면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가구 정보 다 있어라구요.

  • 3. 이케아가
    '19.2.20 3:03 PM (222.107.xxx.222)

    E0등급이라 안전해요. 조립이 힘들어 그렇지

  • 4. 원글
    '19.2.20 3:20 PM (223.38.xxx.139)

    댓글 주신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앱도 들어가보고 이케아도 알아보겠습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5. 저도 이번에
    '19.2.20 3:57 PM (58.78.xxx.50) - 삭제된댓글

    새집으로 전세 들어왔어요^^
    저희 살던집이 붙박이장이라 장롱두짝이랑 침대도 신혼때 쓰던거 망가져서 사고..이래저래 가구만 400정도 쓴거 같아요.님처럼 전세집에 돈들일 필요 있나 싶어 고민했는데 제가 쓸 가구고 인테리어처럼 못가져가는거 아니니 맘편히 그냥 샀고 기분좋게 쓰고 있어요..너무 자로잰듯이 걱정마시고 적당한선에서 사서 이사오갈때 좀 망가지는거 맘편히 가지세요^^

  • 6. ㅇㅇ
    '19.2.21 1:27 AM (175.117.xxx.73)

    여건만 되시면 맘에드는가구 사는거 추천이요.
    한번사면 아무리 싼 가구라도 멀쩡한거 바꾸기 쉽지않아요.
    전세니까 비싼가구 살필요없다는건 아무논리도 없는얘기에요.남펀입장에선 쓸데없는 돈쓰는것처럼 보일지몰라도 어떤가구를 들이냐에 따라 집이 달라보이고 행복지수가 달라요.비싼가구 좀 흠집나면 어떻나요? 세월지나도 보기좋은거 사는게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038 노트북 구입 도와주세요 3 ^^ 2019/02/20 1,207
905037 정자역 한솔5단지에 대하여 여쭈어봅니다. 3 정보 2019/02/20 1,727
905036 약국이름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19 약국 2019/02/20 2,662
905035 결혼하신분들, 남자들 다 이런가요? 16 원래 이런가.. 2019/02/20 6,809
905034 녹지국제병원이 중국기업이랍니다 4 기가막혀 2019/02/20 1,577
905033 얇게 발리고 답답하지 않은 파데 하나 추천해요 2 ... 2019/02/20 2,510
905032 구체화하는 '문재인표 사회정책', 유은혜 뚝심 통했다 4 뉴스 2019/02/20 951
905031 근력운동 잘아시는분 질문요 7 00 2019/02/20 2,580
905030 부산은 왜 여자들이 퉁명스러워요? 52 궁금하다 2019/02/20 12,083
905029 노트8)손으로 밀어? 캡쳐잘되셔요? 8 땅지맘 2019/02/20 1,245
905028 홍대쪽, 모임하기 좋은 중국집 있나요? 3 맛있는 곳 2019/02/20 767
905027 미세먼지 모레까지 나쁠거라네요 1 ㅇㅇ 2019/02/20 1,103
905026 미국에서 데싱디바는 어느 정도 급 회사일까요 4 나니노니 2019/02/20 2,973
905025 드루킹이 허익범 특검에 보낸 편지(레몬테라스) 3 공동정범 2019/02/20 1,413
905024 지금 힘든 분들 이글을 꼭 봐주세요^^..ㅎㅎㅎㅎ 4 tree1 2019/02/20 2,377
905023 이력서 쓰다가 힘들어서 쇼핑 2 ㅅ핑 2019/02/20 1,598
905022 .... 17 도넛 2019/02/20 6,555
905021 이준석 “‘과학고 선배’ 김준교, 막말하는 성격 아니었는데…” .. 7 ㅎㅎㅎ 2019/02/20 3,441
905020 새 노트북의 흐린 글씨 6 노트북 2019/02/20 1,140
905019 15개월 아기 둔 워킹맘이에요 6 워킹맘 2019/02/20 2,107
905018 이 요금제 어때요? 슈카롱 2019/02/20 614
905017 허리가 끊어지는것같아요 9 허리숙일때 2019/02/20 2,532
905016 김구라가 가족입장으로 봤을땐 되게 책임감있는 가장 아니에요? 9 2019/02/20 3,248
905015 MB 측, 병 9개 앓고 있다.. 탈모 포함 28 역시꼼꼼 2019/02/20 4,153
905014 실손보험, 암보험 관련 질문 1 궁금 2019/02/20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