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경부 쪽에 문제가 있나봐요..

ㅇㅇ 조회수 : 3,742
작성일 : 2019-02-20 12:33:07

냉이 심해서 산부인과 다녀왔어요.
사실 원래 질염을 달고 살았던지라
그려려니 하고 방치한 게 문제였나봅니다..

점성이 있고 탁한 냉이 많아서 간 건데,
들여다 보시더니 냉 문제 외에도
자궁경부 쪽에 빨갛게
염증이 생겨 있다고 하더라고요.

냉 원인은 3-4일 후에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처방전 받으려 대기하는데
접수하시는 분 말씀이,
정상적인 자궁경부라면
그 부위가 깨끗해야 하는데
저는 '엉망'이더란 말을 하시면서 ㅜ ㅜ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검사 말고
제대로 된 자궁암 검사 꼭 받으라고
하시더라고요.. (13만원 정도)

저 진짜 큰 문제 생긴 걸까요....??
괜히 겁나서 하루종일 집중도 안됩니다.

참고로 미혼이며 암 가족력은 없어요.
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진 것도
3-4년 전입니다 ㅡㅡ;
그 후에 칸디다 질염으로 검진 받았을 땐
딱히 자궁경부에 대해 들은 건 없었어요.

흑 저랑 비슷한 증상 있었던 분들
혹시 계신가요..?
IP : 175.223.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0 12:49 PM (49.142.xxx.181)

    대부분의 자궁경부의 세포변이 염증과 암은 성관계에 의해 hpv바이러스 반복감염과 면역력 저하에 있습니다.
    마지막 관계를 가진게 3~4년 전이라면 그때무렵부터 염증이 생긴것 같은데 계속 방치 해두신것 같네요.
    칸디다질염도 칸디다라는 균이 성파트너에게 옮아 생긴 병입니다.
    어쨌든 현재는 성관계가 없으시다고 하니 뿌리를 뽑으셔야 해요.
    계속 방치하면 자궁경부염에서 자궁이형성증 되고 자궁경부암이 됩니다.

  • 2. ??
    '19.2.20 12:52 PM (223.38.xxx.56)

    저런식으로 말하는 의사도 있어요??

  • 3. 누구?
    '19.2.20 1:10 PM (121.181.xxx.103)

    접수하시는 분 ????

  • 4. 저도
    '19.2.20 1:14 PM (1.177.xxx.39)

    접수하시는분 정체가 궁금하네요..
    의사도 정확한 검사결과 나오기전까진 환자 불안하게 이말저말 잘 안하던데...
    검사는 해 보세요.

  • 5. .....
    '19.2.20 1:27 PM (125.130.xxx.116)

    레이져 치료 권할려고 하는 소리일 거에요. 그게 보험이 안되서 병원 입장에서는 큰 소득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 6. 이상해..
    '19.2.20 11:03 PM (210.106.xxx.3)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 40년 되어가는데
    신혼 무렵 질염 두어 번 있었고 별탈 없었는데
    요즘은 성관계없는 미혼들도 많이 앓나봐요
    제가 무식해서 모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766 40대 엄마 다이어트 vs 고등학생 공부 - 어느게 더 어려워요.. 8 ........ 2019/02/21 2,513
903765 대장암...항암치료 14 ........ 2019/02/21 6,099
903764 식물 도매상가?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2019/02/21 951
903763 지금 양재코스트코 막히나요? 1 지지 2019/02/21 873
903762 언니가 화나서 전화왔어요 34 ........ 2019/02/21 20,624
903761 머리 감아도 지워지지않는 헤어 마스카라 사용하시는 분 3 찾아야해 2019/02/21 1,651
903760 국립 외교원 출신대학 1 히란야 2019/02/21 1,474
903759 광양에 매화꽃이 피었는지 궁금하네요 5 매화 2019/02/21 1,875
903758 강아지 다리 통증? 슬개골 탈구??TT 7 .. 2019/02/21 1,859
903757 친가쪽 사람들이 땅콩네처럼 이야기를 하는데요. 7 .... 2019/02/21 2,416
903756 강아지 자동급식기 후기.. 6 강아지 2019/02/21 2,101
903755 시부 호통 15 토마 2019/02/21 5,238
903754 과외비 낼때 5 .. 2019/02/21 1,704
903753 버스44 꺾은붓 2019/02/21 646
903752 시아버지 며칠 오시는데요 반찬 추천좀해주세용. 5 음식 2019/02/21 2,238
903751 침구청소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2019/02/21 2,056
903750 주 1회 술 마시는 거.. 5 ㄷㄷ 2019/02/21 1,410
903749 동생이 아이 데리고 남해 여행갈때 얼마 주는게 적당할까요? 13 eofjs8.. 2019/02/21 2,412
903748 남자의 적은 남자 1 ㅉㅉㅉ 2019/02/21 1,101
903747 초등 아들이 자고 일어나면 턱이 아프다길래 3 .. 2019/02/21 1,168
903746 은성밀대 아세요? 6 몬똥글맘 2019/02/21 2,130
903745 혈압 210 117 3 ... 2019/02/21 2,485
903744 보건교사 과연 장점만 있는지 궁금합니다. 32 간호대 2019/02/21 8,210
903743 조현아 집 이야기가 나와서 돈있는사람들은 인테리어가 얼마나 거품.. 8 2019/02/21 5,114
903742 김어준생각 ‘종전선언반대는 일본이나 할일이다’ 3 .. 2019/02/2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