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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쪽에 문제가 있나봐요..

ㅇㅇ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19-02-20 12:33:07

냉이 심해서 산부인과 다녀왔어요.
사실 원래 질염을 달고 살았던지라
그려려니 하고 방치한 게 문제였나봅니다..

점성이 있고 탁한 냉이 많아서 간 건데,
들여다 보시더니 냉 문제 외에도
자궁경부 쪽에 빨갛게
염증이 생겨 있다고 하더라고요.

냉 원인은 3-4일 후에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처방전 받으려 대기하는데
접수하시는 분 말씀이,
정상적인 자궁경부라면
그 부위가 깨끗해야 하는데
저는 '엉망'이더란 말을 하시면서 ㅜ ㅜ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검사 말고
제대로 된 자궁암 검사 꼭 받으라고
하시더라고요.. (13만원 정도)

저 진짜 큰 문제 생긴 걸까요....??
괜히 겁나서 하루종일 집중도 안됩니다.

참고로 미혼이며 암 가족력은 없어요.
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진 것도
3-4년 전입니다 ㅡㅡ;
그 후에 칸디다 질염으로 검진 받았을 땐
딱히 자궁경부에 대해 들은 건 없었어요.

흑 저랑 비슷한 증상 있었던 분들
혹시 계신가요..?
IP : 175.223.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0 12:49 PM (49.142.xxx.181)

    대부분의 자궁경부의 세포변이 염증과 암은 성관계에 의해 hpv바이러스 반복감염과 면역력 저하에 있습니다.
    마지막 관계를 가진게 3~4년 전이라면 그때무렵부터 염증이 생긴것 같은데 계속 방치 해두신것 같네요.
    칸디다질염도 칸디다라는 균이 성파트너에게 옮아 생긴 병입니다.
    어쨌든 현재는 성관계가 없으시다고 하니 뿌리를 뽑으셔야 해요.
    계속 방치하면 자궁경부염에서 자궁이형성증 되고 자궁경부암이 됩니다.

  • 2. ??
    '19.2.20 12:52 PM (223.38.xxx.56)

    저런식으로 말하는 의사도 있어요??

  • 3. 누구?
    '19.2.20 1:10 PM (121.181.xxx.103)

    접수하시는 분 ????

  • 4. 저도
    '19.2.20 1:14 PM (1.177.xxx.39)

    접수하시는분 정체가 궁금하네요..
    의사도 정확한 검사결과 나오기전까진 환자 불안하게 이말저말 잘 안하던데...
    검사는 해 보세요.

  • 5. .....
    '19.2.20 1:27 PM (125.130.xxx.116)

    레이져 치료 권할려고 하는 소리일 거에요. 그게 보험이 안되서 병원 입장에서는 큰 소득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 6. 이상해..
    '19.2.20 11:03 PM (210.106.xxx.3)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 40년 되어가는데
    신혼 무렵 질염 두어 번 있었고 별탈 없었는데
    요즘은 성관계없는 미혼들도 많이 앓나봐요
    제가 무식해서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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