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타고난게 중요한 것 같아요
머리는 당연히 타고난거고..
노력하는 근성도 보면 타고난 성향이더라고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아무리 독려하고 부모가 노력해도
아닌 아이들은 아니더라고요..
근데 공부를 안시킬 수는 없으니 학원은 보내는데
학원서는 성적 나오게 해야하니..
빡세게 시키고..
아이들은 그래서 더 힘들어하고 싫어하고..
악순환..ㅠㅠ
가끔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교습소나 과외로 추천하는데..
이상하게 꼭 아이성향 고려 안하시고
실적 좋은 대형학원서 버티다보면 될거라 믿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ㅠㅠ
이런 경우..
아이도 부모도 강사도 참 힘든데 말이죠ㅠ
1. 그리고
'19.2.20 11:06 AM (1.232.xxx.157)공부 욕심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좀더 잘하고 싶다, 안 풀리는 수학 문제 풀릴 때까지 해보고.. 그런 게 없는 아이인데 학원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보내고는 있는데..
2. 서성한
'19.2.20 11:09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우리 인간은, 그 사람의 일생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그 순간에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지능과 건강 등이 그 순간에 결정됩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DNA의 집합체니까요. 엄마의 DNA 50% 아버지의 DNA 50%= 나죠. 그래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그 순간에 모든 게 결정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재미없죠. 그래서 어떤 문화 속에서 성장하느냐에 따라 그 DNA가 발전하게 됩니다. 지금은 후속 유전자, 전문학자들들은 이것을 문화유전자라고 하는데, 이것이 중요합니다. 즉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선천적인 유전자와 문화 유전자 이 두 가지가 우리의 삶을 지배합니다. 내가 마음이라고 하는 이 마음 속에는 부모님의 마음 그 일정 부분의 영향이 존재합니다. 즉 내 사유체계 속에는 부모님의 사유체계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내가 몸담고 있는 집단의 문화의 사유체계 또한 들어 있습니다. 마음은 내가 밟아온 길, 그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최가 최근에 읽은 우 빤냐 사야도라는 한국 스님이 쓴 글에서 발췌했습니다.3. ,,.
'19.2.20 11:10 AM (112.170.xxx.23)뭐든 타고난게 중요하지 않은 경우는 없는거 같아요
4. 그건
'19.2.20 11:29 AM (220.118.xxx.47) - 삭제된댓글그건 그런데요.
환경이 한 두등급씩은 올려줘요.
광명상가 갈 아이 서성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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