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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식 잘키운건 뭘까요

밑에 글들보고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9-02-19 23:39:43
열심히 시켰더니 엇나가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또 안시켰더니 늦었더라구요.
그 뒤늦은 후회는 어찌할지 본인이 사춘기였으니
뭐라 안할줄 알았는데 왜 내버려뒀냐 하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은 군대도 있는데
어찌 계속 공부하나요?
IP : 110.70.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9 11:42 PM (119.69.xxx.115)

    ㅠㅠ 되는 애들은 또 되더라구요

  • 2. 에휴~
    '19.2.20 12:07 AM (182.231.xxx.4)

    무자식이 상팔자가 맞는 듯.

    늦게 온 사춘기 때문이라고 참고 참았는데...
    지가 선택한 재수때도 게으름 피워서 창렬한 결과로 간신히 인싀울 해놓고도

    뿌뜻한지 갑질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길래
    잘난 너 혼자 잘 살아보라니
    지금 집 나간다고 난리내요.

    네,
    잘 나가서 잘 살라고 했습니다.
    딸이라 걱정하며 잡을 줄 알았던 모양.

  • 3. ㅇㅇ
    '19.2.20 1:06 AM (125.176.xxx.243)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몇 사람이 저 마을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 몇몇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야 아이를
    잘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4. 대화
    '19.2.20 12:11 PM (112.164.xxx.97) - 삭제된댓글

    대화가 필요하지요
    저는 어릴때부터 아이하고 대화를 했어요
    초등때 학원을 안다니고 싶어해서 그러면 중고등가서 힘들다
    대신 집에서 하루 두세시간 해야한다 하니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해냈어요
    중학교 가서도 마찬가지고요
    고등가서 제가 다시 그랬지요
    학원을 다니면서 정검 받는게 좋겠다고 그래서 다녔어요
    올해 대학가는데 재수를 했으면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수해도 같은 대학 갈거 같다고 했더니 좀 생각해 보더니 맞다 하더라구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물어보고 대화를 많이하고 결정을 아이가 하게했어요
    저는 이런저런 조언을 햇고요
    해서 좋은거, 안해서 좋은거 등등 예를 들어서 설명을 많이 했지요
    가끔 말 안듣고 싶어 하면 그냡 냅둿어요
    안 좋아지면 다시와서 묻더라구요
    엄마말 안들었더니 이런일이 생겼다고

    아이키우면서 제일 많이 해야 할건 함께 하는거라 생각해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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