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자식 잘키운건 뭘까요

밑에 글들보고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9-02-19 23:39:43
열심히 시켰더니 엇나가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또 안시켰더니 늦었더라구요.
그 뒤늦은 후회는 어찌할지 본인이 사춘기였으니
뭐라 안할줄 알았는데 왜 내버려뒀냐 하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은 군대도 있는데
어찌 계속 공부하나요?
IP : 110.70.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9 11:42 PM (119.69.xxx.115)

    ㅠㅠ 되는 애들은 또 되더라구요

  • 2. 에휴~
    '19.2.20 12:07 AM (182.231.xxx.4)

    무자식이 상팔자가 맞는 듯.

    늦게 온 사춘기 때문이라고 참고 참았는데...
    지가 선택한 재수때도 게으름 피워서 창렬한 결과로 간신히 인싀울 해놓고도

    뿌뜻한지 갑질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길래
    잘난 너 혼자 잘 살아보라니
    지금 집 나간다고 난리내요.

    네,
    잘 나가서 잘 살라고 했습니다.
    딸이라 걱정하며 잡을 줄 알았던 모양.

  • 3. ㅇㅇ
    '19.2.20 1:06 AM (125.176.xxx.243)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몇 사람이 저 마을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 몇몇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야 아이를
    잘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4. 대화
    '19.2.20 12:11 PM (112.164.xxx.97) - 삭제된댓글

    대화가 필요하지요
    저는 어릴때부터 아이하고 대화를 했어요
    초등때 학원을 안다니고 싶어해서 그러면 중고등가서 힘들다
    대신 집에서 하루 두세시간 해야한다 하니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해냈어요
    중학교 가서도 마찬가지고요
    고등가서 제가 다시 그랬지요
    학원을 다니면서 정검 받는게 좋겠다고 그래서 다녔어요
    올해 대학가는데 재수를 했으면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수해도 같은 대학 갈거 같다고 했더니 좀 생각해 보더니 맞다 하더라구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물어보고 대화를 많이하고 결정을 아이가 하게했어요
    저는 이런저런 조언을 햇고요
    해서 좋은거, 안해서 좋은거 등등 예를 들어서 설명을 많이 했지요
    가끔 말 안듣고 싶어 하면 그냡 냅둿어요
    안 좋아지면 다시와서 묻더라구요
    엄마말 안들었더니 이런일이 생겼다고

    아이키우면서 제일 많이 해야 할건 함께 하는거라 생각해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15 오늘 맘먹고 집안에 쌓아두었던 짐들 많이 버렸어요 5 ... 2019/03/04 3,716
907514 대학신입생 딸을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돌아왔어요 10 신입생이된 .. 2019/03/04 4,856
907513 변비약 먹고 죽다 살아났네요 11 ... 2019/03/04 7,818
907512 미국으로 진미채 보내기(?) 5 2019/03/04 2,600
907511 초미세먼지 128 미세먼지 232 6 수신자 2019/03/04 2,928
907510 학생들 2 내일옷차림 2019/03/04 1,171
907509 양가에 드리는돈 질문이요 7 poo 2019/03/04 2,270
907508 셀룰리온?한약 다이어트 효과 궁금요. 1 다이어트 2019/03/03 1,473
907507 음식물처리기 중 지존은 무엇인가요? 3 고단한주부 2019/03/03 1,510
907506 이모가 김치며 반찬을 보내주셨는데 5 .. 2019/03/03 4,240
907505 김연학 판사 잘 봐두세요. 17 스트레이트 2019/03/03 3,957
907504 요즘은 교과서를 안사나요(고3.) 5 환장할 2019/03/03 1,630
907503 가구 버리려는데 무거울 때 어떻게 하세요? 8 ... 2019/03/03 2,642
907502 뼈를 손으로 밀어넣는게 가능한가요? 7 ?? 2019/03/03 2,719
907501 중딩 아이두신 부모님들께 여쭤봐요. 3 중딩 2019/03/03 1,664
907500 중3되는 울아들..학교대신 24 엄마 2019/03/03 4,672
907499 대학 입시 다 끝났나요? 2 입학 2019/03/03 1,976
907498 악세사리 저렴하네요.뒤늦게 반지 목걸이 홀릭.ㅎㅎ 3 요즘 2019/03/03 2,720
907497 트랩보신분 2 ... 2019/03/03 1,965
907496 트랩 뭡니까 23 .. 2019/03/03 6,807
907495 내일 중고등 교복차림 4 교복 2019/03/03 1,775
907494 이제 고딩 엄마가됩니다~~ 7 내일 2019/03/03 1,902
907493 52살 유럽 한달 홀로 여행 가능할까요.. 20 // 2019/03/03 6,654
907492 스니커즈 유행 안가겠죠? 2 신발 2019/03/03 2,417
907491 포털 댓글 2 포털 댓글 2019/03/03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