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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가 어떻길래 같이 사는 것만도 대단하다 그래요?

... 조회수 : 7,340
작성일 : 2019-02-19 20:48:37
사고 몇번 친건 알고 얘기하는거 보면 성격이 좀 독특하긴한거 같은데, 누구나 남들과 다른 점은 갖고 있잖아요.
절대 같이 못살 사람,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과 결혼해 산다는 듯이 대단하다 그러는데 뭐가 어떻게 대단하다는 건가요?
구체적인 에피소드 좀 알려주세요.
IP : 218.147.xxx.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2.19 8:50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그럼 이혼 못 하는 부인이 더 더 더 바보같이 보이는데 왜 저런 소릴해서 내외를 한 샷에 보내는지.

  • 2. 의외
    '19.2.19 8:54 PM (121.174.xxx.172)

    최민수가 마누라한테는 꼼짝 못하는게 설정은 아닌거 같던데요
    살만하니 같이 사는거겠죠

  • 3.
    '19.2.19 8:54 PM (218.37.xxx.213)

    뭣같은 성질 조금만 참아주고 엄청난 부를 누리고
    살면서.... 아주 대단한 현모양처 나셨네요..ㅋ

  • 4. 신혼초부터
    '19.2.19 8:55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빚만 있었고 매니저가 돈관리 다 했는다 당시 50억인가 하는 통장 들고 날랐는데도 그사람 불쌍하다고 했다잖아요. 기차 장난감 메니아들만 하나씩 하나씩 사서 모으는 아주 비싼 장난감 케나다에서 평생살거 하루밤에 사고요. 경제관염이 제로에 가까왔던것 같아요. 허세도 있고 여자문제는 없었는지 궁금해요.

  • 5. ...
    '19.2.19 8:56 PM (221.151.xxx.109)

    사람이 어느 나이가 되면
    할 말 못할 말
    할 행동과 못할 행동을 자연스레 배우잖아요
    그걸 못 배우고 자라서 항상 시한폭탄 같아요
    물가에 내놓은 애...느낌
    사고를 언제 칠 지 모르는...

  • 6. ...
    '19.2.19 8:5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최민수 그 독특한 성격 일반 한국여자들 같으면 감당하기 쉽지는 않지 않을까 싶네요.. 개성이 너무 뚜렷한 캐릭터이잖아요.. 오죽하면 맞고 산다는 소문까지 났겟어요.... 그냥 그 개성을 잘 조련해서 사는걸로는 보여요.. 보기와 달리 최민수도 부인한테는 꼼짝못하는것 같구요.

  • 7. ...
    '19.2.19 8:5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최민수 그 독특한 성격 일반 한국여자들 같으면 감당하기 쉽지는 않지 않을까 싶네요.. 뭔가 진짜 시한폭탄 같은 스타일요... 그 개성이 너무 뚜렷한 캐릭터이잖아요.. 오죽하면 강주은이 맞고 산다는 소문까지 났겟어요.... 그냥 그 개성을 잘 조련해서 사는걸로는 보여요.. 보기와 달리 최민수도 부인한테는 꼼짝못하는것 같구요.

  • 8. 구술한
    '19.2.19 8:59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인터뷰집을 읽어 봤는데, 의외로 부모사이에 불화가 좀 있었던 것 같고
    부모 사이에서 중재하느라 어려서 철이 일찍 들었더라구요.
    여러가지로 결혼으로 일찍 집을 떠날 결심을 한 남모를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전적으로 제 추측이지만.. 그렇게 읽혔구요.
    지금은 사는 거, 말하고 행동하는 거, 다 컨셉이다 싶어요.
    왜냐면 그게 다 돈이 되는 거라...

  • 9. ...
    '19.2.19 9:00 PM (175.113.xxx.252)

    솔직히 최민수 그 독특한 성격 일반 한국여자들 같으면 감당하기 쉽지는 않지 않을까 싶네요.. 뭔가 진짜 시한폭탄 같은 스타일요... 그 개성이 너무 뚜렷한 캐릭터이잖아요.. 오죽하면 강주은이 맞고 산다는 소문까지 났겟어요.... 그냥 그 개성을 잘 조련해서 사는걸로는 보여요.. 보기와 달리 최민수도 부인한테는 꼼짝못하는것 같구요.전에 방송에서 용돈 에피스도도 이야기 하던데 돈을 그렇게 적게 주는 이유가 돈에 관념이 너무 없다고...ㅠㅠ 결혼전에 톱스타인데도 사기도당하고 빌러주고 못받은 돈은 태반인거 그런것 같더라구요..

  • 10. 구술한
    '19.2.19 9:0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그렇다는 거고.. 부부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 잖아요.
    뭐가 맞으니까 살지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참고 살아요 뭔가 얻어지는 게 있으니까 사는거겠죠.

  • 11. 하늘날기
    '19.2.19 9:15 PM (1.231.xxx.182)

    같이 몰려다니는 모터 싸이클 동생들이 돈없다~하면 다 퍼다 주고 그랬나봐요.
    돈 주다보니 바닥나는 거 모르고...
    의리를 중시하니 안줄수도 없는 입장인 최민수를 위해..

    대외적으로 그렇게 떠드는 거예요. 용돈 받아쓴다.
    돈을 부인이 관리하니 돈 빌려달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일부러 모터싸이클 배워서 같이 다니고...스스로 억척이 되가는 거죠.

  • 12. 아참
    '19.2.19 9:3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책 읽고 강주은한테 배운게 있는데
    뭔가 맘에 안들고 반박하고 싶은 게 있어도 그 상황에서 댓거리 하면 싸움밖에 안나니
    나중에 조용할 때 언급한다.. 이 얘기 아주 도움됐어요.
    남편이나 아이들이나 그때 그때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때에 따라 시간을 두고 나중에 얘기하는게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그걸 바탕으로 살아간다는 것.
    자기에겐 최민수가 그 재료라는 것. 그걸 잘 알고 활용하고 있다는 것. 그정도는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구나 하는 거..
    누구나 그렇잖아요. 자기에게 주어진 거.. 버릴 수 없다면 취해야 하고, 이왕이면 제대로 활용할 것.
    자기 인생의 키를 잡은 사람이라 느꼈어요.

  • 13.
    '19.2.19 9:56 PM (118.222.xxx.21)

    어린나이에 뭣도 모르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성격이 극과극이었을것 같아요. 그러니 15년동안 남같고 둘이 있는거는 상상도 못하겠다 그러고. 지금 제 심정이네요. 유명인이니 극복하려고 노력했을듯요.

  • 14. 뭐가그리
    '19.2.19 10:00 PM (39.7.xxx.152)

    사실 최민수같은이들많잖아요
    그래도 돈은 많이벌어준거아닌가요?여기도 독박많잖아요

    우리는 못생긴여자고 거긴 미스코리아라서?

    최민수가 그리하자많은 남잔가요?

  • 15. 후천적으로
    '19.2.19 10:14 PM (124.5.xxx.26)

    점점 성격이 변한건진 몰라도 요즘은 둘 똑같이 성격 강하더만요

    르네상스시대 여자들 이야기를 다룬 책이 있는데
    어느 유한 성격의 명망있는 가문의 여자랑
    나름 힘 좀 쓴다는 가문의 싸이코패스 같은 성격 강한 남자를
    두 집안에서 사바사바 결혼을 시켰다네요
    단순히 그렇게 둘이 결혼을 시키면 성격이 서로 중화되어서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지만 그 성격 드런 남자는 결국 유약한 성격의 첫번째 부인을
    결혼전부터 내연녀였던.. 자기랑 똑닮은 강한 성격의 또다른 권력자 집안의 여자랑짜고 죽여버려요
    그리곤 강한여자 대 강한남자 끼리끼리 결혼해서 오래오래 주변 재물과 권력을 살인을 불사하고서라도 빼앗아.. 아주 잘먹고 잘 살았다고 합디다

    댓글 쓰다보니 읽은지가 하도 오래되서
    르네상스의 여인들 이었는지
    바다의 도시 이야기에서 본건지
    체사레보르자 였는지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네요
    이십년도 더 지나서요

  • 16.
    '19.2.19 10:30 PM (124.5.xxx.26)

    걍 그렇다는 거예요
    결국 강강 약약 둘이 비슷해야 잘살지
    다르면 힘들더란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 17. ..
    '19.2.19 10:52 PM (104.222.xxx.117)

    얼마전 동상이몽 보니까 외출하는데 집에서 입던 잠옷이랑 가운입고 나가던데요. 와이프가 아무리 살아입으라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설정인지 몰라도 그게 가능한 사람이란게 평소에 어떨지 가늠이 되던데...

  • 18. ..
    '19.2.19 10:53 PM (104.222.xxx.117)

    살아입으라-->갈아입으라

  • 19. 최민수
    '19.2.20 9:24 AM (175.118.xxx.47)

    애들이랑 말도안통하는데 정서적안정이 어디서와요
    원래도 성장과정이 불안했던사람인데 본인들이 자식이랑
    대화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봐요 무슨 정서적유대감이 쌓이겠어요 아빠는그저돈벌어오는 기계였겠지 카메라안보이는데선 최민수 거의 그집유령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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