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꼭 해야할까요?
작성일 : 2019-02-19 18:32:53
2723915
이제 초4 여아예요.
입학하고 피아노 보냈는데 방학때는 오전만해서
그뒤로 안보냈어요.
맞벌이라 돌봄보내는데
오전만 하니 시간이 떠버려서요.
아이도 안하고 싶다해서 그길로 안했는데
늘 아쉬워요.
이젠 애도 컸고,
방학때도 가능할거 같아 물어보니
안하고 싶대요.
일년정도 오카리나, 리코더 배웠는데 그거 하고싶다고.
저는 아이 정서를 위해서라도,
나중에 생각나면 칠수있었으면 싶은데.. 어떻게할까요?
IP : 39.7.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친구는
'19.2.19 6:41 PM
(116.45.xxx.45)
엄마가 때려서라도 피아노 가르치지 그랬냐고
원망하는 건 들었지만
아이가 싫어하는데 굳이 시킬 필욘 없을 것 같아요.
물론 피아노 칠 줄 알면 성인이 돼서 행복한 부분이 분명 있긴 있지만요.
2. ..
'19.2.19 6:49 PM
(58.237.xxx.103)
악기는 싫으면 못해요. 좋아해도 겨우 몇년 가는 게 악기예요.
싫다는데 굳이...음악적 정서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원할 때
본인이 원한는 걸로 채워가는 거죠.
초딩이라면 시간도 많을테니 운동으로 전향해보세요. 커서는 시간없어 못하니까...
그럼 발육에도 좋고, 나중에 성인이 되면 남녀 구별없이 취미로 운동은 필수니까요.
검도, 농구, 배드민턴 등등
나중에 혹여 유학가더라도 거기 애들은 운동은 기본으로 다 하니까
취미로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은 그저 공부공부뿐이라 애들이 정서가 메말랐죠
미술에 취미있으면 그림도 좋구요. 잘 못그려도 시간날 때 마다 엄마랑 미술관 관람하면 정말 좋아요.
3. 초등
'19.2.19 7:05 PM
(39.7.xxx.242)
그림 좋아해서 미술학원 보내요.보내달라했고 잘 다닙니다.
운동은 차량때문에 보낸 태권도가 이년짼데 처음엔 싫어하더니 요즘은 재미도 느끼나봐요.
피아노 안해도 된다 쪽이네요. 저는 어릴때 배우고싶어도 돈없어 못배웠고,직장다니며 배워보니 너무 좋아서 피아노를 놓기가 너무 아쉬워요. 또 여자애들이 다 피아노 배우니 친구 사귀는 것도 있구요.
4. ..
'19.2.19 7:27 PM
(49.170.xxx.24)
아이가 하고 싶다는거 해주세요. 오카리나도 잘 부르면 여러모로 좋답니다. 악기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요. 무엇이든 꾸준히 해서 수준급으로 해야 쓸모가 있어요.
5. 피아노 싫으면
'19.2.19 7:36 PM
(125.176.xxx.243)
바이올린 해보세요
6. 피아노
'19.2.19 7:44 PM
(172.58.xxx.2)
그렇게 미련이 남으시면 본인이 계속 배우시고 아이 시간 날 때같이 치고 가르쳐주세요
7. ....
'19.2.19 9:09 PM
(115.89.xxx.154)
-
삭제된댓글
애가 수학 싫어하고 잘 못하나요?
그런 애들은 악보를 잘 못 읽어서 악기 싫어합니다.
8. ㅇ__ㅇ
'19.2.19 9:27 PM
(116.40.xxx.34)
안한다면 ㄴㄴ
쬐끔밖에 실력 안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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