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달라빚
1. ....
'19.2.19 5:47 PM (210.210.xxx.142) - 삭제된댓글과부란 단어가 붙은건 잘 모르겠고
육이오 지나서 달라가 엄청 귀했어요.
지금이야 은행가면 금새 환전 하지만
그 당시엔 남대문시장에 가서
달라상 아줌마들 몰래 만나서
바꿀 정도로 귀하고 귀했던 시절..
그래서 돈 하면 달라였고 돈없는 주제에
달라 어쩌구저꺼구 하면서 허세를
부리던 시절이었습니다..2. 과부가
'19.2.19 5:4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무슨 돈이 있겠으며, 달러 빚은 이자도 센데
그래도 내가 돈내서 해준다....의 뜻으로 받아들였어요.
살아계셨으면 70대일 울 엄마 자주 쓰시던 말이예요.3. ....
'19.2.19 5:49 PM (219.255.xxx.153)유래는 모르겠고요.
(돈 없는) 과부가 (이자금리 엄청 비싼) 딸라 빚을 낸다는 내용으로, 돈 없어도 비싼 이자로 돈을 꿔서라도 한다는 의미죠4. ㅋㅋㅋ
'19.2.19 5:53 PM (222.109.xxx.238)일종의 생활에서 나온 말이고요.
과부라면 남편없이 살라면 악착같은 면을 가지됩니다. (사람들의 무시를 안 받으려고)
그렇게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니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돈을 잘 모은다고 생각한겁니다.
얼마나 귀한 돈이겠습니까?
그 돈을 얻으려면 비싼 이자를 줘야만 간신히 빌려쓸수 있겠지요
"과부삼년에 쌀이 서말이고 홀애비 삼년이면 이가 서말"에서도 저 말뜻에 대하여 조금 설명이 되겠네요5. 두가지
'19.2.19 6:03 PM (122.34.xxx.249)과부(가) 딸라빚을 얻어서라도 한다 : 과부(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딸라빚(고리대 사채)를 얻어서라도 꼭 그 일을 하려한다.
과부(의) 딸라빚을 얻어서라도 한다 : 과부(애는 키워야하는데, 과부니 경제적으로 여려워서 한국전쟁 이후에 과부들이 암달러상을 많이 했어요. 암달러상이니 단속피해가면서 한푼이라 더 벌려고 악착같이 살았고 번 돈으로는 주로 사채를했다고해요. 그것도 고리대 사채. 그러니까 이 경우는 내가 뭐를 하겠다고 과부의 딸라빚(고리대)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은실이 드라마 보면 거기 할머니(이경영장모, 원미경친정엄마)가 사채하는거나오죠? 그분은 달러로 한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한국전쟁 직후부터 그렇게 사채하는 큰손 있었습니다. 장영자도 같은 경우구요.
지금은 암달러상이 거의 없지만, 한국전쟁직후 해외군인들이 들어오고, 중동에 파견나가는 근로자가 많았던 시기에 그 암달러상 많았죠. 지금도 암달러는 아니지만 신세계본점 근처 남대문 쪽에 앉아계신 할머님들 간혹 계십니다.6. 11
'19.2.19 6:10 PM (121.182.xxx.119)두가지 의미가 있다는말...이해하겠네요.
악착같이 사는 과부에게서 달라빚(고리빚)을 얻어서라도...이게 더 설득력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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