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네 결혼식 문의합니다.

동창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11-09-23 12:49:38

중학교 동창인데  아주 가끔씩 세명이서 2년에 한번씩

모임을 했었습니다.

근데 2년 만에 자기 딸 결혼식이라고 전화 왔습니다,

딴 친구 한테는 작년에  한번   전화왔다고 합니다.(결혼식 친구로부터)

제가 두세번 전화 했다닌깐

결혼식 친구는  사정이있어서  핸드폰을2번  분실해서  그동안 전화

못   받았다고 .....

착한친구는 아니지만 오래된 친구

어찌할까요....

제가 친구가 거의없어요....

또 다른 친구는 결혼식에 간다합니다.

난 왜 고민을 하는건지 점점 소심해 지는것 같아요.

IP : 125.187.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9.23 1:23 PM (211.237.xxx.51)

    그냥 친구 딸 결혼식축하겸 친구 만나는 겸 외식겸 바람 쐴겸해서 다녀오세요.
    뭐 가끔 만나는 친구 딸이면 한 5만원 해서 가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43 아래 영어유치원에 고민 글 읽고.. 저도 고민합니다. 19 dd 2011/09/23 6,512
19542 남초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되요.. 2 .... 2011/09/23 5,194
19541 요리사가 될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2 요리사 엄마.. 2011/09/23 4,750
19540 우루사 얼마 주고 드시나용? 6 궁금 2011/09/23 7,073
19539 교수님하고 등산가는데 트레이닝복 입고가도 될까요?;; 8 bloom 2011/09/23 6,881
19538 초등 1학년 꼭 책상이랑 방을 꾸며줘야 할까요? 3 .... 2011/09/23 4,662
19537 끔찍한 진실 ‘도가니’는 현재진행형 세우실 2011/09/23 4,270
19536 쓰지 않는 화장품이나 향수 어떻게 버리세요? 3 ** 2011/09/23 5,207
19535 여드름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할까요? 1 여드름 아들.. 2011/09/23 4,096
19534 "나경원에게 사전에 항의팩스도 보냈는데, 자위대 행사 몰랐다고?.. 6 샬랄라 2011/09/23 4,147
19533 이노*트가구 써보신분 어때요? 가구 2011/09/23 3,632
19532 MB맨 신재민 문광부 전 차관 비리보도에 대해서 1 부러 누락 2011/09/23 3,945
19531 돈을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 2011/09/23 4,196
19530 초등2학년 되면 몇시에 집에 오나요? 3 초등2학년 2011/09/23 4,298
19529 가죽소파.. 3 친정엄마 2011/09/23 4,931
19528 새로 고치고 나서 쪽지보기 1 쪽지 2011/09/23 3,859
19527 전병(센베이) 맛있게 하는 집 어딘가요? 10 어르신간식 2011/09/23 5,710
19526 유기에 관심있어요 3 가격이 안보.. 2011/09/23 3,901
19525 귀걸이 구멍이 막혔어요. 귀걸이 2011/09/23 3,935
19524 마이스트 고등학교에서.. 3 진학상담 2011/09/23 7,194
19523 대장ct 궁금이 2011/09/23 4,472
19522 서울시장 출마하는 이석연, "정읍 촌놈, 서울시민 구하러 돌아 .. 1 세우실 2011/09/23 4,061
19521 클럽간다는 딸아이 때문에 고민이예요 28 어떡하지요?.. 2011/09/23 6,791
19520 남동생 내외의 행동이 맞는지 좀 봐주세요. 17 사과 2011/09/23 6,616
19519 헐. 제일2저축은행 행장 투신;;; 9 [ㅇㅇ] 2011/09/23 6,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