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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네 결혼식 문의합니다.

동창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1-09-23 12:49:38

중학교 동창인데  아주 가끔씩 세명이서 2년에 한번씩

모임을 했었습니다.

근데 2년 만에 자기 딸 결혼식이라고 전화 왔습니다,

딴 친구 한테는 작년에  한번   전화왔다고 합니다.(결혼식 친구로부터)

제가 두세번 전화 했다닌깐

결혼식 친구는  사정이있어서  핸드폰을2번  분실해서  그동안 전화

못   받았다고 .....

착한친구는 아니지만 오래된 친구

어찌할까요....

제가 친구가 거의없어요....

또 다른 친구는 결혼식에 간다합니다.

난 왜 고민을 하는건지 점점 소심해 지는것 같아요.

IP : 125.187.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9.23 1:23 PM (211.237.xxx.51)

    그냥 친구 딸 결혼식축하겸 친구 만나는 겸 외식겸 바람 쐴겸해서 다녀오세요.
    뭐 가끔 만나는 친구 딸이면 한 5만원 해서 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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