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쁜남자스타일.성격의 남자랑 결혼하신분..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19-02-19 16:42:45
결혼후엔 어떻게 변하던가요??

주도적이고 자신감있고. 성취욕 강하고.
내 손에 안 잡힐것 같은 남자만 끌려요..
ㅠㅠ
IP : 220.88.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2.19 4:47 PM (14.34.xxx.144)

    그런남자 조련?해서 살려면 원글님이 그런남자를 분석해서
    어찌 다루면 될까? 어찌하면 내가 그 남자를 이리저리 조정할 수 있을까?
    하는 연구를 해서 만나고 결혼하면 될듯해요.

    그런남자에게 끌려다니다 연애하면 어느순간 그 남자와 헤어지면 끝
    혹 결혼하면 죽을때까지 끌려다니는거죠.

    어차피 끌려다니지만 그걸 내가 잘 이용해서 적당히 끌려가는듯하지만
    내가 끌고가는 양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분석하고 연구하고

  • 2. 여자가 잡혀ㅋ
    '19.2.19 5:14 PM (14.41.xxx.158)

    주도적 자신감 성취욕의 남자라.. 캬 매력있죠 외모까지 평타는 되요 그런남 보니

    왠만하면 내가 안흔들리는데 순간 뻑이 가는거있죠 그래서 그남 주위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여자들이 있구나 이해했어요
    걍 만인의 묻지마 연인이랄까 좋은건 누구나 알아보자나요

    그남을 내 페이스로 끌어오는게 아니라 그남 페이스로 내가 끌려다니겠구나 하는 느낌이라서 걍 애초에 포기했는 감당 안되겠던데요

  • 3. .....
    '19.2.19 5:47 PM (221.132.xxx.203)

    평생 을로 살다가 결국 그놈 바람나서 딴 여자랑 살아요

  • 4. 음..
    '19.2.19 5:49 PM (85.6.xxx.209)

    위엣 분 말씀대로 분석하고 연구해서 결국 낚아챘어요. 관계 초반엔 제가 일방적으로 맞추고 을로 살다가 이제는 갑은 아닐지언정 대접은 받고 살아요. 그런데 사람이 밖에서 보는 거랑 실재는 달라요. 막상 사귀면 또 다른 인격이 나올 수 있으니까 일단 무조건 들이대 보라고 하고 싶네요.

  • 5. 거기다가
    '19.2.19 6:12 PM (39.7.xxx.152)

    전문직
    외도 폭력다하더니 이번엔돈갑질
    죽여버리까하면서 삽니다
    저도 평생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055 코스트코 이불 한번 봐주시고 가세요^^ 3 ... 2019/03/20 2,591
913054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2 점두개 2019/03/20 881
913053 제왕절개 택일하는데 친정과 시댁의 의견이 달라요 10 ... 2019/03/20 4,825
913052 컴에 없는 워드파일 이력서양식.. 열 방법 있을까요? 3 땅지맘 2019/03/20 722
913051 초등아들이랑 자꾸 싸우게되요 7 도루묵 2019/03/20 1,747
913050 518 광주민주화운동 vs 625 한국전쟁 4 행복해요 2019/03/20 1,158
913049 뭐니 뭐니 해도 우리아들만큼 50 2019/03/20 8,900
913048 시댁에 왔는데 12 맛있음 2019/03/20 6,042
913047 오랜만에 책한권 삽니다 32 ... 2019/03/20 3,112
913046 핸드폰으로 온라인샵 결재 남편카드로 할수없을까요 4 sara 2019/03/20 1,533
913045 네이트 판에서 결혼 파토 난 사연 보면 수도권이면 집값 부담을 5 ㅇㅇ 2019/03/20 3,921
913044 박효신 바람이 부네요 노래 너무 좋은것 같아요 7 ㅇㅇ 2019/03/20 1,689
913043 웬수같던 남편이 제일 좋은 친구 됐어요 10 잡담 2019/03/20 8,501
913042 캐빈은 12살 다시 볼수 있는 곳 15 qqq 2019/03/20 3,129
913041 보통 30중반이상 남자들은 집값어느정도 보태나요? 3 ㅇㅇ 2019/03/20 2,244
913040 큰일보고 뒷처리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11 허리고장 2019/03/20 5,172
913039 갱년기증상 7 50 2019/03/20 3,788
913038 자식들 입시 한번 치를때마다 엄마가 늙는 이유는 뭔가요? 17 - 2019/03/20 4,044
913037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찬성 72% vs 반대 17%[.. 11 .. 2019/03/20 1,441
913036 구두 싸이즈가 구두 2019/03/20 414
913035 가락동 수산물시장에서 대게 먹을수있나요? 2 음식점 2019/03/20 1,480
913034 "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8 뉴스 2019/03/20 9,087
913033 동네엄마 그냥 여기에 속풀이좀 해요. 10 초보인생 2019/03/20 5,715
913032 아이들 암보험 몇살부터 드시나요~ 3 …… 2019/03/20 1,658
913031 이런 성격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아무것도없어.. 2019/03/20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