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이면 면회나 보호자 역할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82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9-02-19 16:41:24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하게 되면
보호자가 반찬챙겨주고싶을 때나 면회는 어떤식으로 하게 되나요?
암환자 가족입니다
IP : 175.223.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9.2.19 4:47 PM (115.143.xxx.140)

    자궁적출 복강경으로 할때 그런 병실이었어요. 면회는 같은 층의 휴게실에서 했어요. 병실이 조용하니 너무너무 좋아요. 수술후 소변줄 달고 있을때도 침대가 전동으로 등받이를 올릴수있으니 저 혼자 링거 받침대 끌고 병실복도에서 산책했어요.

    밥먹을때 식판 옮기는거 힘들땐 병실의 거동이 편한 분이 한번 옮겨주시고 저도 나아지고 다른 분 식판 옮겨드리고 그랬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다인실이었어도 너무 쾌적했어요.

  • 2. 경험자
    '19.2.19 4:49 PM (115.143.xxx.140)

    남편은 필요한 물품 갖다주러 한번 왔고.. 올케들이 면회왔을때도 휴게실로 바로 갔고요.

  • 3. 가족은
    '19.2.19 4:49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별말 안하던데요... 어느병원인지는 모르나
    저희동네병원에 간호간병통합병동에... 친정엄마 가 입원하셨을때도 아침7시에 아침드시는거좀
    봐드리고 의사쌤 회진기다리느라 갔는데 제가 보호자인걸아니 별말안했고 의사만나고 바로가는걸아니
    그랬는지 괜찮았어요
    아이는 간단한 시술로 입원했는데 (같은병원) 병원밥 맛없다고 햄버거나 피자 등등 원하는거
    식사시간아니면 냄새나니까 식사시간에 그거주고 먹는거보고 주변싹치우고 나왔어요
    어차피 주차비때문에 오래있지도 못하고....

    보호자임을 밝히시면 괜찬지않을까요.. 일반면회객은 꼭 시간지키게 했고 되도록오지말게했어요
    특히 엄마에겐 죄송하지만 목사님 오시지 못하게 했어요....ㅠㅠ

  • 4. ...
    '19.2.19 4:58 PM (14.38.xxx.71)

    면회시간이 있고.. 그 외 시간에는 휴게실에서 보게 하더라구요.
    면회 외 시간에 병실에 들어가면 간호사들이 주의를 주던데요.

  • 5. 82
    '19.2.19 5:15 PM (175.223.xxx.194)

    답글 감사드립니다
    암환자가족으로 지내는데
    여러가지로 힘든점이 많네요..

  • 6. ....
    '19.2.19 5:21 PM (211.250.xxx.45)

    보호자는 1인이고 출입증없으면 출입불가라고하는데요
    정말 안지키더라구요

    홀을 중심으로 한쪽은 일반병동 한쪽은 간호병동이었는데
    저는 일반병동있었는데
    어느쪽이든 수술한날이거나하면 보호자들이 서넛넘어도 다들 뭐라안해요
    간호병동도 지정시간아니어도 다들 출입하고요

    저한테 출입증으로 문한번 열어달라시는분들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있던 대학병원은 전혀 터치안했어요

    기운내시고 식사잘하세요
    저도 일부러 더 씩씩하게하고 밥도 잘먹으러 다녔습니다 ㅠㅠ

  • 7. 통합서비스병동
    '19.2.19 5:36 PM (1.224.xxx.155)

    에 2주간 엄마가 허리수술해서 입원했는데
    밥가져다 주시는분... 심지어 거동안되면 떠먹여주시는 분도 계셨어요 병실 한두개마다 담당 간호사 있어서 벨누리면 바로 와서 침대올려주시기도하고 화장실 가는거 같이 도와주시기도해요
    저는 엄마가 매일 오는걸 원하셔서 출입증으로 낮에 점심시간전에 갔다가 점심먹고 운동같이 하고 오는걸 2주동안했는데 같은 병원에 계시느할머니 분들 거의 식구들이 면회 많이 안오시더라구요

  • 8. ..
    '19.2.19 6:37 PM (223.62.xxx.129)

    병원마다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기본적으로는 면회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시간만 면회하는거지만 특별한 경우 아니면 1명 정도 조용히 있으면서 간호하는건 묵인하더군요.
    여러명은 안되구요.
    특히 병이 중하거나 연로하신 분들 경우는 더 그렇더군요.

  • 9. ------
    '19.2.19 9:25 PM (211.231.xxx.126)

    환자 떨어질까봐 묵인하는 거지
    대부분의 병원에서 보호자들 오래 머무는거 싫어해요
    아니 정확히 옆에 환자들이 더 싫어해요, 말은 못하고.
    그리고 몇몇 분들
    자기네 부모 보러올때 먹을거 사들고 와서
    같은방 환자들 주욱 나눠주는거 하지 마세요
    간병인들이 제지하면 서운해 하고
    환자들 대소변 많이 보니까 싫어하나보다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사람들 아니고 환자들이다 보니
    소화불량 당뇨등..병원식단도 신경 써가며 짜는데
    인정 많은 보호자들 미처 생각못하고 나눠주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492 조명 가게에서 돈 주고 형광등 갈아보신 분 계신가요? 8 ㅇㅇ 2019/03/06 2,477
908491 콜라비 4 ... 2019/03/06 1,459
908490 재혼 4 남동생 2019/03/06 2,624
908489 유치원 다음으로 어린이집 비리를 없애야합니다 18 딱 기다려 2019/03/06 2,970
908488 매운 떡볶이는 아보카도와 드세요. 2 ... 2019/03/06 1,857
908487 40대 후반..희한하게 원치않던 일들은 다 정리되었네요 2 2019/03/06 4,610
908486 "우리 개는 안 문다?" 문 열자 달려든 진돗.. 5 뉴스 2019/03/06 2,206
908485 은우닷! 1 ^ ^ 2019/03/06 952
908484 집에만 있는 저만 장수하면 곤란한대요.ㅠㅠ 6 이러 2019/03/06 3,558
908483 인덕션으로 냄비밥 하는 법 알려주세요. 3 .. 2019/03/06 4,587
908482 우울한 하루 3 ... 2019/03/06 1,641
908481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보고 왔어요 3 .. 2019/03/06 2,647
908480 학원강사 수능 다시 보려고 하는데요..ㅠㅠ 13 .... 2019/03/06 3,415
908479 이승만... 아직도 모르던 얘기가 있었네요. 14 .... 2019/03/06 4,079
908478 남자 주변 사람 보고 거르나요? 14 haha 2019/03/06 2,849
908477 미국비자 질문 있어요. 4 미국비자 2019/03/06 1,203
908476 갑상선은 강남세브란스&서울삼성병원?? 3 병원 2019/03/06 2,455
908475 왓차, 넷플릭스. 최근에 잔잔한 영화 보신 것 추천 좀 해주세요.. 14 . 2019/03/06 5,169
908474 접떄 올렸는데요 직장노트북이 집에서 안되는데 3 ㅇㅇ 2019/03/06 950
908473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지지자들에 손 흔들고 집으로 10 건강하구만... 2019/03/06 2,025
908472 붉은 색 머플러 2 특정정당 지.. 2019/03/06 1,175
908471 헐 mb보석 신청 허가 났어요? 기사보니 자택으로 갔다네요..... 7 2019/03/06 1,362
908470 초등선생님 되는 방법 6 .. 2019/03/06 2,849
908469 영재학교는 인강이나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불가능인가요? 6 궁금 2019/03/06 1,749
908468 재벌중에 본인, 자식들이 호러인 3 돈 없으면 .. 2019/03/06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