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대 중반인데요.. 가끔 82에서 올라오는 화장법을 봐도, 파운데이션으로 가릴 생각하지 말고 컨실러를 써라 그러는데.
컨실러를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눈가에 기미, 잡티 엄청 많은데.. 제 잡티가 가려질만하지 않아서 그런지.
컨실러를 콕콕 찍어 바르면 티가나고.. 그럼 그거 잘 문질러서 경계를 없애려고 하면 범위가 너무 넓어지고.
잡티가 뭔가 약간 주근깨처럼 점점으로 있어서 그런지.. 그 점점을 콕콕 찍기엔 점 색깔이 너무 진하고 점들 사이에 간격이 너무 촘촘해서.. 근데 다같이 컨실러로 발라버리면 오히려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듯이 보이고, 파운데이션과 컨실러가 점성이며 뭐며 차이점을 모르겠고 화장을 두껍게 바른듯한 효과만 나요.
눈밑에 다크써클도 엄청나고.
도대체 컨실러는 어떤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저처럼 주근깨, 잡티, 기미.. 이런건.. 컨실러를 좀 파우더리 팩트한것 같은걸로 찍어줘야 할까요? 다른 리퀴드는 결국 파운데이션 두껍게 바른듯이 보여서..
화장 잘하시는분들 귀중한 팁좀 부탁드려요!!


